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좋아하다 적화통일 당합니다
민족, 통일, 이 두 개의 단어를 싫어하는 국민 없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때 온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 속에는 미국을 몰아내고 ‘우리끼리’ 통일하자는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 순수한 감격 속에 적화통일 음모를 심었습니다.
역사상 민족과 통일을 김대중 만큼 외친 사람 없을 것입니다 그가 정말 민족을 사랑해서 통일을 외쳤습니까? 그는 반역자요 빨갱이입니다. 우리는 그런 골수 빨갱이에게 5년간 국가를 내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신을 차렸습니까? 이번에는 북한을 조국이라고 굳게 믿는 386 주체사상 신봉세력 즉 주사파들에 국가를 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 대부분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김대중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김대중,
김대중은 반역자-골수 빨갱이
1999년9월, 그는 타임지에 말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북한 형제들이 떠올라 괴롭다. 충분히 돕고 싶지만 여론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1999년2월, 그는 독도를 포기했습니다. 3,000여 척의 어선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어부들, 어구 업체들이 허탈해 하는데도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어선들을 북한에 보내자 했습니다.
1999.3월, 수많은 중소기업이 도산해서 슬퍼하고 있을 때, 그는 기계를 뜯어다 북한에 설치해주자 했습니다. 모두가 김정일에 들으라고 한 소리들입니다.
2000년, 그는 러시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러시아에서 받을 14억7천만 달러를 받지 않을테니, 러시아도 북한에서 받을 50억 달러를 포기하라” 이런 제안이었습니다.
2001.10월, 전국 보건소에서 결핵백신을 모두 쓸어다 북한에 보내주고 공무원에게는 입단속을 시켰습니다.
김정일이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실을 그는 1998년 4월에 이미 알았습니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금강산 사업, 인도적 지원이라는 위장술을 써가면서 5조 규모의 자금을 적장에 바쳤습니다. 금강산, 연간 500명이 가도 50만 명이 간 것으로 하여 300달러씩 곱해주라 했고, 화장실 한번 갈 때마다 4달러를 주라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충성했건만 김정일은 1999년말, 4차례에 걸쳐 김대중을 협박했습니다.
약점 폭로작전에 꼬리 내린 김대중
가장 먼저 대남사업 전위대인 한민전이 나서서 김대중을 역도라 부르며 부정을 낱낱이 폭로했습니다. 그걸 읽으면 김대중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 다음엔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나섰습니다. 31년 전, 김대중에 20만 달러를 주었다는 내용, 도쿄 플라자호텔에서 뜨거운 민족애로 포옹했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대남사업 전위대인 구국전선이 나섰서서 김대중이 스위스에 10억달러를 예치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김정일이 직접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아버지 수령으로부터 많은 배려와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모두가 1999년말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기에 무슨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까?
“빨리 내 입을 막아라!”.
아니나 다를까 그는 2개월 후, 베를린으로 날아가 '급히 좀 만나자’ 했습니다. 의기양양한 적장은 김대중에 거액을 내라 했고, 코너에 몰린 김대중은 미국의 눈을 피해 5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바쳤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돈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와는 별도로 5천만 달러 어치의 조공물자가 따로 갔습니다. 김정일더러 오래 살라고 건강물자도 많이 보냈습니다. 이렇게 몰래 주고도 김대중과 박지원은 단 1달러도 준 적이 없다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언론을 협박했습니다. 이렇듯 치사하고 비참한 방법으로 충성을 보인 결과 그는 적장과 단둘이 차 속에서 90분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내 90분간의 밀담 내용
2004.12.4일자에 일본에서 발간된 [김정일 파멸의 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둘이 차내에서 어떤 밀담을 나누었는지 잘 요약돼 있습니다.
먼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당서류를 보여주었답니다.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에 관한 자료 등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물어ㅆ답니다.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에 김대중은 사전에 준비한 듯한 말을 이렇게 하였다 합니다.
1.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2.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3.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4.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5.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6.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7. 북조선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8.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 미도 히로마찌는 위 자료를 한국 및 미국 CIA로부터 얻었다 합니다.
지령 수행자 김대중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대중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약점 잡힌 김정일의 신하로 보였습니다. 돌아오자마자 4개월 이내에 무조건 지뢰를 제거하라 명령했습니다. 보안법철폐와 주한미군철수를 주도했습니다. 학원을 좌익화시켰습니다. 방송언론을 장악해 국민에 집단최면을 걸었습니다.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김정일에 보내 사실상의 충성서약서를 쓰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영해가 너무 넓으니 일부를 북에 떼어주자 했습니다. 드디어! 2001년 2월, 월남 식으로 평화협정을 선포하려다 미국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280조 공자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금 달러를 국민 몰래, 미국 몰래, 비밀로 북한에 수송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판에, 남한의 좌익에는 얼마나 쉽게 퍼주었겠습니까. 뿌린 돈만큼 좌익세력이 활동했고, 사람들이 매수됐을 것입니다.
김대중은 정통사관을 좌익사관으로 바꾸었습니다. 역사가 바뀌면 충신과 역적이 뒤바뀝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목숨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길 때에만 국가의 안녕이 보장됩니다. 어제의 충신이 오늘 역적으로 뒤바뀌면 누구도 전쟁에 나서지 않습니다. 5.18 광주사태, 4.3사태, 동의대 사태, 화염병 데모 등 반공정권을 타도하려던 좌익세력이 영웅으로 등극하는 반면, 이를 진압한 군경은 살인자로 매도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공산주의자들은 못할 게 없는 철면피들입니다.
“거짓말을 하라. 100번을 하면 거짓말이 참말이 된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면 혁명을 할 수 없다.”
레닌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저들 공산주의자들은 지금도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말과 궤변을 토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을 보면 공산당이 보입니다.
1960년 7월29일 4.19혁명으로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대중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그러자 김대중은 4백 명의 데모대를 조직하여, 투표함 22개중 15개를 강탈한 후 당선된 전씨에 사퇴를 강요하는 연좌데모를 벌였습니다.
자기 부하를 시켜, 자기의 선거참모를 구타해놓고, 상대당원이 테러를 했다 역선전했습니다.
자기의 선거운동원에게 상대방의 완장을 두르게 하고, 고무신을 뿌렸습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이 했다고 역선전을 했습니다.
자기 당원을 상대방 당원으로 가장시켜, 유권자들에게 회식이 있다고 초청해놓고, 상대방후보에게 둘러 씌웠습니다.
1971년 대통령후보로 출마했을 때, 자기 운전자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박대통령이 꾸민 암살 작전이었다고 선전했습니다.
자기 집안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발시켜놓고, 박대통이 한 짓이라고 뒤집어 씌웠습니다.
1959년 6월 인제 지구 재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그의 당원이 급사하여 조위금이 들어왔습니다. 조위금 30만원 중 18만원을 착복했습니다.
1950-56년 사이, 목포해운회사를 경영했습니다. 배를 판 돈과 선원봉급을 합쳐 1억 5천만원을 횡령하여 도주했습니다.
1960년 4월부터 61년 4월까지 민주당 선전부장으로 재직할 때에, 학원공작을 한다는 구실로 3천7백만원을 조달했습니다. 그 중 7백70만원을 횡령했다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깜빡이는 눈꺼풀 속에 샘솟는 가증
이런 천하의 사기꾼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은 사기성이 철철 넘치는 그의 연설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의 연설 몇 개만 추려보겠습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그는 목포역전 광장에서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여러분!"
1980.3.26일 YWCA가 초청한 자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 일생의 교훈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는 것, 이것이 내 인생과 정치의 신조입니다. 여러분!”
“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그 중 첫째가「하느님과 국민에게 충실하라」입니다. 둘째는「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이며, 셋째는「절대로 부자가 되지 마라」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이런 거짓말을 할 때, 청중에서는 박수가 터지고 옳소라는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1997. 10. 8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기 직전에 관훈클럽"에서 행한 연설문입니다.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 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내놓기로 결정이 나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노벨평화상에 대한 연도별 거짓말을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2000년 8월,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2000년 12월,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2001년 2월,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
2001년12월,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습니다".
2002년 3월,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
2002년 10월,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입니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입니다".
그 후에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빨갱이래도 사기꾼이래도 좋다. 그래도 호남은 그를 사랑해
지금은 또 어떤 것들이 밝혀졌습니까? 지난 4월 23일, SBS는 김대중이 숨겨놓은 딸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딸에게 생활비를 주기 위해 국정원장인 임동원을 시켜 진승현 게이트를 주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때 사랑했던 여인은 정신병에 시달리다 자살했고, 30세가 넘은 딸 역시 정신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합니다.
지난 9월26일, 김대중이 갑자기 어리광을 부리며 입원했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는 도청이 일체 없었는데, 왜 이 김대중의 명예를 훼손하느냐, 충격을 받아 아프다”
그러나 그 후 사실은 어떻게 밝혀졌습니까? 역대 정부 중, 도청을 가장 폭넓고 조직적으로 수행한 정부가 바로 김대중 정부요, 김대중이 직접 도청 서류에 서명을 해 주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천하의 음흉한 사기꾼, 천하의 빨갱이 김대중이 그래도 호남에서는 영웅이라 합니다. 초현대식-초 매머드 급의 화려한 시설, 서울의 초특급 호텔 5개 정도를 합친 크기의 컨벤션 센터가 김대중을 기리기 위해 광주광역시에 건설되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입니다. 지난 9월6일, 김대중이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호남인들은 열광적으로 그를 환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이 또 무슨 연설을 했는지 아십니까?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을 북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북도 잘 살고, 우리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국민이 왕이라고 말들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눈먼 왕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왕들이 눈이 멀어 천하의 사기꾼, 천하의 간첩에게 국가를 내준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빨갱이, 노무현 일당에게 국가를 내주었습니다.
국민이 뽑은 노무현, 그는 또 어떤 사람입니까?
노무현도 빨갱이
1988년12월26일, 현대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법은 정당하지 않을 때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는 반국가단체인 한총련과 거물간첩 송두률을 비호했습니다. 임동원, 박지원 등 중벌을 받아야 할 대북송금자들이 재판을 받는 도중에 사면령부터 내렸습니다. 공무원사회에 사조직을 심었습니다. 코드가 맞지 않는 국민을 '제거해야 할 잡초'라 했습니다. 12%에 불과한 노조에 [노동독점권]을 허가하여 기업을 해외로 내몰고 있습니다.
2003년6월13일. 그는 일본에 갔습니다. "나는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년 7월10일에는 중국에 가서, 우리의 철천지원수였던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했습니다. 당시 연합군은 압록강까지 진군하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 될 수 있었던 바로 그 순간에 모택동이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이런 원수를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존경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빨갱이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애국단체가 인공기를 소각한 행동에 대해 노무현은 김정일에 즉각 사과를 했습니다.
2004.2.24. "남북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을 만들어 통일수도를 개성-판문점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제 통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지난 해 총선 때, 노동당 지령문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4.15는 수령님의 생일이다. 국회를 장악하고 공산정권을 세우라".
이와 때를 맞추어 노무현은 국민저항과 법의 경고를 무릅쓰고 때로는 협박까지 하면서 8회에 걸쳐 열우당을 개헌세력으로 밀어주어야 한다며 집요하게 불법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이는 '작은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국법을 유린하는 의도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역사상 처음으로 탄핵을 받는 몸이 되었습니다.
세상 둘러 엎어 무산계급 세상 만들자는 노무현 연설
그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합니다. 이 대한민국은 노무현이 지키고 싶어 하는 나라가 아니라 파괴해야 할 나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바로 그제, 2005년10월20일에도 노무현은 강정구와 관련하여 헌법을 무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법의 집행이나 해석에 이견이 있으면 선출된 권력이 우위에 있다.” 선출된 노무현이 헌법이나 법관보다 우위에 선다는 말입니다. ‘짐이 법’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체제, 대한민국 법률을 능멸하는 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쥐약을 먹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정체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1989년 그는 현대 파업 현장에 가서 이런 말로 노동자를 선동했습니다.
"노동자 여러분, 노동자가 하루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해서 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 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의 대표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 한국의 노동자가 말하는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새상을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1988년 7월 대정부 질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노동자. 농민. 도시 서민의 고통이 돈과 힘을 한 손에 모아 쥔 소수 특권 계급의 착취와 억압에 기인된 것이라면 그들은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 합니다…지금 우리 경제는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경제 민주화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보지 않으십니까.…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재벌 총수와 그 일족이 독점하고 있는 주식을 정부가 매수해 노동자에게 분배합시다. 매수와 분배 모두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정도면 노동자들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집 없는 서민들, 중소 상공인, 농민들을 위해 부채 탕감과 아울러 토지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분배합시다…지금 제가 하는 주장은 공연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김정일에 넘어간 노무현
2004.3.1. 그는 용산기지를 가리켜 “간섭과 침략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보루인 전시작전권까지 내놓아라 미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작전권을 내주면 대한민국은 끝장입니다. 저들은 별 짓을 다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앉아서 속절없이 망해야 합니까?
저들에게도 다급한 게 하나 있습니다. 김정일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김정일 없는 좌익은 뿌리 없는 마무와 같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김정일 구하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금지된 무기에 매달려 있는 김정일!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등은 사후의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대통령은 김정일 사랑에만 빠져 있습니다.
모든 국가의 원수들이 외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친구를 얻기 위한 것인데, 유독 노무현만은 누구나 다 얻고 싶어 하는 친구, 미국을 버리기 위해 하루에 40억 원짜리 외유를 수십일 간 했습니다. 남미에 가서도 김정일, 유럽에 가서도 김정일, 오직 김정일만 노래했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은 이를 시간증 환자 즉 시체를 사랑하는 정신병에 비유합니다.
체질에 관한 한, 그 역시 김대중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사람입니다.
밑바닥 인생의 상징:뻔뻔함
대선 유세가 한창일 때였습니다. 2002.11.9. 아침에는 1억원, 12.7. 아침에는 3천만원을 불법으로 받아놓고도, 낮에는 기자와 TV 앞에서 상대방 의혹을 들추며 거룩한 척 했습니다.
"국민이 모아준 깨끗한 돈이 50억원인데 돈을 왜 받나?",
"나는 떳떳하고 자랑스런 대통령 될 것이다".
"나 노무현은 깨끗한 돈으로만 대통령이 됐다"
청와대에 돼지저금통 모형물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후 그는 무슨 말을 또 했는지 아십니까?
"상대방이 떡밥 왕창 뿌려 나도 뿌렸다",
"나는 티코에 실었고, 한나라당은 리무진에 실었다"
잠자던 아이들까지 낄낄대고 웃을 일입니다.
그는 또 가짜계약서를 작성하고, 공금을 착복하는 등 파렴치한 죄를 저지르고도 2003.11.4일. 4개 신문사와 국회의원김문수를 상대로 "증거를 대라"며 30억원대의 적반하장식 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이 비웃고 있는데도 그는 2003.12.30.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도덕성 하나로 정치해왔으며 도덕성이야말로 내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다".
김대중을 아주 쏙 빼닮았습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지금의 시국은 빨갱이 시국입니다.
강정구는 빨갱이 재선충, 노무현은 재선충 양식업자
소나무-에이즈라는 ‘재선충’이 백두대간 소나무를 몰살시켜 가고 있다 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사이에 백두대간 소나무 100만 그루를 이미 붉게 만들어 죽였답니다.
이런 재선충이 우리 사회에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사회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인간 재선충들인 것입니다. 그 중의 대표주자가 강정구입니다. 드디어 그 재선충이 수많은 사람들의 눈에 뜨였습니다. 격리돼야 할 찰나에, 갑자기 노무현 패들이 집단으로 나서더니 "재선충은 절대로 소나무에 해롭지 않다, 재선충에도 인권은 있다" 강권을 발동했습니다. 그래서 그 재선충은 소나무 밭으로 돌아갔습니다. 매일 같이 소나무들이 다시 죽어갑니다. 왕초 재선충의 개선에 고무 받이 10만 이상의 꼬마 재선충들도 용기백배 소나무를 죽이고 있습니다.
강정구의 죄, 빨갱이들은 단순한 고무찬양좌라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죄는 대역죄입니다. 그가 한 말의 핵심은 이러합니다.
"“6.25 직전, 국민의 77%가 공산주의를 선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승만이 단독정부를 수립했다. 김일성은 77% 국민의 뜻을 이루어주기 위해 통일전쟁을 일으켰다. 따라서 6.25는 정당했다. 정당한 통일전쟁에 미국과 맥더더가 개입해서 적화통일이 되지 못했다. 미군을 내몰고 맥아더 동상을 허물자. 민족의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 통일은 만경대 정신으로 해야 한다" 적화통일을 저지한 맥아더는 웬수라 하고, 우리식 통일을 방해한 모택동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이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더구나 강정구는 통계자료도 왜곡하였습니다. 1946년7월, 미군정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민 1만명을 상대로 한 표본조사에서 85%가 미국식 대의민주주의를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주장만 하는 게 아닙니다. 매일 학생들을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격리수용돼야 하는 것입니다.
인민군이 부산까지 진군했을 때,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적화통일이 됐을 것입니다.
연합군이 압록강까지 진군했을 때, 중공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강정구는 적화통일을 막아준 미국은 증오하면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가로 막은 중공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그가 빨갱이라는 것을 이 이상 어떻게 더 증명해야 합니까?
노무현은 이런 빨갱이를 적극 비호했습니다. 남한에 의한 통일을 가로 막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 했습니다. 모택동-김정일로 상징되는 공산당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의 정체에 대해 무얼 더 밝히라 합니까?
죽은 맥아더에 꼬리 내린 노무현
세상에 태어나 좁은 뒷골목서만 살아온 저 우물안 개구리들, 세상 물정 모르고 북이 시키는 대로 맥아더 동상을 부순다 합니다. 맥아더가 누구입니까?
미 국방성, 펜타곤 복도의 넓이는 4차선 도로 정도로 넓고 방대합니다. 복도의 요지 요지에는 맥아더 장군의 사진들이 부착돼 있습니다. 맥아더는 펜타곤의 신이요 상징입니다. 미국 국민 전체가 존경하는 멋쟁입니다. 당대를 살았던 세계인 모두의 우상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일면식도 없는 한국 사람들, 생면부지의 나라 한국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그 어느 장군도 찾지 않던 한강 남쪽 둑을 6.29일 새벽 6시에 찾았습니다. 71세의 노구였습니다.
구두도 없고, 철모도 없는 병사가 개인호를 파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귀관은 언제까지 여기에서 싸우겠는가?”
“네, 철수명령이 내릴 때까지 싸우고, 죽을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병사의 이 말에 맥아더가 감동했습니다. 그 후 불과 75일 만에 그는 모든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로라하는 전략가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인천에 상륙했습니다. 그의 인천상륙 작전은 세계 전사의 신화요 기적으로 불립니다.
그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맥아더 동상이 무너지는 바로 그 순간 한국은 미국의 3억 인구로부터는 물론 수많은 세계인들로부터 배은망덕한 국가로 낙인찍혀 멸시와 분노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 분노 앞에 노무현 세력은 물론 우리 국민 전체가 온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라.” 여기에 앞장섰던 강정구, 실물로 보면 별 것 아닙니다. 그러나 그가 빨갱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전국에 빨갱이 재선충 10만 마리
적화통일 사상을 교육해온 전교조가 김대중의 힘을 믿고 2001.8월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적화통일 교육 지침서를 제작하여 책방에까지 유통시켜왔습니다. 그 책에는 강정구가 거목으로 인용돼 있고, 강정구의 주장이 그대로 여과 없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 책을 교본으로 하여 적화통일 사상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교수가 10만 이상이라 합니다. 그러니 이들로부터 적화통일 교육을 받아 온 학생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전교조의 [이겨레 살리는 통일], 표지에는 인민군의 활짝 웃는 얼굴이 크게 부각돼 있고, 그 주위를 수많은 얼굴들이 꽃잎처럼 감싸고 있습니다. 인민군이 중심이 된 통일사회가 영상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용을 보면 변명의 여지가 없을 만큼 반미-적화통일 노선이 강조돼 있습니다.
“북침이라는 설도 유력하다. 6.25를 누가 일으켰는지를 따지지 말도록 가르쳐라. 단지 학생들에게 사진과 비디오 등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가를 가르쳐라. 이 세상에서 이런 비참한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라고 가르쳐라. 그래서 미국은 인류의 적이자 우리의 적이라고 가르쳐라. 그 다음의 적은 남한 내 친미-반공 기득권 냉전세력임을 가르쳐라. 북한은 우리의 동포이며 더욱 더 도와주어야 한다고 가르쳐라.”
“토론-연극-윷놀이를 통해 미국과 냉전세력을 증오하게 만들라. 남북한 체제 우열을 비교하지 마라, 남북한 경제를 비교하지 마라, 경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평화라는 것을 가르치라, 통일연구반, 통일사랑방, 민족사랑방 등 다양한 통일 클럽을 만들어 토론을 시켜라, 통일에 대해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발표력을 길러 주라, 통일연극반을 만들고 공연하며 감상문을 쓰게 하라, 북한의 '항일유적지' 답사를 기획하라. 아이스크림은 남한 말, 어름보송이는 북한말, 운동화는 남한 말, 헝겊신은 북한 말, 어느 쪽 말에 민족의 정통성이 있느냐?"
이렇게 가르치라고 쓰여 져 있습니다.
강정구 하나 잡으면 10만 빨갱이 재선충 다 죽어
이 모두가 강정구 및 송두율 이론과 일치합니다. 저들에게 강정구는 송두율보다 더 중요한 인물입니다. 송두율을 비호할 때에도 대통령과 법무장관은 지금처럼 강경하게 나서지 못했습니다. 표면에 보이는 강정구는 볼품없지만 그가 적화통일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송두율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떨거지들이 떼를 지어 나서는 것입니다.
강정구를 구속하면 수많은 좌익계 교사-교수들이 위축될 것입니다. 강정구 이론으로 무장된 수많은 국민들이 회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노무현까지 나서는 것입니다. 전염성이 높은 흑사병 환자를 격리하고, 연쇄살인범을 조기에 격리해야 하듯이, 강정구 역시 체제전복 사상을 퍼트리는 전염병균의 소지자이기 때문에 마땅히 격리수용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너무나도 뒤늦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현정권의 정체성을 노무현에게 물었습니다.
노무현은 이 물음에 답변하기를 거부하고 그 대신 떼거리로 나서서 치사하고 저질적인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의 정체? 제가 노무현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권의 실체; 북한이 조국인 사람들
노무현 정권은 386 주사파들의 정권입니다. 주사파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김일성 사상을 주사 놓는 사람들입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위수김동 즉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를 외치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주사파들입니다.
이들의 머리 속엔 죽기 전엔 지워지지 않는 교리가 단단하게 뿌리박혀 있습니다.
“북한은 친일파를 깨끗이 청소하고 세운 정권이므로 민족의 정통성이 확보돼 있다. 그러나 남한은 친일파로 세운 정권이기 때문에 태어나서는 안될 더러운 정권이다, 하루빨리 부셔버려야 한다”. 이들의 조국은 북한이고, 이들의 적은 미국과 한국입니다. 경제-안보-도덕 모든 것들을 하루 빨리 무너트리는 것이 저들의 목표인 것입니다
주사파의 이런 실체와 주사파들의 교리를 이해한다면, 왜 노무현 정권이 미국을 몰아내고, 전시작전권을 회수하고, 경제를 망치고, 도덕을 타락시키는지 모두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들이 남한을 파괴하는 동안 김정일의 운명도 망가져 갑니다.
김정일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0-11월은 김정일과 좌익들이 최후 발악하는 달입니다. 언론들이나 전문가들은 복잡한 말들을 합니다만 북한은 미국에 멱살을 한층 더 단단하게 잡혔습니다.
9.19 이전에 미국은 북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회담에 나와라, 회담을 기피한지 벌서 1년이 넘었다”
9.19 이후에 미국은 이렇게 말합니다. “빨리 핵을 해체하라, 5자 앞에서 문서로 약속했지 않느냐? 다른 소리 하지 마라. 문서대로만 하자. 모든 당근은 해체 이후에나 주어질 수 있다. 무슨 핵 시설을 가졌는지 이실직고부터 해라. 현장검증을 하겠다.”
김정일이 아주 톡톡히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최근 애국 시민들은 미국의 우유부단함에 실망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절대로 김정일을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9.11 테러에 만일 핵무기가 탑재됐다면 미국은 어찌 될 뻔 했습니까? 앞으로 핵무기가 이 나라 저 나라에 팔리면 미국은 핵무기로 테러를 당합니다. 이는 미국 최고의 악몽입니다. 이런 차제에 북한이 핵무기를 많이 만들어 테러 집단에 팔겠다 하고,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미국을 향해 날리겠다 덤빕니다. 이런 북한을 미국은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부시 제2기의 정책목표는 ‘폭정의 종식’이며, 김정일은 폭군 제1호로 지정됐습니다. 김정일이 건재한다면 부시2기의 정책목표는 웃음거리가 됩니다. 미국은 지금 괌도-일본-한뮈?이르기까지 작전에 필요한 전력을 배치완료했습니다. 너무 시간을 끌면 장병이 지치고 비용이 나갑니다. 임무교대도 해야 합니다. 미국에겐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김정일을 제거할 때, 남한이 피해를 봅니다. 미국의 포탄에 의해서가 아니라 김정일의 포탄에 의해서입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할 어느 날 밤에 도둑처럼 들어가 반격능력이 없도록 늘씬하게 때려눕혀야만 합니다.
이걸 잘 알면서도 김정일은 어떻게든 남한을 이용하여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엔 남한 정권이 커다란 장애물인 것입니다.
지금은 폭풍전야의 고요, 전쟁이 날 수밖에 없는 이유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중국 역시 미국에겐 장애물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힘이 압록강에까지 미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김정일 정권이 미국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쫗겠습니까? 북한에 주는 지원은 가장 싼 방위비인 것입니다. 또한 북한이 붕괴하면 대량난민이 중국으로 몰리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의 붕괴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내심 김정일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입장은 또 어떻습니까? 지금의 한국정부는 금강산 사업, 개성사업, 인도적 사업 등을 통해 북의 핵개발을 도와줍니다. 미국과 일본을 [외세]로 보면서 북한-중국-러시아 등 공산국가들과 연대하여 적화통일을 이룩하자는 입장입니다.
중국과 한국만 미국 편을 들어주면 미국은 전쟁 없이도 김정일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과 한국은 미국에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전쟁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전쟁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을 포기하면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북한이 기고만장해 집니다. 핵무기를 더 많이 제조하고, 마구 팔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주민을 더욱 학대하면서 남한 좌익들에게 지금보다 더 엄청난 공작금을 내려 보낼 것입니다. 남한이 적화되고, 지구촌은 너도나도 핵무기를 가지고 난쟁이 굿판을 벌일 것입니다. 미국도 멸망합니다. 경찰국가 없는 암흑의 세상이 전개됩니다. 미국이 어찌 이를 방치하겠습니까?
혼비 백산했던 김정일
미국은 차곡차곡 착실하게 북한을 조여 가고 있습니다. 7지난 7.26일과 9.13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제4차 회담에서, 미국은 북한 편을 들던 중국, 한국, 러시아를 완전히 미국편으로 만들어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굉장한 성공입니다.
평화핵, 경수로, 안전보장, 경제지원, 평화체제 등 달콤한 당근들이 합의문에 들어 있지만 이 모든 것은 북한이 핵 폐기를 완수했을 때에 논의될 수 있는 문제들이라는 것도 합의돼 있습니다.
“북한이 먼저 핵을 폐기한다” 5자 앞에서 문서로 합의한 북한! 이제는 영락없이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공동성명서에 김정일은 어째서 서명하게 했겠습니까?
김정일에 다급한 압박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본의 우익 잡지 사피오에 의하면 김정일의 숙소 바로 위에 미국 최강의 전폭기가 날아가 폭음을 냈다고 합니다. 그 폭음에 혼비백산하여 1년 이상 버텨온 회담장에 스스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라는 말에 대해 미국이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로 회담에 나가지 않겠다던 김정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갑자기 “부시가 나를 미스터 김정일이라 했지?” “우리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을 주권국가라고 불렀지?” “이 정도면 사과한 거나 다름없어!” 하면서 명분을 자가발전 해가면서까지 회담의 조기참가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김정일은 절대로 이렇게 태도를 바꾸지 않았을 것입니다.
속 빈 망둥이 정동영
멋모르는 정동영이 날뛰었습니다. 향후 10년간 25조 이상의 예산이 들어간다는 200만kw의 전기를 북한에 주기 위해 내년부터 공사를 서두르겠다 발표했습니다.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곧바로 발표하기로는 “북한이 핵무기 폐기를 완료한 시점 이후에 준다”는 단서조항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9.19 .북경공동성명성서가 발표되자마자 정동영은 종전의 전제조건을 “북한이 핵무기 폐기를 선언한 시점에서 준다”로 바꾸어 발표했습니다. 김정일이 핵을 폐기하든 않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에 200만kw의 전기를 공급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기분 나쁜 차별대우
서슬 퍼런 빨갱이 세상, 대부분의 우익들은 입을 막고 눈치만 봅니다. 처음으로 나서서 입을 열었던 저는 개보다 못한 학대를 받았습니다.
빨갱이 강정구가 노무현 정권의 전폭적인 비호를 받고 있는 반면, 저 지만원은 개도 당할 수 없는 학대와 폭력을 당했습니다.
저는 육사 22기, 미국에서 시스템공학 박사를 획득한 우익사회의 이론가입니다. 2002년 여름, 모 일간지 에 “ 좌익세력 푀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냈습니다. 여기에 "광주사태는 폭력사태, 배후에 불순 좌익 있었다"는 내용을 썼습니다. 이 하나의 말을 꼬투리 삼아 5.18 제단체연합회가 봉고차 2대에 검은 유니폼을 입은 12명의 조폭을 싣고 올라와 사무실과 집과 차량을 파괴했습니다. 경찰은 피하라는 정보만 제공했습니다.
광주검찰이 또 나섰습니다. 안양에 사는 저를 광주서부경찰이 와서 무단으로 체포하고 수갑을 뒤로 채워 6시간 동안 연행하고 조사했습니다. 수갑을 뒤로 차고 단 10분을 견딜 사람 많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지금까지 등에 근육주사를 맞습니다. 광주로 가면서 아들 벌 되는 경찰들이 온갖 욕설을 퍼붓고 쥐어박았습니다. 개한테도 이런 학대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익 새끼들 모두 다 밟아 죽여야 한당께” 검사가 욕설을 하고 부장판사들이 탁자를 치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재판관할을 서울로 옮겨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도 광주 편이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한 우익은 하나였고, 좌익들에는 많았습니다. 경찰이 좌익들은 그냥 두고 우익인 저만 새벽 4시 반에 아파트로 잡으러 왔습니다. 전우들을 불러 그들을 따돌렸습니다. 25일간 저는 피해 다니면서 열우당의 정체를 폭로하는 광고를 세 차례나 냈습니다.
총선이 끝나고 선관위 감시반에서 법정에 나와 ‘지만원은 선관위에 가장 잘 협조했다“는 증언까지 했지만 법원은 기어이 모범자에게 30만원 벌금을 때렸습니다. 좌익계의 비-모범자들은 방치하고, 우익계 모범자에게 구태여 30만원 벌금을 때리는 법원도 그렇지만, 벌금 30만 원짜리를 새벽에 구속하라 한 검찰 역시 빨갱이들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좌익정권의 나팔수 SBS도 지만원 죽이기, 북한 고무찬양에 나서
방송도 저를 모함-모략하느라 눈에 불을 켰습니다. 2005년 3월, SBS가 세븐데이즈 프로를 이용해 지만원을 친일파로 몰면서 ‘위안부더러 은장도로 자결하라 했다’는 취지의 모략을 했습니다. 저는 ‘SBS가 사적인 모임에서 이루어지는 강연내용을 허락 없이 촬영하여 박수 받는 강연내용을 비난받는 내용으로 왜곡 방송했다’며 법원에 민-형사로 소송을 냈고, 다행이 민사법정은 SBS에 이를 시정하라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법원은 SBS에게 2005.10.14일 세븐데이즈 프로에서 법원이 써준 내용을 임성훈씨가 낭독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강연내용이 은장도로 성을 지켰던 시대에 살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거리에 내돌리지 말고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던 죄를 졌으니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취지였음을 밝히고, 오해를 풀기 바란다“
하지만 SBS는 이를 어겼습니다. 이름 없는 공간에 이름 없는 사람이 빠르게 낭독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정직하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는 방송입니다.
10월20일, 우연히 아침시간에 SBS 방송을 듣게 됐습니다. 남한 어린이들이 북한에 가서 북한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북한 어린이들의 우월성을 마음에 새기는 모습도 방송했습니다. 예전엔 통일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간증하는 학생의 모습도 방송했습니다.
적화통일 의도가 숨어있는 이런 방송! SBS만 하겠습니까?
좌익은 보호-선전해주고, 우익은 날치기 식으로 때려잡는 정권과 방송, 점잖은 체면에 당한 게 창피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공산화가 되어 세상이 바뀌면 제가 당한 것은 약과가 될 것입니다. 수많은 남한 국민들이 북한으로 실려갈 것입니다. 아오지 탄광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좌익세력은 얼마나 많은 기득권들을 살육했습니까? 남한의 기득권 세력이 2,000만이라 합니다. 저들의 세상이 오면 그 2,000만을 살육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2,000만 속에 없을까요?
눈치 보면서 처세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대로 가면 차기 정권도 빨갱이 정권!
노무현 정권이 절반을 넘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무현 정권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사 잘 넘긴다 해도 차기 정권은 누구에게 돌아갑니까?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옵니까?
열우당에서는 빨갱이들이 나섭니다.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다 압니다. 그러나 야당에서 나오는 대권주자들은 확실하게 우리 편일가요?
2005.10.20자 동아일보는 ‘여야 이념공방 부담스러워’라는 제하에 이명박과 손학규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이명박, “박대표 투쟁선언에 묵묵부답이다”
손학규, “이념 논쟁은 1980년대에 끝났어야 할 소모적인 편 가르기라며 박대표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먼저 손학규의 말이 맞는 말인지 따져보겠습니다. 손학규는 80년대에 위장취업을 할 정도로 급진 노동운동의 전위대였습니다. 손학규와 같은 시대에 같은 식으로 위장취업을 했던 김문수 의원, 공개적인 전향을 해놓고도 어느 한 사석에서 제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머리 속에서 적화사상을 지워버리는 것은 담배 끊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손학규의 머리 속에도 그런 사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상은 지금 어찌 되었습니까? 지워졌을까? 남아 있을까?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그의 발언에서 그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이번 손학규의 발언은 박근혜의 체제수호 의지를 공격한 발언입니다. 이미 80년대에 마무리된 이념논쟁을 박근혜 대표가 다시 꺼내 불필요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비난인 것입니다.
손학규의 이 말은 노무현 패들의 주장과 100% 일치하는 말입니다. 국민을 적화통일 사상으로 물들여 가고 있는 현행범들을 덮어주자는 말입니다.
지금도 적화통일 사상을 가르치고 있는 10만 이상의 교사-교수들이 학생들을 적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학규는 이를 80년대에 이미 끝난 일이라며 덮자 합니다.
이명박, 고대 학생회장이었던 그 역시 사상적으로 의심받아야 할 인물입니다. “김정일만 만나 준다면 평양시내를 리모델링해서 바치겠다. 벌써 200억원을 저축했다” 얼만 전, 그는 김정일에게 이렇게 추파를 던졌습니다. 청계천에 적색 물이 흐릅니다. 전태일은 적화통일을 주장하는 노동세력의 로고입니다. 몸에 휘발유 등을 뿌려 인간 불화살이 된 17명 중 첫 번째가 전태일입니다. 시중에는 전태인 위인전이 나와 있습니다. 이명박은 그런 전태일의 동상을 청계천에 세웠습니다. 청계천 5.8km 중 700m를 전태일 거리로 바쳤습니다. 매우 위험한 인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 차기 대통령감 1위로 달리던 고건씨, 그 역시 북한을 푸른 숲으로 가꿔주고 싶다 말했습니다.
인천시장 안상수, 그는 김정일을 민족의 어른이라 표현하면서 선물을 바치고 왔습니다. 그것을 영광으로 여긴다며 TV에까지 나와 자랑을 했습니다. 그 역시 짓다가 만 323m 짜리 유경호텔을 완성시켜 김정일에 바치겠다 했습니다. 1조 이상의 돈이 든다 합니다.
세상이 미쳤습니다. 사방이 지뢰밭입니다. 김정일에 눈도장을 찍고 그에게 아부하는 말을 해야 차기 대권에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다시 속아서는 안 됩니다. 정체를 숨기고 뛰는 대권주자들의 정체를 우리는 낱낱이 밝혀내야만 합니다.
무능하고 체신 없는 주사파는 진보, 유능하고 품위있는 어른들은 수구 꼴통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증오합니다. 부자와 서울대와 강남과 서울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신문기자더러 “당신이 와서 경제 한번 해보라. 너라고 별 수 있는 줄 아느냐, 경제 나빠지는 걸 낸들 어쩌란 말이냐”, 이렇게 말합니다.
“경제는 내가 봐도 별 수 없고, 네가 봐도 별 수 없는데 신문이 조져요, 정말 죽겠네” 이게 대통령의 말입니다.
위가 저러니, 사회가 급격히 저질화 돼갑니다. 정신적으로 타락해 갑니다. 정치판은 사기꾼들의 판입니다. 모두가 사기꾼처럼 보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우리의 살 길은 국제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 386 주사파들은 공부해야 할 학생시절에 경찰에 쫓기고, 감옥생활을 하고, 부자와 기득권을 증오하느라 국가경쟁력이라든가, 국가경영이라는 고급 영역에 대해 아는 게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정책 및 시스템을 어떻게 바꿔야 국제경쟁력이 생기는 것인지 아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야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품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 품위 없는 것들은 능력자들을 수구꼴통-반통일 기득권 세력-극우라는 낙인을 찍어 여론화시킵니다. ‘인격살인’이요 ‘능력살인’인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런 여론재판의 희생물이 돼 있습니다. 김대중은 누가 뭐래도 적장에 군자금을 몰래 대준 거물 간첩입니다. 이를 부정할 사람 대한민국에는 좌익들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김대중이 권력을 시퍼렇게 행사할 때 저는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부르며 빨갱이인 근거들을 과학적으로 수집하여 책과 테이프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사회는 저를 극우라고 부릅니다. 방송을 비롯한 언론매체와 좌익들의 입을 통해 극우가 된 것입니다.
명예로운 수구 꼴보수들이여! 색깔이 뚜렷한 두뇌정당 하나 만듭시다
경제에 대해, 국가경쟁력에 대해, 과학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고, 그래서 사회를 진보시킬 줄 모르는 386 주사파들을 사회는, 나이가 어리다며 진보세력이라 부르고, 미국에 가서 사회를 진보시킬 과학적 노하우를 훈련해온 저를 극우-수구꼴통이라며 기피합니다.
저는 수학으로 표현되는 시스템 이론을 상식인이 알 수 있도록, 전문분야를 상식분야로 통역하여, 사회에 시스템적 사고방식을 확산시켜 온 과학자입니다. 과학사회, 시스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스템 이론을 확산시킨 제가 극우요 수구라면, 저처럼 합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 특히 이 자리에 모이신 애국세력 여러분 모두가 다 극우요 수구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나라가 위기로 치닫고 있는 것을 먼저 보고, 먼저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시퍼렇게 권력을 휘두를 때, 저는 그의 면전에 대고 빨갱이라 했습니다. 전교조의 ‘이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통일교육지침서를 적화통일교육지침서라 말했습니다. 통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 통일이 적화통일인지 아닌지를 밝히라 했습니다. 이런 애국행위가 극우로 멸시받아야 합니까? 저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김구도 백과사전에는 극우로 표시돼 있습니다. 김구에 붙은 극우는 존경의 대상이고, 지만원에 붙은 극우는 멸시의 대상입니까?
국가를 수호하고, 국가가 발전되기를 기원하며 시스템 이론을 전파하는 시스템공학 박사가 극우라면, 여러분들도 기꺼이 극우가 되어 주십시오. 다같이 명예로운 극우가 되어 보십시다.
한나라당의 많은 의원들이 보수와 우익이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193 대 2라는 탄핵을 이끌어낸 홍사덕을 극우라며 퇴출시키고, 원희룡 등 애송이 빨간 주사파들을 최고의원으로 대우합니다. 이명박, 손학규 같은 위장한 좌익들도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
색깔도 능력도 열우당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지도부는 노무현과 열우당의 음모를 읽지를 못하고, 한나라당 좌익들은 빨갱이들의 음모를 덮어줍니다. 중구난방 리더십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콩크리트 없는 돌무덤입니다.
열우당과 민노당이 있는 한, 극우 정당도 있어야 합니다. 저들의 음모를 읽을 수 있는 두뇌정당이 없는 한, 두뇌정당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극우-수구들이라도 모여 극우-수구 정당, 시스템 정당, 두뇌의 정당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닙니까?
사태가 빠르게 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애국 시민 여러분, 보수의 고장, 부산과 경남에서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영남시민 여러분, 여러분들로부터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글-
첫댓글 좋은글 잘올리셧어요 지만원 박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시고 우국충정에불타는 마음에서 좌익척결하는데 앞장서시는 분입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위에글은 정말 멋진 글이지요 ,시스템클럽에 들어가시면 좋은글많이있습니다 거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깁대중과 좌익들을 싫어하는 분들입니다
두 말할 것없이 명연설이요 명문장입니다.가슴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