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A/S는 대리점 형식이라서 기사가 고생해서 소자수리해도 들어오는 수수료는 같습니다. 서비스센터의 문제가 아니라 본사의 과금정책이 그런 이상 어쩔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삼성이던 LG던 HP던 서비스 처리과정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나마 삼성이 울나라에 소재하는 기업이라서 서비스 부품의 조달이 원활하니 좋은평을 받는것이지요
복합기라면 팩스+프린터 또는 전화 복합을 말하는건가요? 23만원이면 헐값에 사신듯 한데, 원래 프린터 계열이 기계는 똥값에 주고 잉크나 토너 팔아서 밥벌이 하기 때문에, AS 에 기대를 걸지 않는게 좋습니다. 23만원짜리 프린터라고 해도 그 기기는 사실상 40만원은 받아야 되는 상품인데, 싸게 사신거 같구요. 2년쓰시다 박살 났다면 아예 새로 사는게 남는 세상입니다. 첨살때 따라오는 잉크값만 해도 프린터 기기값 반값은 되는 세상이니까요. 전 프린터를 10년간 4번 바꿨습니다.
보통의 복합기는 윗분 말씀처럼 팩스는 제외. 요즘 가정집에서 아이들 과제다 뭐다해서 복합기 한대쯤은 있죠.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복합기 10만원대 가격 형성된지가 이미 7~8년 전입니다만...(카트리지용량 7ml (이런것은 사면 후회)복합기는 6만원하고 팔기도)프린터기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차이는 잉크용량도 있습니다만 레이저냐 잉크젯이냐 레이져라면 칼라냐 흑백이냐 그거죠. 레이저칼라되는 제품만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고 그 이하는 요즘 레이저프린트라도 흑백은 10만원대 많이 나옵니다.
HP가 프린터분야에서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죠. 저도 캐논 써보니 잉크사용량이 많아서 HP 와 엡슨도 써보고 다 했는데, 그나마 싼값의 프린터는 HP가 젤 낳더라구요. 한 2-3년 쓰다 새로 바꿀거 생각하고 사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 받습니다. 미제라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부피가 필요이상으로 크고 소리가 크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삼성은 비싸서 아직 써본적 없구요.
첫댓글 제꺼도 고장난줄 알고 물어봤을때 그런 식이었어요. 수리가 아니라 그냥 교환.. -_- 새거 하나 사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잉크 문제라 고장 아니라서 다행이었음
저희 집도 hp 복합기 사용하다가 잔고장 많고 수리도 어려워서 집 베란다 구석에 박아두고 삼성복합기 새로 사서 쓰고있습니다. 바꾸고 나서 속이 쉬원했다는
대기업 A/S는 대리점 형식이라서 기사가 고생해서 소자수리해도 들어오는 수수료는 같습니다. 서비스센터의 문제가 아니라 본사의 과금정책이 그런 이상 어쩔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삼성이던 LG던 HP던 서비스 처리과정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나마 삼성이 울나라에 소재하는 기업이라서 서비스 부품의 조달이 원활하니 좋은평을 받는것이지요
복합기라면 팩스+프린터 또는 전화 복합을 말하는건가요? 23만원이면 헐값에 사신듯 한데, 원래 프린터 계열이 기계는 똥값에 주고 잉크나 토너 팔아서 밥벌이 하기 때문에, AS 에 기대를 걸지 않는게 좋습니다. 23만원짜리 프린터라고 해도 그 기기는 사실상 40만원은 받아야 되는 상품인데, 싸게 사신거 같구요. 2년쓰시다 박살 났다면 아예 새로 사는게 남는 세상입니다. 첨살때 따라오는 잉크값만 해도 프린터 기기값 반값은 되는 세상이니까요. 전 프린터를 10년간 4번 바꿨습니다.
복합기 프린트,복사기,스캐너 복합기를 말하는거아니가요
보통의 복합기는 윗분 말씀처럼 팩스는 제외. 요즘 가정집에서 아이들 과제다 뭐다해서 복합기 한대쯤은 있죠.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복합기 10만원대 가격 형성된지가 이미 7~8년 전입니다만...(카트리지용량 7ml (이런것은 사면 후회)복합기는 6만원하고 팔기도)프린터기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차이는 잉크용량도 있습니다만 레이저냐 잉크젯이냐 레이져라면 칼라냐 흑백이냐 그거죠. 레이저칼라되는 제품만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고 그 이하는 요즘 레이저프린트라도 흑백은 10만원대 많이 나옵니다.
HP가 프린터분야에서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죠. 저도 캐논 써보니 잉크사용량이 많아서 HP 와 엡슨도 써보고 다 했는데, 그나마 싼값의 프린터는 HP가 젤 낳더라구요. 한 2-3년 쓰다 새로 바꿀거 생각하고 사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 받습니다. 미제라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부피가 필요이상으로 크고 소리가 크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삼성은 비싸서 아직 써본적 없구요.
HP AS는 용산 지점에서 무조껀 받아야 덜 뒷농수 맞고... 저런 어이없는 요구는 소비자센터에 민원부터 넣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신경도 안써요.
복사기는 캐논이 좋은듯
아이팟도 그래요...;; 27만원 줬던 아이팟 16만원줬어요............
HP 그 어이없는 AS비용을 생각하면 다음엔 절대 사고 싶지않은 제품...
경영학시간에 자다가 얼핏 들은 기억이...HP는 기계는 거의 원가수준에 팔고 잉크와 AS로 돈번다고 교수님이 그랬던거 같아요.as비나 잉크값에 사실은 기계값이 전이된거라고..그것도 일종의 마케팅이라고 하던데요. 어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교양으로 들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