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 부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건설사, 정부, 그리고 부동산
지브란(김희찬) 추천 0 조회 3,093 09.12.18 22:06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20 18:30

    연수동 너머 송도나.. 신현동 너머 청라.. 모두 인천에서는 외곽입니다.. 기존의 분양가... 다소 높은 편이아니라.. 많이 높은 편이고.. 사실 인천의 실수요와는.. 별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송도국제도시.. 꿈은 좋으나.. 우리나라 같이 작은 곳에.. 서울도 아직 되지 못한 국제도시를.. 인근에 하나 더 만들수 있다는 꿈 자체가 몽상에 가깝습니다..

  • 09.12.20 18:29

    청라는.. 더 어려운 곳입니다.. 인근의 수도권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 서울쓰레기 모두 처리하는 곳이죠.. 바로 옆 경서 주물공단.. 김포, 검단일대의 천만평에 달하는.. 신도시예정지.. 분양을 하긴 해야하나.. 미분양이 두려워서 못하고 있죠.. 엄청난 수량의 미분양 아파트.. 열악한 교통환경.. 인천시내에서도 멀지만.. 서울에서는 많이 멀어서..과연 누가 들어가서 살지.. 감도 잡히지 않는 곳이죠..

  • 09.12.20 15:48

    위에서 말씀하신 수도권이 포화되었다고 하신 의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경부축을 따라 신도시 붐 때문에 물량공급이 많아 이미 찰대로 찼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수도권에 개발될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도 신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중에서 아직 지방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곳도 있습니다. 수도권 포화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인구유입도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수도권 지역은 꾸준한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화까지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동남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포화에 기대서는 안됩니다.

  • 09.12.20 18:59

    공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