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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사랑방 안졸리나, 졸리지..
소소희 추천 0 조회 162 09.02.05 12: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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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5 12:37

    첫댓글 총체적으로~.........잘~한 짓이여~.......ㅎㅎㅎ

  • 작성자 09.02.05 21:46

    10점 만점에 7점만 되도 좋것는데..흠흠..

  • 09.02.05 12:49

    그케 어려운 문자 보내오는 남정네하곤 친하게 지내지 마러~~ㅎㅎ

  • 작성자 09.02.05 21:46

    이틀째 문자 없어여..내 무식함에 정 떨어졋나바여..ㅋㅋ

  • 09.02.05 22:38

    그넘들 앞으론 던 쓸일있을땐 이너래 불러요 뉘들 "안졸리나" ~~~ㅎㅎㅎ

  • 작성자 09.02.05 21:47

    오랜만에 댓글 주시면서 먼 말씀이래여..당췌~~

  • 09.02.05 13:16

    근무 시간에 저 글을 일고 잘한 짓인지 잘못하는 짓인지 곰곰히 생각 하는 요 쥐 한마리는 잘하는 짓이여, 잘못하는 짓이여..??

  • 작성자 09.02.05 21:47

    잘못하는 짓이지여..

  • 09.02.05 13:36

    지발 출고지가 대굴령너머라고 밝히지 말아죠

  • 작성자 09.02.05 21:48

    눼에..초등학교 8년 선배님..우하하하~~

  • 09.02.05 15:22

    오후시간에 이글을 읽으며 꾸벅 졸고 있다면 잘하는 짓인겨 잘못하는 짓인겨....

  • 작성자 09.02.05 21:48

    잘못하는 짓이지여..

  • 09.02.05 16:47

    글게 애시당초 빅맥이나 사주지 닭들의 붕가붕가 성교육 강좌비로는 비싸다 생각혔어.사람일이었음 기둥뿌리 뽑혔겠구먼. 이런 댓글 달고있는 난 잘하는 짓인겨 못하는 짓인겨??

  • 작성자 09.02.05 21:51

    그래도..조카넘 입맛에 스테이크가 별루인게 얼마나 다행이에여..입에 맞앗어봐..일주일에 한번 먹으러 가자하면 난 집 팔고 남푠까지 팔아야할낀데..

  • 09.02.05 17:54

    모다 몽땅~ 다~*~잘한짓이여~*~ 근디 우째꼬롬 했길래 택시가 내가보기엔 롱다리드만 소희아짐을놓고 가버렸디야????~!~ 동생분이 넘 이뽔던 것 아녀?~!~ 암튼~*~눈치없고, 무식하고, 잘나지 못햇다는 말을 하면 우린 언어도단이라고 말하고 시퍼져~*~...

  • 작성자 09.02.05 21:49

    부모님에 열성인자는 모다 제가 받아갖꼬요..여동생 둘은 미스울동네는 되여..훔냐~

  • 09.02.05 21:37

    대충살어?ㅎㅎ 그리..신경쓰고 살단 흰~머리만 나구!머리 뽀사져!알어!!ㅎㅎㅎ

  • 작성자 09.02.05 21:50

    대충살다 술꾼님처럼 그케 되면 어케여~~

  • 09.02.05 21:56

    술꾼은!잘~살구 있어!!알어?ㅎㅎ시방..술꾼을..능멸혀는거여!!죽어~조심혀!!ㅎㅎㅎ

  • 작성자 09.02.05 21:56

    일기 쓰는 중인데..오늘, 술꾼님이 나더러 대충 살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햇다고 이케 쓰는 중인데..쓰면서도 어째 쫌..ㅋㅋ

  • 09.02.05 22:17

    아직까정은..좋은사이 인디!잘~써!ㅎㅎ 그러다..왠수되믄..앙대쟌어!!ㅎㅎㅎ

  • 작성자 09.02.05 22:17

    다 썻써여..오십년 후에도 좋은 사이로 남고파여..ㅋㅋ

  • 09.02.05 22:20

    그리..썻다구?ㅎㅎ 이~왠수야!!ㅋㅋㅋ

  • 09.02.05 22:20

    먼저 태어난 죕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2.06 10:43

    엄마 뱃속으로 다시 뛰쳐들어갈 방법은 없겟지요..아마 없을꺼에요..

  • 09.02.05 22:24

    바쁜시간에 몇번을 읽어도 증말 모르겟네 잘한짓인지 못한 짓인지....애구 머리야...

  • 작성자 09.02.06 10:43

    으미..한가할때 읽어도 머리 터질텐데..ㅋㅋ

  • 09.02.06 07:08

    잘한짓여,,,,ㅎㅎㅎㅋㅋㅋ

  • 작성자 09.02.06 10:41

    본 조르노 프린시페사가 안녕, 공주님..이면, 백마타고 언제 오실꺼에요, 왕자님은 머에여??

  • 09.02.06 11:03

    백마타고 언제 오실꺼에요, 왕자님..요거 얼른 알아내서 화야에게두 갈촤주세여..언젠가 함 쓰먹게로..힛~~

  • 09.02.06 11:08

    안온다고 전해 달라는디. ㅎㅎㅎ

  • 작성자 09.02.06 11:10

    왕자님..바람낫구만여..에잇!! 왕자님이고 머고 디테님 다 가져여!! ㅋ

  • 09.02.06 11:16

    오키....바람난 왕자 접쑤완료~~~~~~~~~~ㅎㅎㅎㅋㅋㅋ

  • 작성자 09.02.06 11:29

    둘이 벌써 딴살림 차린지 오래면서 이러는거 아녜여..카페 대문에 꽂은 대나무가 흔들린다 흔들려~~~

  • 09.02.06 11:51

    쉬~~~

  • 09.02.06 10:55

    울 소희님 행하는 모든 것은..다~아 잘한짓이어라..ㅋㅋ글고 다시 답 없는 그 남정넨..이미 답장 보내온기고만.. "Buon giorno, principessa"~~ 안녕~! 소희 공주님~~~ 그대 인생도 이 처럼 아.름.다.우.시.기를~~늘, 늘 말이 에여..

  • 작성자 09.02.06 11:05

    문자로 미완성 詩를 주고받으며..사람의 가슴이란 우물은 얼마나 깊고 깊은 것일까..생각해보아요..화야님의 가슴 우물에 두레박 한길 드리워보는 아침이에요..

  • 09.02.06 13:25

    어쩜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시나요?...비결좀 알려 주세요....ㅋㅋ 그리고 모두 다 잘하신거에요...ㅋㅋ

  • 작성자 09.02.06 15:29

    글은, 정신줄 내놓고 주절거림 되고요..후한 점수에 배터져 죽것습니다..ㅋ

  • 09.02.06 22:00

    그냥 맘 편하게 사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들 어떠며 저런들 어떻겠습니까.그냥 좋은게 좋다고 봅니다.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09.02.07 11:55

    안녕하세요, 왕자님..오늘, 멋진 백마타고 이쁜 공주님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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