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 민박,하숙.도미토리 지성네HAPPY HOUSE 참 이름도 길다,,, 13년전에 20대후반의 청년이 남미 여행을 왔다가 페루에서 24살의 처자에게 일방적으로 사랑에 빠져 버렸단다 .스펜어도 못 하면서,,,, 페루여인은 토목공학을 전공한 여자였고 영어를 잘해서 페루에서 영어로 연애를 했가는 것인데,,,, 그당시는 후지모리가 당선되고 아시아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때이고 특히 아시아인에 호의적이던 장인은 결혼을 허락했고 페루에서 결혼하고 그이듬해 고향 여수에 돌아갔단다. 여수에서는 보나마나 힘들었을것이다,신랑측에서는 반대가 심했을것이고 거기다가 장손이었다는데... 지성아빠는 빨리 안정을 시켜서 지성엄마 대학원 보내주고 지성이 공부방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치안이 좋은 고급 주택가에 있다
현관이다,,,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작은 마당이 있고 담배들을 피운다,, 1층 거실은 너무 넒다
이층 살라,,, 방이 너무 ?었고 테라스가 있어서 편안 했다 방에 붙은 목욕탕,,, 연애의 달인 지성아빠다,,, |
출처: 50대 편안한 해외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dame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