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는 무서울 정도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지만아직까지는 더워를 몰아내지는 못하는군요.까페에 가입하고 둘러보다가 25년만이가요?군생활 할때의 후임님인 울산에 사시는 유병도 형제님을 만나게되었네요.이름은 같지만 긴가 민가했습니다만 대의원방에 들르니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80 ~83년도 강원도 간성읍 석문리와 지금은 안타갑게도 냉각상태에 빠져있지만남과북의 교류에 관문이 된 통일 전망대에서 근무한 유병도 형제님이 맞더군요.반갑습니다!유병도님 저는 유병유(그당시 유병류)입니다. 핸폰<010-7712-4133>이글보시면 연락주세요.병도형제와 같은 동기 권오상씨는 인천에 살며 가끔은 만납니다.
첫댓글 25년만에 군에서 함께 생활한 우리 종친을 만나게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만남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 보세요. 내가 뭐라하던가요. 남양주의 고향 어른들 말고도 정회원이 되니 울산의 병도대의원도 만나고 기타 여러분들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카페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차산리의 병억형님도 전화가 바뀌었지요. 010-2707-1883이니 전화한번 드려보시길...
형 반가워요. 선임이니까 형님이라고 해야되겠지요. 제대는 내가 먼저 했지. 그러면 어떻게 되나 ㅎㅎㅎ 등업 했느거 보았는 데 군에서는 병류로 써어 지났첫지요. 그래 자주 연락합시다. 백담사 놀러 가면 좋겠다. 참 전화는 011-871-8723임.
즐거운 선후배간의 우정 나누시기를. 그런데 사회에서의 일가간에는 나이가 우선일테니 서로간의 호칭을 잘 조정해야 할듯 하군요.ㅎㅎㅎ 공적으로는 선,후배지만 일가간에는 형제간이지요.
첫댓글 25년만에 군에서 함께 생활한 우리 종친을 만나게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만남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 보세요. 내가 뭐라하던가요. 남양주의 고향 어른들 말고도 정회원이 되니 울산의 병도대의원도 만나고 기타 여러분들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카페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차산리의 병억형님도 전화가 바뀌었지요. 010-2707-1883이니 전화한번 드려보시길...
형 반가워요. 선임이니까 형님이라고 해야되겠지요. 제대는 내가 먼저 했지. 그러면 어떻게 되나 ㅎㅎㅎ 등업 했느거 보았는 데 군에서는 병류로 써어 지났첫지요. 그래 자주 연락합시다. 백담사 놀러 가면 좋겠다. 참 전화는 011-871-8723임.
즐거운 선후배간의 우정 나누시기를. 그런데 사회에서의 일가간에는 나이가 우선일테니 서로간의 호칭을 잘 조정해야 할듯 하군요.ㅎㅎㅎ 공적으로는 선,후배지만 일가간에는 형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