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콩 거리에 있는 유서

[Itzy Yuna]

나는 울고 싶진 않다. 그러나 길거리에 최루탄이 뒤덮어져 있다. 나는 죽고 싶진 않다. 그러나 나는 어쩔수 없이 유서를 써놓았다. 나는 이처럼 되버린 집을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더이상 되돌릴 순 없다. 나는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그러나 이 ‘나라’가 허락해주진 않다.

👩��‍💻🌙 on Twitter“나는 울고 싶진 않다. 그러나 길거리에 최루탄이 뒤덮어져 있다. 나는 죽고 싶진 않다. 그러나 나는 어쩔수 없이 유서를 써놓았다. #홍콩 #StandWithHongKong #FightForFreedom #홍콩시위 https://t.co/6pjdFadfOtwitter.com

웃으면서 페퍼볼 난사하는 홍콩 경찰

지나가는 시민에게 페퍼 스프레이 난사하는 홍콩 경찰

잡혀가는 홍콩 학생들

민주화를 지지하는 홍콩 상점

5월 26일 휴업
5월 27일 파업
5월 28일 살아있으면 개업합니다

[AI004]

원래 홍콩경찰들은 망설이는게 있어서 중국에서 공안들 가져다가 홍콩에 투입시켰다고 들었어요 .....

[키위짱깨]

천안문 때도 북경 경찰들은 강하게 못해서 타지역 경찰들을 데려왔으니까요. 중국의 수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