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지금은 정치 일선에서 물너나 있지만 권영길 전 국회의원께서
국민 여러분 요즈음 삶의 질이 좀 나아졌습니까? 라는 이야길 토론회에서
즐겨 이야기한 것 기억이 납니다.
첫댓글 요즘같은 시절은 없었던게 같습니다물가라는 물가는안오른게 없네요사과가13개에 칠만원
많은 세월이 흘러 다음 세대에서 평을 하겠지요.
첫댓글 요즘같은 시절은 없었던게 같습니다
물가라는 물가는
안오른게 없네요
사과가13개에 칠만원
많은 세월이 흘러 다음 세대에서 평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