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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고서 저소득층 고3, 고2들을 위한 스키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년 1회 불우이웃돕기 공연을 하며 그 수익금을 모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는 착한 극단 이다. 공연예술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문화창작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전용소극장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무대 모습 입니다. 아직은 공연 전입니다. 소품들을 보관하는 창고가 별도로 되어져 있네요
갖가지 소품들이 넘쳐 나네요 한편의 연극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소품들이 필요합니다.
의상은 연극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요 갖가지 의상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의상과 소품들이 가격으로 매기자면 엄청난 가치가 있다 합니다.
배우들이 연극연습을 하는 지하 공간입니다. 한울림은 전용극장과 연극연습용 공간이 별도로 구분되어있어서 단원들이 몰입하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이 연극하는 극단이 규모가 영세하고 열악한데 비하여 한울림은 규모도 큰 편이고 분업화가 잘 갖쳐진듯 합니다.
배우들이 연습하는 전용 연습실 입니다.단원은 일반단원과 상임단원으로 나뉜다고합니다. 일반단원은 한 공연을 위해서 모이는 배우들이라 합니다.일반단원도 상임단원들 모두 열정이 숨쉬는 곳입니다. 노래 소릴 들으니 온몸의 세포들이 살아납니다. 노래들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인 한울림의 연극들이 더욱더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한울림소극장은 지하철 1호선(명덕역하차) , 2호선(서문시장역하차)에서 약 도보 15분(차이는 있을수;; 있죵 ㅋㅋ) 거리에 있습니다^^
계명네거리 근방까지 오셨다면 한울림 소극장으로 오시는 방법은.. 약 3가지입니당.
① 버스를 이용하신 분이라면 이쪽으로 들어오실 가능성이 있죠. "대명동 계대 정문길" 입니다. 전방에 계대 정문이 보이는 약간 오르막이 펼쳐집니다. 우편엔 다빈치, 좌편엔 꽃집이 있지요. 거침없이 약 30초를 직진하시면 우편엔 계명24시 편의점, 좌편엔 오락실과 한신사라는 복사집이 있습니다. 파아란 이디아 까페도 보이실 거구요.
바로 거깁니다. 복사집과 이디아 까페를 사이에 둔 골목길로 내려오시면
② "돌계단 편"입니다 ㅋ 계명대 복지관 같은 건물과 남산교회 주차장 사이에 서 계셔야 바로 서신겁니다. '날마다 꿀갈비' 집을 좌편에 두고 내려옵니다. 우편엔 황금돼지와 또 고깃집이 보입니다. 그 고깃집 모퉁이를 살짝 돌 때 좌편에 정원까페가 있다면 - 100% 잘 찾아오고 계신겁니다. 약 20초를 걸으시면 우편에 ' 옹심이 칼국수' 좌편엔 '소백산 막걸리집'이 있습니다. 고때 ! 턴 레프트!!! 하시고 10초 걸으시면
③ 강추!! 하는 길 -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신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택시를 이용하시면.. 딱 기본요금 나올 거거든용... 여튼. 혹 , 택시를 탔다는 가정하에 .. " 계대 돌계단 쪽이요 " 라고 기사님께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잠시후 계명네거리에 도착하시는데용 - 대부분 신호에 걸려서 멈추더라구요.. ㅋ 그때 여유롭게 기사님께 다시한번 요청하세요. 명덕역 승차시 " 좌회전 하자마자 첫번째 골목에서 세워주세요." 서문시장역 승차시 " 신호 지나자마자 첫번째 골목에서 세워주세요." 라구요.. 그럼 오른쪽편에 가구점과 미용실이 차례로 스칩니다 ㅋ 골목입구에서 2200원을 지불하시고 내리신뒤 그냥 쭈우우우욱 - 50초만 직직만 하시면
참 ~ 쉽죠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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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2013년에 지정되어 찾아가는 문화공연 년 10회이상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게 스키타는 것이란 사실을
출처: 초롱초롱 원문보기 글쓴이: 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