객관식 재무회계 / Ch04수익의 인식 /객관식 책 4-34 / 1년 이내인 단기성채권과 채무(관련질문:워4-6))

[cpa.]

 @질문관련 문제:

객관식 책4-34, 6번문제 

@ 관련 질문 내용:

워크북4-6: (3)-동그라미3

@이 문제 틀린이유:

 제가 이 문제를 틀린이유가

x2.1.1날 이행일 이니깐 x2.12.31 까지는 1년이내라서 나누기1.1을 하지않고

x2.1.1의 300,000+x2.12.31의 300,000=600,000로 풀어서 였습니다.

선생님, 제가 워크북4-6에서 (3)-동그라미3번

[회수기간이 1년 이내인 단기성채권채무는 금융요소으영향을 반영하여 대가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 사용가능]

내용을  생각해서 저렇게 푼것인데

@궁금한점

 #궁금한점1

위의 객관식문제는 이행일 기준으로 2년동안 나누어 받는 장기할부판매 채권이기 때문에 금융요소를 반영하면 안 되는건가요?

<저는 x2.1.1기준으로 x2.12.31이니깐  x2.12.31의 300,000은 단기성채권처럼 풀어야지라고 생각했거든요.>

 #궁금한점2

그리고 만약에!

문제가 x2.12.31 까지만 있는문제(x3.12.31은 없다고 가정 했을때)라면 그때도 금융요소를 반영해야하나요?

#궁금한점3

2번 질문과 유사한데

1년이내 단기성 채권채무를 생각할때 x1.1.1(계약체결일)vs x2.1.1(상품을 인도하는 이행일) 중에

->x2.1.1: 상품을 인도하는 이행일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김기동]

회수기간이 1년 이내인 단기성채권채무는 금융요소으영향을 반영하여 대가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 사용가능] ---> 이건 단기성 채권이 아니라 장기성 채권입니다.

[김기동]

문제가 x2.12.31 까지만 있는문제(x3.12.31은 없다고 가정 했을때)라면 그때도 금융요소를 반영해야하나요? ---> 문제에서 할인율이 제시가 되면, 현재가치를 하라는 것을 해석하고 풀어야 합니다.

[김기동]

상품을 인도하는 이행일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 이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