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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10월31일출석부...벙개후기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추천 0 조회 523 23.10.31 00:3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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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경님 벙개 후기
    재밋게 읽었습니다
    6 분이 넘 사랑하는 마음이 느꼐지네요
    함평댁님이 큰
    맘 쓰셨다했는데
    6 분이 다 큰맘 쓰신거 같네요
    글을 읽는 내가흐뭇해서 미소가 번집니다
    후기까지 올리느라
    미경님 수고 하셨어요
    피곤하시겠어요
    언능 잠자리에 드시고
    좋은꿈 꾸세요

  • 작성자 23.10.31 06:23

    종달새언니 안뇽하세용~
    그날 느낀건 역시.사업가는 다르구나 생각이.들었어요.
    배울점이 많은 함평댁언니였어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차분한음성으로요 아무나 ceo하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답니다

  • 미경 아우 벙개 후기
    잘봤어요 즐거운시간 보냈군요
    바쁜중에 시간내기 어려울텐데 고생 많았어요 피곤할텐데 어여 잠좀자요

  • 작성자 23.10.31 06:24

    몇일후 있을 첫회의 땜에 신경쓰여 깊은잠을 못잔거 같아요
    제가 성질모리가 좀 그래서 뭔가 해결이 되어야 맘놓인스탈이에요

  • 아~~~
    선수기님공장엘가셨구나~~~
    와우
    부러워
    멸치젓갈무침ㅎ

  • 작성자 23.10.31 06:25

    ㅎㅎㅎ멸치젓갈이 짜지도 않고
    넘 맛나서 얻어오고 싶었는데 우리가 다먹어붓어요 ㅎㅎㅎ개눈감추듯 ㅎ젓갈에 쌈싸먹으니 더맛났어요 ㅎㅎ

  • 멋지고 행복한 모임 이었군요
    자다말고 출첵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10.31 06:25

    언니~일욜날 김치축제가세~

  • 떵침 맞을까봐서 ㅎㅎ댓글 쓰는데
    폰은 무음해 놨겄지라
    초대해준 함평댁님도 고맙고
    주선한 미경이도
    고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구만요 ㅎㅎ
    방장은 그냥 미경이가 하면 되겠구만 ㅎ

  • 작성자 23.10.31 06:26

    잘하신거에요 안그럼제가 천안까지 떵침쐈어요~
    지금 제가 하는일만으로도 머리 쥐나서 ㅎㅎㅎ더 능력있는분들이.하셔야쥬~

  • 미경아우님 즐거운모밈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0.31 06:26

    언니 정모잘하고오세요~~

  • 어제 염전 일년 농사 마무리 하고 일찍 잠들었다가 눈 떠보니 이시간..
    오늘 소금 출하를 해야해서 혹시나 알림음에 잠깰까봐 망설이다가 부러운맘 내려 놓네.. ㅎㅎ
    다음엔 꼭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건강 하자요 ~ ㅎㅎㅎ

  • 작성자 23.10.31 06:26

    오메 고생했네~~
    나 소금 사야해~~~
    2자루 보내줘~~~

  •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주소랑 남겨줘.. 오늘 보낼께..

  • 작성자 23.10.31 06:31

    @주다경/ 62년 /신안 / 여 금액부터 알려줘야지~
    언니 장성 다반향초언니집으로 두개 우리집으로 한개 보내줘 내가 주소는 따로 보낼께 근디 주말에 받게 보내줘야해 ㅎㅎ장성은 사람이읍거덩 내가 토욜날 갈예정이야

  • 미경씨는
    비결이 뭐에요?ㅎ
    갈수록 이뻐지고
    영~해지는 모습? ^^
    맘씨가 고와서 그렇단걸
    나는 알지요~ ㅎ
    행복한 만남과 나눔이 느껴져서
    보는사람도 미소가 번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31 06:27

    산초롱언니 왜그러세요`~
    새벽부터 뱅기태우시고 ㅎㅎ
    얼른씻고출근해야지
    잠도못자고 걍 답답해서 일이라도 일찍가서 해야겠어요
    오늘도 언니 예쁜하루 되세요~~

  • 참 좋은만남 부럽네요!!❤️❤️👏👏

  • 작성자 23.10.31 06:28

    옥이언니 한국옴 달려가서 안길꺼에요 ㅎㅎㅎ

  • 이렇게 좋은 자리에 적은 인원 참석에 아쉬운 마음이 드네
    다음에는 더 많은분들이 참석하면 좋을듯~~

  • 작성자 23.10.31 06:29

    아니에요 좋았어요
    나름의 사정이.있으니 이해해요~
    오붓함도 있어요 많이참석하면 일일이 챙기기 쉽지않거든요

  • 23.10.31 07:33

    국화축제도 가고 맛난것도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함께하지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 해봅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작성자 23.10.31 06:29

    긍게 로즈언니 담엔 꼭 보장게요

  • 23.10.31 05:56

    수고하셨습니다
    앞장서서 하시는데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쁘신 중에도 즐거움을 나눌수 있게 자리 폈는데 아쉬움만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31 06:30

    언니 잘지내고 계시죠?
    이번주 모임잘하시고 담에 다같이.한번 보시게요~~

  • 미경씨 났났하고 쌉쌒하고 이렇게
    잘하니
    잔남방이 앞으로도 인정넘치는 전남이 될거같아요.

  • 작성자 23.10.31 07:44

    가을향기언니.앞으로 자주 오셔요~~한참읽었어요 ㅎㅎ언니댓글 ㅎㅎ

  • 즐거웠다니 더 참석하고픈 모임겹친일이 많아 기루없어 안타까웠네요
    애쓰셨네요

  • 작성자 23.10.31 07:44

    언니.담에.뵈시게요~보고잡네요

  • 덕분에 저도 너무너무 행복 했습니다.
    미경씨도 수고 많았어요.
    담에 또 보시게요.
    기분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3.10.31 07:44

    언니.정말고생많았어요
    멋진 언니를.알게되어 참좋습니당

  •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아고 미경씨 덕분에 내가 행복했어~


  • 역시 미경씨여!
    욕심 같아선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오붓한 숫자에
    아주 알차게
    보낸 거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꽃 축제장도
    구경하고 광전방 식구들의 끈끈한 정이 느껴져 기분 좋으네요.
    든든한 보라나 언니 그리고 먼곳에서
    와준 수노기님 하늘님
    그날 참석해 준
    모든 분,특히 함평댁
    미경씨 고생 많았어요.

    담엔 더 많은
    분들 모여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31 07:45

    담엔 여유있게.날 잡아서
    언니도 일정맞혀서 보시게요 꼭!!!!!
    아쮸?

  •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그럼그럼~~
    좋아요!!

  • 23.10.31 07:58

    아우님 들 덕분에
    잘 먹고 꽃구경 잘 하고 아주 알차게 잘 놀다 왔습니다
    그날. 참석 ㅇ하신분 들 모두 수고 많았고
    만나서 모두 반가워습니다

  • 작성자 23.10.31 14:46

    언니 관람차 잘탓어요 덕분에 잘구경했어요 다리안아프고 ㅎㅎ

  • 23.10.31 09:37

    부러움 가득..
    아름다운 모임에
    박수..
    10월의 마지막 장식하러 국립박물관으로 출발..

  • 작성자 23.10.31 14:46

    신실언니~~ 항상 오셔서 고향동생들 챙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주 뵈어요~~

  • 늦게 출석합니다
    일정이잡혀 못갔지만 마음은 그곳에 너무즐겁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미경씨 함평댁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담번개팅엔 꼬~옥 참석 할께요

  • 작성자 23.10.31 14:47

    긍게말여 지나언니도 다반향초언니 못온게 못오시겠다고 ㅠㅠ
    담엔 언니들 두분 꼭 만나시게요~~~

  • 23.10.31 13:44

    후기글도 잼나게 쓰시고요

    정모때 사진보니 부럽더군요
    아시는분이들 계셔서 관심있게
    보았어요~^^

  • 작성자 23.10.31 14:47

    희진언니 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죠? 전언니기억해요~~ 언니도 저기억해주고 계시죠? ㅎㅎㅎ

  • 23.11.01 09:31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그럼요
    잘 기억하고 있어요
    언졘가 만날날 있겠지요~^^♡

  • 오붓하니 참 좋으네요..담 모임때는 꼭 참석하고싶네요^^고생많았어요.;든든한 언니같으네

  • 고생많으셧어요
    담에는
    참석해야지하고
    맘. 먹습니다
    미경씨최고에요

  • 늘 완벽한 미경씨
    고생하셨습니다

  • 23.11.01 13:28

    역시 미경언니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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