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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의 쉼 터 ◊ 스크랩 러시아 연해주여행 1. 2015. 07. 12. ~ 16.
이근범 추천 0 조회 58 15.07.21 13: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SMG산악회에서 마련한 러시아 연해주의 피단산 산행여행을 하게 되었다.

금단의 땅으로 인식되었던 곳을 간다기에 다른 나라를 가는 것보다 더 애착이 있었다.

여행을 시작하는 날부터 내린 비 때문에 고대하였던 피단산 산행은 못 하였지만 오랜 가뭄에서

벗어난 금수강산을 생각하며 또, 다음에 블라디보스톡을 찾을 핑계가 됨을 감사드린다.

생각하지도 않은 친구들도 동행을 하여 즐거운 여행이었고, 많은 인원을 통솔하느라 고생하신

누리여행사 김창록 사장과 좋은 여행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장원석 삼성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7월 14일 저녁 때 갔던 거리는 1번 아니면 2번, 그것도 아니면 다른 길 일수도 있음.

 

1. 여행일자 : 2015년 7월 12일(일) ~ 16일(목)

2. 여 행 지 : 러시아 프리모스키주(州)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3. 참가인원 : 93명(가이드 포함)

4. 여행주관 : smg산악회, 삼성새마을금고협찬.

 

 

001. 산성동 구 터미널에서 승차, 신관동에서 2호차를 만나 7시 30분쯤 출발. 1호차는 일이

있어 우성을 들렸다 세종을 거쳐 진행. 점심을 먹고 12시 50분 동해항 도착.

시원한 버스에 있다 밖에 나오는 바람에 렌즈에 수증기가 끼어 좀 흐리게 나왔다.

 

 

002. DBS페리.

 

 

003. 동해항 주변.

 

 

004.

 

 

005.

 

 

006. 동해항입구쪽.

 

 

007. 구명복 착용법 시범.

 

 

008.

 

 

009.

 

 

010.

 

 

011. 예인선이 선미부분을 잡아 끌어 방향을 돌린다.

 

 

012.

 

 

013.

 

 

014. 14시 출발 예정이던 배는 돌리고, 돌리고 하면서 14분이 지나 선수를 바다쪽으로 맞추고

진행한다.

 

 

015.

 

 

016. 도선사를 태우러 파일럿선이 접근한다.

 

 

017. 동해항을 벗어나 4박5일 일정이 시작된다.

 

 

018.

 

 

019.

 

 

020.

 

 

021.

 

 

022.

 

 

023. 우리나라와 러시아, 일본을 다니며 돈을 버는 배가 선적이 파나마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파나마에는 선박세가 없단다. 돈을 벌면서 세금도 안내다니....xxxx

 

 

024.

 

 

025. 침실.

 

 

026. 3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

 

 

027. 안내데스크와 면세점.

 

 

028.

 

 

029.

 

 

030. 2층 뒷갑판, 포장마차를 하는 곳.

 

 

031. 2층에서 1층으로 가는 계단.

 

 

032. 1층에서 밖으로 나와 식당으로 가는 길.

 

 

033. 힘 좀 쓰고 밥 더먹으라고 올라간다.

 

 

034. 초상권 보호차원에서 모자이크 처리하였다.(13일 점심)

 

 

035. 비는 내리는데 배는 블라디보스톡에 가까워져 간다.

 

 

036. 도선사가 승선하려고 배를 대고 있다.

 

 

037. 1층 출입구.

 

 

038. 식당으로 가는 곳.

 

 

039.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길, 면세점.

 

 

040. 오른쪽.

 

 

041. 2층에서 3층으로 오는 길.

 

 

042. 왼쪽.

 

 

043.

 

 

044. 도선사를 페리로 실어보내고 파일럿선은 꽁무니가 빠져라하고 항구로 간다.

 

 

045.

 

 

046.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블라디보스톡 항, 이곳시간으로 13시 정도 되어 도착했는데 14시 30분부터 하선하였다.

 

 

062.

 

 

063.

 

 

064.

 

 

065.

 

 

066. 블라디보스톡 역 뒷편.

 

 

067.

 

 

068.

 

 

069.

 

 

070.

071.  2차세계대전 중 전사자을 위한 추모공원의 정교회 교회.

 

 

072. 꺼지지 않는 불꽃.

 

 

073.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 군함을 10여척 격침시켰다는 잠수함.

 

074.

 

 

075.

 

 

076. 느낌상 잠수함 함장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맞을런지?

 

 

077.

 

 

078.

 

 

079.

 

 

080.

 

 

081.

 

 

082.

 

 

083. 영회에서나 보던 잠망경.

 

 

084.

 

 

085.

 

 

086.

 

 

087. 혁명광장 옆의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청사.

 

 

088. 혁명광장, 1917년 부터 1922까지 볼세비키혁명 때 죽은 전사자를 위해 만든 곳.

 

 

089.

 

 

090.

 

 

091.

 

 

092.

 

 

093. 슈퍼마켓 구경하러 가는 중.

 

 

094. 버스에서 내려 슈퍼마켓 오는 길.

 

 

095.

 

 

096.

 

 

097. 괴일가게 뒷편에서 우설찜으로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게 한잔 쪽~

 

 

098. 저녁을 먹을 식당 쏘렌토.

 

 

099.

 

 

100. 음식이 내 입맛에 최적화 되도록 조리되었다.

 

 

101.

 

 

102. 무슨 가족행사인지?

 

 

103.

 

 

014. 손니치문화센터(숙소)에 도착하여 한잔....가이드 말로는 보드카(스톨리치나야)를 마트

직원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샀다는데 어데로 날라갔는지 혓바닥만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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