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시리아인 핏줄 사이에서 태어 난 인물>
<로마제국이 부활되야한다고 외쳐대는 인물>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언제나 전쟁마다 평화중재자로 나서는데 익숙한 인물>
<제수이트재단 학교를 다니며 자신은 제자로 와이프는 스승으로 만나 결혼>
....지금도 자신과 와이프는 제수이트 소속이라고 하는데!
*예사롭지않은 경력을 가진 인물 바로 이 사람에 대해 언제나 세계인들은 언제부턴가
날카롭게 민감하게 보도되는 뉴스를 지켜보게 된다는데 한국 백성들만 아무 것도
모르는 듯 싶다
[하단 영상 사실 최근 유럽 팩트 정세를 다룬 내용이 중심인데
뭐가 찔려서 극좌구글이 영상을 유투브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고 설정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영상 속 팩트를 아는게 두려운가봅니다 김필재TV
목소리 멋진 성우가 나레이션을 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0hJyihaQv2Y?si=8Tx6mT5d2RqnGGEa
<'부엉이' 티셔츠를 입은 사나이>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명한 '신세계 질서'의 지도자는 누구!?]
지난 2021년 8월 영국의 한 일간지는 마크롱이 입은 티셔츠의 로고를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은 당시 검은 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자신의 SNS계정에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의 티셔츠의 로고는 부엉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장난감 블록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로고는 1872년 미국켈리포니에서 시작했다는 정재계 유력인사들의
비밀스런 모임인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이라는 주장이 트위터 상에서
제기되었습니다.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 문양도 '부엉이 문양'입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보헤미안 클럽이라는 새로운 권력이 이제 얼굴을 드리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두 로고를 비교하면서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로고의 정체가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영상을 캡처 해 구글 이미지 검색을 시도하는 등
티셔츠 브랜드를 찾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아무리 찾아봐도 마크롱대통령이 입은 티셔츠의 브랜드가 뭔지 나오지 않는다''
''그가 가입한 새로운 단체임이 틀림이 없다' 라는 글을 올리자
1800명이 '마음에 들어요'를 보냈습니다.
심지어 그가 오랜 역사를 지닌 비밀결사의 프랑스회원들과 연관이 있다는
[Profit]
그런데 최근 마크롱의 행보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러시아-우크라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간에 마크롱의 존재감이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마크롱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 입니다.
일각에서는 '마크롱이 진정한 유럽통합과 그 리더가 되기 위한 큰 그림을 짜기 시작했다'
라는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마크롱은 유럽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매혹적 조건을 갖춘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으로 재직 중인 임마누엘 마크롱대통령은
제수이트(예수회)가 운영하는 사립명문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제수이트는 오랜 역사를 가진 바티칸의 직속 수도회 입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이 유럽을 휩쓸 당시 위기에 빠진 바티칸에 혁신을 불러넣은
조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개신교에 맞서 카톨릭을 수호했던 제수이트(예수회)는 학자들 사이에서
개신교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것으로 종종 회자되곤 합니다.
대학졸업이후 마크롱은 세계적 투자은행인 '로스차일드'에 들어갔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전세계 최고의 부자가문으로 전세계 경제와 금융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합니다.
로스차일드에서 초고속 승진을 했던 마크롱은
프랑스 최고의 인수합병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때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 ''금융의 모차르트'였습니다.
이런 마크롱이 최근들어 존재감을 높이게 된 배경에는 마크롱 본인이
''유럽 공동방위론'에 다시금 불을 지폈기 때문입니다.
유럽이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을 줄이고 자체 방어능력을 확보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마크롱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럽공동방위와 관련한 토론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사일 방어체계,장거리 미사일 역량과 함께 핵무기의 논의가 포함 돼야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마크롱에게 방송진행자가 ''프랑스의 핵무기를 유럽화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마크롱은 '유럽 동맹국들이 북대서양 조약기구를 넘어서는 역량을
갖춰야한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날아오는 모든 미사일을 차단할 수 있는 방공망을 배치하는 것이
역량을 갖추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핵무기도 있다
프랑스의 원칙에 따르면 우리의 필수이익이 위협받을 때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의 특수성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면서 유럽방위에 기꺼이 더 많이 기여할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언론은 ''프랑스의 핵우산을 유럽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는 영국이 탈퇴한 '유럽연합에서 핵을 보유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독일 등에도 핵무기가 있지만 이는 미군의 자산이며 권한도 미국에게 있습니다.
마크롱은 러시아를 겨냥하여 핵사용을 언급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024년 2월에는 우크라이나에 지상군 파병을 내비쳐 엄청 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마크롱은 ''서방국가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파병되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
'아직 정식으로 파병에 합의하지는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이 남아있다''
''우리는 러시아가 승리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마크롱은 2018년 유럽軍 창설을 주도했습니다>
프랑스를 비롯 해 영국 독일 벨기에 핀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등 10개국이 유럽軍창설에 참여했습니다.
<유럽연합은 2025년까지 유럽軍창설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최근 프랑스군은 핵추진 항공모함의 작전통제권을 NATO에 최초로 맡기면서
적극적인 러시아 견제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우크라이나 교관 파병도 기정사실로 되면서 프랑스와 러시아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크레인 총사령관은 프랑스가 군대훈련을 위해 자국교관을 파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이 마크롱이 조만간 '다국적 장교 파견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프랑스의 움직임에 대해 크렘린궁 대변인은
'프랑스 교관들은 러시아의 합법적이 표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5월에는 프랑스 해군의 샤를 드골 항모타격단이
최초로 NATO에 작전통제권을 맡기고 지중해 동부에서 6주간'아킬라'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지중해 동부 시리아 타르투스에는 러시아의 유일한 해외주둔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샤를 드골 타격단'은 첨단미사일을 이용하여 다층 방공훈련을 했습니다.
아스타-15미사일은 러시아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아스타-30미사일은 러시아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샤를 드골 항모에 실린 라팔전투기가 최초로
지중해서 발트해까지 4천Km를 비행하기도 했습니다.
라팔 두 기는 프랑스 상공에서 공중급여를 받고 발트해 내의 러시아영토인
칼리닌그란드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敵몰래 사진을 찍고 목표물을 탐색한 뒤 타격하는 모의작전을 실행했습니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Politico는 '주권포기'라는 국내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프랑스軍이 NATO에 작전 통제권을 맡겼다'고 주장했습니다.
NATO와 러시아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정세 속에서
프랑스軍이 NATO전면에 나서 러시아에 맞설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마크롱의 꿈은 원대합니다>
[마크롱은 진정한 '유럽의 통합을 추구한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않았지만 '통합유럽 이끌 지도자를 꿈꾸는 것 같다'
이른 바 제2의 '샤를마뉴'입니다
<샤를마뉴 대제는 유럽공동체의 이상을 처음 구현했던 인물>입니다
그는 8세기 9세기에 걸쳐 지금의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이탈리아를
아우르는 통일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유럽을 평정한 그를 위해 교황 레오3세는 서로마제국 황제대관식을 열어줬습니다.
<훗날 신성로마제국의 시초가 샤를마뉴입니다>
현재 유럽은 유럽통합에 이바지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한 지도자에게
'샤를마뉴 상'을 수여합니다
<임마누엘 마크롱은 2018년 '샤를마뉴 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수상 연설에서 ''단합하자 두려워하지말자'면서 진정한'유럽통합'을
강조했습니다.
2019년 마크롱은 당시 메르켈독일총리와 우호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시스템이 흔들리지않도록 프랑스와 독일이 구심점 역할을 하자는
취지의 협정였습니다.
그런제 협정이 체결 된 곳은 '독일의 아헨시'였습니다.
<아헨은 과거 샤를 마뉴의 근거지였습니다>
프랑크 왕국을 건설한 이후에도 샤를마뉴는 겨울마다 '아헨'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후 샤를마뉴의 시신은 아헨성당에 안치되었습니다.
참고로 샤를마뉴의 탄생도는 740년 혹은 742년로 알려졌으나 다른 설도 있습니다
742년에 태어났다는 기록은 그가 죽은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또 다른 설은 747년 4월2일에 태어났다는 것인데
공교롭게도 그날이 바로 '부활절'이라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나 그날이 부활절이라는 기록이 전혀없습니다
그저 샤를마뉴를 기르기위해 생겨난 것이라는 추측이 뒤따르고 있을 뿐
<네티즌들의견>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전쟁마다 평화중재자로 나서는 마크롱!
*트럼프임기내내 마크롱은 정면으로 트럼프의 모든 외교정책을 반대
마크롱은 트럼프를 가장 많이 견제하고 그의 아젠더에 반발하는 인물 중에 한사람!
*점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이 그토록 강조한 '유럽통합''의 리더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를 하고 있군 성경말씀대로!
*그가 작년 방송과 인터뷰한 내용보고 세계인들이 소름이 쫘악 끼치게 만듬.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점점 짐승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 짐승의 기운이
세계인들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걸 저는 영혼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라며 미소지었는데 소름이 좌악!!
<인류역사상 세계서 국가리더가 최초로 대환란에 등장할 ''짐승'이라는 성경속
단어를 노골적으로 사용 해 짐승의 출현을 내비친 건 마크롱이 처음이다>
*<유대인과 시리아인 핏줄 사이에서 태어 난 인물>
<신성로마제국이 부활되야한다고 외쳐대는 인물>
<미중 패권이 아니라 앞으로 '유럽통합'이 세계최고의 파워를 갖춘 중심이 된다고
외치는 임마누엘 마크롱>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언제나 전쟁마다 평화중재자로 나서는데 익숙한 인물>
<제수이트재단 학교를 다니며 자신은 제자로 와이프는 스승으로 만나 결혼>
<최초제수이트출신의 교황 프란치스코와 세계서 가장 친밀한 관계
제수이트재단학교출신 지금도 제수이트 소속의 임마누엘 마크롱>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마크롱'
자신이 2017년 최연소로 프랑스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취임식 연설 무대배경을
온통 '피라미드와 전시안'으로 떡칠을 했고 어디가다가도 피리미드 상징이 보이면
달려가 사진을 찍는 마크롱!
<프란치스코교황&임마누엘마크롱 평범하지않은 찰떡궁합 두사람의 친밀함>
<제수이트 예수회 입문할 때 첫맹세>
''피를 보더라도 개신교와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제거하라 모조리 멸종시켜라!! ''
입니다.
미국의 카말라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정권 들어서자마자 해리스가 직접
마크롱과 저스틴 트뤼도총리 두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공식적으로 자신은 세계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이 '마크롱'인데 이유는
'LGBTQ법안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그법안들을 실천하는 모범적 리더'라는
이유라면서 찬사하고 얼마 안되서 직접 해리스부통령이 프랑스까지 가서
마크롱을 공식 방문해 만나기도 했다.
<마크롱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LGBTQ법안에 앞장서서 법제화
하고 최연소 총리로 올해 성소수자를 임명하기도 했다>
*문재인의 코로나 봉쇄정책을 언론서 마크롱은 공식적으로 칭찬한 뒤
얼마 안되서 프랑스 전역에 백고무신 증명서 없이는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사용불가
건물출입도 안되게 하는 강력한 정책을 써서 반발한 시민들이 몇개월 대규모 시위를
하기도 했지만 그해 부X의횩이 넘쳐났지만 마크롱은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일본히로시마 G20가 열린 작년 일본 거리에서 어린이들이 오로지 '마크롱'을
열호하며 거의 神처럼 여기며 울부짖는 모습에 세계인들이 '헐' 모두가 깜놀!
심지어 뒷줄에서 울부짖던 일본 어린이는 넘어졌는데 마크롱이 그아이에게
다가가 일으켜주자 어린이들이 단체로 마치 김정은에게 북한주민들이 울부짖듯이
열호하고 또 열호하고!
타국의 리더에 대해 아이들이 무엇을 그리 안다고? 정치를 뭘 안다고?
*마크롱은 시리아인과 유대인 핏줄 사이에 태어난 인물인데 시리아를 방문했을 때
시리아 국민들이 ''우리의 리더가 되어주세요 우리를 다스려주세요'
울부짖으며 마크롱을 향해 환호했습니다.
세계 가는 곳곳마다 마크롱을 향해 열호하고 울부짖는 현상은 정말 예사롭지않습니다.
새계정치인들이 거의 다 마크롱을 존경한다고 외칩니다
한국의 여야정치인들 중에 마크롱이 진정한 리더라고 외치는 자 많죠
성경적 시각으로 지금은 '마지막 때' 왜그토록 세계곳곳에서 마크롱을 향해
미친 듯 열호하고 언론방송은 언제나 그를 영웅으로 묘사하기 시작할까요?
<기독교인들 중에 영적 분별력을 가진 자들은 그이유를 넘 잘알고있습니다>
<최근 몇년과 작년에 이어 왜 세계는 갑자기 '나폴레옹'공연물과 영화제작에
열을 올릴까요?>
데이브로빈스목사님 존헤기목사님 필두로한 미국의 적지않은 목사님들은
점점 세계중심의 파워가 '유럽통합'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미국도 중공도 아닌 패권을 결국 유럽으로 옮기시며
유럽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은 중공은 경제적으로 추락하게 하실것이며 미국의 힘도 바이든을 통해
빼고 있다고 목사님들은 설명하셨죠
앞으로 미국은 '중립국가'로 남을 확률이 매우 크고 세계정부 속으로는 편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시는 목사님들,
지금은 평안을 아직 누리는 시기라 세계인들이 실감못하지만 대환란에 들어가면
세계곳곳이 온통 '전쟁'이 발발 해 전쟁공포에 사로잡힌 상태에 세계인들 앞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을 중재자로 체결할 인물이 나타나 엄청 난
환영을 받게 될 것인데 바로 그가 '적그리스도''
세계인들은 전쟁공포에서 탈출하고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세계인 앞에 나타 난 평화협정중재자를 평화의 사도 세상을 전쟁에서 구원 해 줄
막강한 리더로 칭송하게 된다고 !
출처 성경의 예언 네이버블로그
이 인물은 미국이 아닌 세계파워의 중심이 앞으로 '유럽'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며 자신이 유럽국가들의 리더가 될 것이며
자신의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꿈은 '신성로마제국의 부활'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수이트출신 교황과 제수이트재단학교출신 마크롱은 세계서 가장 친밀한 관계>
<앞으로 유럽통합의 리더가 될 확률이 가장 큰 인물이 '마크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