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위노바(039790)-----------------
금일 오전 유전자가위 기사발표!! 엔지노믹스
엄청난 재료가 아닐수 없습니다..거대세력의 작업확인!!
불치병정복 엔지노믹스 지분보유+화장품사업 전성기
+문재인대선테마의 숨은 황제주입니다..재료백화점...
화장품 하나가지고도 다 수만원 주가형성...
과연 이 복합테마 재료보유주 위노바의 주가는???
엔지노믹스 상장이슈- 획기적불치병치료제 유전자가위
자,,우선 엔지노믹스는 어떤 회사일까요??
위노바는 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회사 엔지노믹스가 기업공개(IPO)
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엔지노믹스는 ‘유전자 가위’에 활용되는 제한효소와 사이토카인(면역세포
분비)단백질 치료제 등 세계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주목받는 바이
오 벤처기업이다. 위노바는 지난해 엔지노믹스에 65억원을 투자, 23%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유전자 가위는 DNA에서 특정한 부문을 떼어내는 기술로 불치병 치료분
야에서 각광 받는 분야다. 국내에서는 툴젠(코넥스 상장사)이 관련 기업
으로 꼽힌다.
엔지노믹스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서연수 박사(디지스트 단백질연구센
터장)가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있는 업체다. 서 박사는 유전자복제 수
수께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인물이다.
DNA 복제 과정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려 주목을
받았다.
위노바 관계자는 "가급적 올해안에 엔지노믹스가 상장할 것이며, 조만간
IPO 주관사 선정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IPO에서 조달한 자
금은 유전자 가위 등 단백질 효소생산에 관련한 설비증설에 투입할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엔지노믹스에서 개발,생산하는 사이토카인 바이오시밀러제품
이 곧 출시될 것이며 위노바가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는 만큼 당사 실적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단백질 효소를 활용한 피부재생
화장품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문재인 관련주,,정치테마+화장품+신규상장
토니모리 유럽에서 완판...없어서 못파는 사태발생....
-위노바가 토니모리 뿐 아니라 LG생활과학 등 다른 업체
에도 OEM납품 한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
성장성이 무궁무진!!,,,,,,,,,,,,,,,,,,
평택공장 확장 이전
9개 생산라인 23개 생산라인 구축-주문폭주상황....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
기초화장품 부터 색조화장품 까지 생산 라인 구축
단백질 효소 전문기업 엔지노믹스 제품 독점
영업권확보,,,,,,,흑자전환
유상증자등 자본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확보
화장품만 하더라도 2천원대 주가는 너무 부족한 수준...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므로 상당한 중장기 모멘텀이
뛰어나 상당한 주가가 형성될 것입니다..
[아시아경제]위노바
지식경제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경제자유
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의 영리병원 건립도 속도전을 낼 전망
이다.
한화증권은 위노바가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유사업체로 우리들병원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보고서를 냈었다. 차병원 계열의 차바이오텍도 당시 수혜주로 꼽혔다.
[[꿈모닝CEO]김병권 위노바 대표 "中자본유치 논의·태국수출·화장품 매출 100억 훌쩍 넘겨"]
"주력사업 부문을 화장품과 바이오 분야로 재편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단백질 효소 특허기술을 활용해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 원료를 개발, 내년부터는 자체 브랜드 제품도 출시하려 합니다. 중국 투자유치도 논의하고 있는데 이르면 3분기 큰 그림이 그려질듯 싶습니다."
김병권 위노바 신임 대표(사진)에게 "코스메슈티컬 부문에서 행보가 남달라 보인다"는 말을 건네자 돌아온 이야기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성한 신조어로 화장품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말한다.
위노바는 그간 우리들병원 계열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최대주주가 새론사이언스로 변경되면서 화장품으로 주력사업을 바꿨고, 단백질 효소부문 연구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받는 엔지노믹스 지분투자까지 한숨에 이뤄졌다.
김 대표는 "취임하자마자 수익이 나지 않는 의료기기와 LED 등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화장품 부문에 역량을 '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노바는 사실 뛰어난 품질과 오랜 업력으로 정평이 난 화장품 ODM(주문자개발생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전문업체다. 사업시작은 2006년부터였고 지난해 매출(180억원) 구성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1.6%로 의료기기(34.2%), 전자파 차폐부품(24.2%)을 압도한다.
LG생활건강의 공식 OEM업체로 선정됐으며 토니모리, 유한킴벌리, 이지함 화장품, 빌리브컴퍼니, 씨에이팜, 로사퍼시픽, 더연 등이 대표적인 국내 납품처다. 보습제품과 베이비케어 제품이 강점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로레알을 비롯해 중국 백화수부, 홍콩 컬러조이, 일본 미진화장품, 태국 키스, 베트남 아사미 등과 거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역량에 비해 화장품 부문의 경쟁력이 알려지지 못한 것은 그간 의료기기에 포커스를 뒀던 사업구조 때문"이라며 "비수익 사업을 정리한 만큼 압축된 역량을 화장품에 쏟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보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 부문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올해 1분기에 벌써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태국에 20억원 가량의 수출계약이 논의중이며 내년 3분기에는 오산의 화장품 공장을 평택 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올해 화장품 매출은 1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며 중국수출과 투자유치 논의도 한창"이라고 말했다.
바이오 부문의 청사진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는 위노바가 투자한 엔지노믹스와 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인데, 단백질 효소기술을 이용하면 화장품 성분의 흡수와 피부재생이 빨라지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엔지노믹스가 생산하는 제한효소, 질병진단 키트 등은 기술대체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 함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개발, 상품화해 단백질화장품 전문기업, 더 나아가 단백질 화장품을 바탕으로 안티에이징 항 노화사업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들리조트의 대여금과 미수이자 등 총 67억원을 회수해 유동성을 보강했다"며 "이 자금은 화장품과 바이오사업에 신규로 투자되는 만큼 자금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대선정치테마와 화장품 엔지노믹스 상장건으로
엄청난 대폭등을 가져옵니다..올해 농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