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2009년 K리그 경기 전남 드래곤즈 vs FC서울, 전남의 홈 개막전이였음. 당시 결과는 6대1 FC서울 대승으로 끝남.
이 날 이천수는 득점을 했으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골이 취소가 됨. 그래서 부심을 향해 주먹감자와 따발총 발포(?)를 했음. 당연히 연맹에서 징계때림.
그리고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입고 이천수라면 먹는다<-이거는....
당시 이천수가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 후에 했던 인터뷰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3/09/19/2003091970107.html
근데 현실은 첫 시즌에 적응 실패+향수병으로 인해 그야말로 개 폭 망 다음시즌 타팀으로 임대감
그러다 국내&해외 여러팀 돌아다니다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함
이상 리춘수 얘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