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다비도 니가 한말을 잘 보아라

[놈현박살]

	[2004/11/20]
	필승혜	우리 회원들이 추천한 운영자분들 다 운영자 시켜 주세요	[2004/11/21]
	필승혜	이미 이 카페는 나라사랑님만의 개인 카페가 아닙니다.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결정하고 판단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의견 두루두루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11/21]
	푸를청수풀림	대표님을 진정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 박사모를 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십시요. 도울 수 있는 만큼 돕겠습니다. 그리고 공지로.... 찬성입니다.	[2004/11/21]
	白山	환영합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운영진의 보충이겠지요. 필승혜님 말씀처럼 그 동안 회원님들이 추천한 분들을 중심으로 운영진을 구성해서 하루속히 카페업무의 정상화를 이뤄 주십시요. 카페장님과 운영진은 박사모의 충실한 도우미가 되어야합니다.	[2004/11/21]
	모두사랑해	박사모의 평회원들의 꿈은 하나의 허상이네....	[2004/11/21]
	friend(친구)	희망사항 이였습니다	[2004/11/21]
	선구자	환영합니다. 지금의 정치적 제환경은 우리 박사모가 한가롭게 있을 그런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지난 과거사는 다 잊고 박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모성애와 같은 자애로움을 발휘하여 화합하는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박사모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2004/11/21]
	단군	결단을내리셨으니 흔들림없이 전진하십시오 환영합니다	[2004/11/21]
	금잔듸	오로지 박대표님만 생각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대동단결하여 전진합시다.	[2004/11/21]
	희망사항	환영합니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는말 믿고 싶습니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박사모 잘지켜 주세요 사이버 전사는전투하러 가야죠 가끔들리거든 편안한 휴식처나 되게해주세요 힘든 결정인 만큼 믿고 따르죠	[2004/11/21]
	단군	한가지 텃붙이자면 불란으로 인해 위축돼지마시구자신있게 예전의 그용감한모습기대하겠읍니다	[2004/11/21]
	白山	카페지기님! 이번 공지를 하나의 확고한 원칙으로 세워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 이상 이 원칙에 대해서 딴지를 걸거나 지나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1차 경고 후 강력대응을 주문합니다. 더 이상 분란은 없어야합니다. 박사모의 안정이야말로 근혜님의 힘으로 연결 될 수 있지요.	[2004/11/21]
	cy백	잘하셨습니다. 물론 이 카페는 3만회원의 카페이겠지만 다음카페인만큼 처음 개설한 카페지기(주인)의 권한과 그동안의 공적은 절대 무시되거나 물귀신작전에 휘둘려선 안될 것입니다. 큰과오도 없는만큼 양비론적인 물러나라 등의 무책임한 주장은 또다른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박대표님도 앞으로	[2004/11/21]
	cy백	저들의 이러한 친위쿠데타 공작에 언제가는 분명 시달릴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도 다음카페에 고교 총동문회 카페를 '99년도에 개설하여 2~3명정도로 시작해서 지금은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였고 오프라인에서의 총동문회도 있으나 별도의 회칙과 회장이 별도 있으며 제가 만든 다음카페내의 동문회를 터전으로	[2004/11/21]
	구산초	그래요 힘좀모웁시다 나라사랑 화이팅	[2004/11/21]
	cy백	2개의수레바퀴의 축으로서 잘 굴러가고 있지요. 오프의 총동문회에서 별도 서버 독립홈피를 만들었으나 별로 활용되지않고 다음카페의 동문회를 95%이상 활성화 되어 잘 되고 있습니다. 경우가 비슷하여 조언드리는바 모교를 사랑하고 모교동문들간의 친목을 위한 목적이라면 아무 갈등이나 문제가 없으며 이젠 지역모임	[2004/11/21]
	cy백	아주 활성화가 되었으나 지금까지 제가 카페지기로서 지역모임조직에 간여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본 카페를 통하여 서로 연락과 공지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박사모를 가만히 지켜본바 분란의원인은 회비 즉 돈문제인 것같더군요. 비록 어렵더라도 돈없이도 행사잇을땐 스폰서와 당일갹출등으로	[2004/11/21]
	창조	나라사랑님..초심의 님의 화이팅을 환영합니다.	[2004/11/21]
	겔럭시	오랜만에 댓글을 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카페지기님~	[2004/11/21]
	cy백	충분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회칙시행의 마지막 단계에서 무슨 문제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수습하기 바라오며 운영자는 20대,30대,40대,50대,60대,70대 이렇게 골고루 뽑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해진 회칙이 시행된다면 이 카페는 그 회원들이 늘 활용할 수 있는 터를	[2004/11/21]
	cy백	제공하는 역할만 하시면 될 것이라봅니다. 그러더가 간혹 큰행사나 오프에서 해야할 행사들이 있다면 회칙에 의한 박사모회장(가급적 3050의 젊은 회장이 되야 할 것입니다.대외적 이미지가 중요함.)과 공조하여 치르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비대윈지 뭔지 등은 단한번도 가보지 않았지요 물론 여기 카페장님이	[2004/11/21]
	선봉장	초심으로 돌아가 예전의 활기찬 박사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07년을 향해서...	[2004/11/21]
	cy백	100점 만족스런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80점이상은 되는 우수한 분으로 제나름대로 판단하였습니다 제 판단이 옳은 판단이었음을 앞으로 서서히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2004/11/21]
	광주사는국민	하하하하	[2004/11/21]
	바른소리A	나서십시요 지금은 용기있는 당신 같은 분이 필요 합니다 다시 시작 합시다 끝까지 밀어 드릴게요 힘네세요	[2004/11/21]
	선구자	등업방을 정리 좀 하셔서 박사모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2004/11/21]
	파란바다	흠....훌륭한 생각이시네요3만회원들이 확실히 믿고 따를수있겠읍니다...	[2004/11/21]
	새로운한나라(16)	.......^^*	[2004/11/21]
	요나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밖에 안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4/11/21]
	남프로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뭔가 좀 보여조봐요 기대할께요..	[2004/11/21]
	파란바다	역시 카페장님과 조돌쇠 님의생각은 멋지십니다...	[2004/11/21]
	요나답	박사모가 그간 쌓아 왔던 모든 공든 탑을 나라사랑님 홀로 스스로 허물어 버리고 다시 쌓아 올리려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부탁입니다. 나라사랑님 독단으로 게시판을 삭제 내지 통폐합하는 것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회원 개개인의 지적재산인 소중한 글들입니다. 반드시 보존해야할 역사적 자료입니다.	[2004/11/21]
	줄리아	현명한 결정 하셨습니다. 저는 대찬성입니다. 처음처럼 이끌어주세요	[2004/11/21]
	난장터	이렇게 어리석으니 놈현같은 놈도 대통령이 되나보다..ㅎㅎㅎㅎㅎ	[2004/11/21]
	큰 사랑	박사모회원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2007년 박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모시는일 입니다 어떠한 모략과 협박을 받드라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조직을 와해코져 하는 무리들은 호시탐탁 우리 내부 갈등을 조작합니다 우리는 그런준동에 흔들림없이 똘똘 뭉쳐 목표를 향하여 전진 합시다	[2004/11/21]
	필승혜	요나답님 말씀 맞습니다. 우선 운영진부터 뽑으시고 개정되고 공표된 회칙에 의거하여 카페 운영해 주세요. 독단적인 운영은 안됩니다. 이번에 큰 공부하셨지 않습니까? 나라사랑님. 비싼 수업료내고 공부했지 않았습니까? 제발 반복하지 마세요. ㅠ.ㅠ 부탁드려요 나라사랑님.	[2004/11/21]
	현정이	잘 오셨습니다.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단 한분도 놓쳐서는 않됩니다.박근혜를 위해서라면 자존심같은것은 부질없는 것입니다.모두 포용해 주십시요 우리는 박사모입니다.	[2004/11/21]
	카페지기	요나답님, 게시판을 통, 폐합은 글 전부를 삭제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한쪽으로 옮겨서 보존한다든지 하는 여러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11/21]
	단비	어떻게 이렇게 손바닥 뒤짚는 일을 하실수 있는지요....참나 말문이 막히는군요..허!!허!!허!!!	[2004/11/21]
	좋은마음	단비님...11/19가입하시분이 박사모 사정을 잘아세요.....좀궁금합니다...	[2004/11/21]
	필승혜	좋은마음님. 아까 단비님 꼬리글 달았었는데 못보셨어요? 옛날 단비님 맞으세요.	[2004/11/21]
	단비	목숨을걸고 카페를 지키겠다??? 참으로 비장하게 느껴야할 구절이 어찌이리 구슬프게 느껴지는지요~~ 나라사랑님이 자칭 쿠테타의 세력<?>으로 위협을 받았을때 온몸을 던진 박사모회원분들..그분들 다 못 믿으시고 오로지 나라사랑님만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하는 카페라구요??? 기가 찹니다!!	[2004/11/21]
	friend(친구)	좋은마음님 ? 도대체 일을어떻게하신겁니까? 연세를 드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이것이정상화인가요? 박근혜님은내팽개치고 박사모만 살면되나요?	[2004/11/21]
	줄리아	요나답님. 단비님.. 그냥 한번만 더 믿어봐주시면 안될까요? 그동안 박사모가 시끄러워 근혜님께 보탬이 된게 하나도 없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위한다고 하면서 위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삼세번 이란 말도 있으니 한번만 더...^^	[2004/11/21]
	나 -그네	좋은마음님다운 합리적 사고를 기대합니다..연세드셨고..가슴에 손을 대고 사나이다운 한점 부끄럼없는 그런분이길 믿습니다	[2004/11/21]
	예술스키	그 동안 쏟아지던 음해... 루머와 공갈...협박... 이라 정녕 나라사랑은 죄가없는데 공갈협박했다는말인가?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일세 그랴. 당신의 초심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한달씩이나 부려먹던 정상화위원들을 하루아침에 단두대에 올리는것을보니 알만하구랴.	[2004/11/21]
	배달겨레	참 이해하기 어렵네...	[2004/11/21]
	달건이	박사모 여론을 보자구요..	[2004/11/21]
	바른소리A	일단 나갑시다 계속 서로 허물이나 들추고 얻은것이 무엇 입니까 이제그만 합시다 앞장설수 없으면 말로만 욕하는것은 이제 그만	[2004/11/21]
	예술스키	이제그만 당신은 내려오고 직선투표로 회장뽑아서 모든것을 양도하고 떠나시게..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것인바 그시기가 늦은감이 있지만 상처를 치료할려면 뿌리를 도려내야하기에... 이제그만 내려오시오	[2004/11/21]
	예술스키	바른소리꾼은 모두짤라서 몇 남지않았구먼	[2004/11/21]
	요나답	1. 지금부터 당분간 회비나 후원금은 일체 모금하지 않습니다. ==> 독립서버로 나갈려면 반드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또한 현 시국에 박사모가 거리로 나서기 위해서도 자금이 필요함은 자명할텐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분명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외활동도 안하시겠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2004/11/21]
	강남춘추	초심이나 잘해보자는 원칙엔 두손들어 찬성합니다.다만 카페지기님 구사하시는 용어가 너무도 자극적이고 극단적입니다.그리고 대상회원이 3만을 넘어섰는데 모든글을 혼자 분석해서 넣고 빼고 하겠다는건 지나침이 있어 보입니다.다시 시작하시되 조금은 자숙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것도 불편한 조언일까요?	[2004/11/21]
	요나답	2. 카페의 운영에 관한 운영자 몇 분을 제외하고 어떠한 감투도, 조직도 없애겠습니다. ==> 각 지역별 모임은 중앙에서 없앤다고 해서 없어지는 상황이 아닙니다. 설마 지역활동마저 차단하려는 뜻은 아니겠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역별 박사모는 별개의 조직으로 독립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ㅠㅠ	[2004/11/21]
	배달겨레	어떤 연유로 박사모가 이렇게 폐쇄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2004/11/21]
	요나답	3. 방들을 통, 폐합 하겠습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바 처럼 통폐합에 대해서는 3만 박사모 회원 대다수가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절차를 거쳐 추진되어야 합니다. 나라사랑님과 좋은마음님 두 분이서 독단적으로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2004/11/21]
	디쥬얼리	피눈물로써 애원합니다.카페장님,부디 자신한사람을 희생해서 우리삼만 박사모,우리가그토록 사랑하는 근혜님을 지킬수있도록 해주셔요.님의 결단있으면 가능합니다. 우리근혜님을 진정사랑한다면 부디 박사모를 살리기위해 아름답게 떠나주실것을 간절히 애원드립니다.그때에님의이름은 박사모를 세운이로영원히남을겁니다	[2004/11/21]
	요나답	4. 당분간 분란의 소지가 되는 모든 글들은 삭제 합니다. 그런 글을 올리시는 분도 당분간 활금하겠습니다. ==> 이 또한 그 동안 박사모 정상화를 위해 노심초사 고대하고 애타게 기다려 온 대다수의 박사모 회원들로 하여금 다시금 절망속으로 내미는 결과를 초래할까 두렵습니다. 회원에게 상처주는 행위는 이제 그만	[2004/11/21]
	요나답	그럼 그 동안 정상화위원회와 임시 운영진으로 수고하신 분들의 결실인 박사모 회칙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시행입니까? 폐지입니까? 일시 보류입니까? 이 또한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온갖 비난을 받아오며 애써 이룩한 결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까 심히 염려됩니다.	[2004/11/21]
	요나답	디쥬얼리님의 글이 제 맘을 대변해 주시네요...ㅠㅠ 나라사랑님!!! 함께 시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갔음합니다. 박사모는 누구 개인의 소유가 아님을 너무도 잘 아시는 나라사랑님이 아니십니까? ㅠㅠ 이런 식으로 박사모를 초심으로 돌리려는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다를 바 없음을 너무도 잘아실거라 생각하며..	[2004/11/21]
	바른소리A	당장이라도 누가 나서야 됩니다 계속 이런 박사모는 안됩니다 불만 많으신 분들은 어떤 대책을 내주세요 진짜 싸워야 할곳도 많은데 안타깝읍니다 이곳에서나마 내 마음을 달래 보았는데	[2004/11/21]
	白山	아!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군요. 이런식으로 회원들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해결은 고사하고 평행선만 달릴 뿐입니다. 금번 분란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그 당사자가 사과하고 문제점을 고쳐 나가겠다 선언 했는데, 한번의 기회를 더 못준다 함도 아집일 뿐입니다. 제발 자중들 합시다.	[2004/11/22]
	가을구름	올린 글을 읽으면서 섬뜩함을 느끼는군요,아직도 대다수 회원회원들이 절규하는 진실의 목소리를 모르십니까?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지요,아직도 이 카페가 카페지기님 개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군요,아직도 모든 권한을 카페지기님 독단으로 처리하는 그 사고방식!	[2004/11/22]
	가을구름	대체 얼마나 더 이 박사모가 망가져야합니까? 카페지기님이 전면에 다서면 나설 수록 정상화는 더욱 멀어진다는 이 현실을 왜 모르는지요 나라사랑님의 잘잘못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아직도,아직도 모르겠습니까?	[2004/11/22]
	가을구름	이 카페는 취미활동을 위한 소규모 친목모임이 아닙니다 카페장이 결단내리면 획일적으로 따르는 동네친목모임이 아님을 명심해 주십시오	[2004/11/22]
	배달겨레	카페장을 물러나라는 분들도 너무 심하군요..	[2004/11/22]
	요나답	나라사랑님!!! 이 글은 공지로 그대로 올려놓으시고 수많은 진성박사모 회원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사모의 진정한 주인은 3만 박사모 회원 모두임은 나라사랑님께서 누구보다도 명확히 알고 계실겁니다. 이 글과 관련된 반대의견에 대해서는 어떠한 활금이나 삭제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2004/11/22]
	cy백	중요한 것은 앞으로 그 회칙의 시행여부와 시행시기 등과 또는 무슨 문제로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된 것인지를 질문하고 기다려봐야함이 순서이지 사사건건 남의 말꼬리 잡고 따지는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현재 카페지기님의 심정은 세상 믿을넘 하나도 없더라 일 것입니다.좀 숨좀 돌릴 여유를 줍시다.	[2004/11/22]
	배달겨레	그렇습니다.. 카페장이 물러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2004/11/22]
	배달겨레	너무들 감정이 앞서는거 아닙니까??	[2004/11/22]
	배달겨레	무슨 원수가 졌다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몰아부치는겁니까?? 입장을 바꿔서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셨읍니까??	[2004/11/22]
	배달겨레	냉정하게 판단해서,, 지금 중요한건 회칙개정 아닙니까??	[2004/11/22]
	요나답	<모두가 떠나고 저 혼자 남더라도 반드시 카페를 초심으로 돌리겠습니다.> ==> 이 말씀이 가장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ㅠㅠ 다른 회원분들은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으련만...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을 위해서 이만 자렵니다. ㅠㅠㅠㅠ 나라사랑님!!! 꿈에서라도 뵙고 싶습니다.ㅠㅠ	[2004/11/22]
	friend(친구)	회칙개정위원님들은 5시간씩이나 추위에서 떨면서 개정하신것이 결국 이렇게하기위한 하나의 수순이였습니까? 이것이 회원님들의 바라는봐라고 생각들하셨나요? 이곳이 몇몇사람들의 놀이터인가요? 도대체 무엇들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지역적한계때문에참여하지못해 늘미안하고 죄송스런마음뿐이였는데.실망이 큼니다	[2004/11/22]
	달건이	근혜님을사랑하는 모임입니다 근혜님을 사랑하신다면 물러나세요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카페가 정상화 될것 같습니다	[2004/11/22]
	배달겨레	요나답님,, 운영진으로 올라 오신다면서 어떻게 된겁니까??	[2004/11/22]
	friend(친구)	좋은마음님 정상화위원님들은 그간무엇을하셨나요? 이렇게하시기위해 그고생들을하셨나요? 이것이 대다수회원님들의 바람이라고 생각들하십니까? 님들께서 카페장으로하여금 카페운영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의견내셨나요? 도무지이해가안감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카페장이 독단으로 운영한다고 공지를낼수있는것인지...	[2004/11/22]
	파란바다	아니그럼 정상화 위원들이 없었나요??정상화 위원장만 계셨나요?	[2004/11/22]
	friend(친구)	정상화위원님들과 회칛개정위원님들께서 카페장으로하여금다시 이곳박사모를운영하게끔 양해를하지않고서야 어떻게이런일이발생할수있습니까? 만약 님들께서 그렇게하지않으셨다면 이곳에서 님들의의견을떳떳히 밝히시기바람니다 그렇지않으면 대다수회원님들은 이번사건을 일종의야합으로 생각할수밖에없을겁니다	[2004/11/22]
	cy백	좀더 기다려 봅시다~ 주인이 3만박사모회원이라면 3만 박사모회원들은 책임 없습니까? 이번 분란에 대해서~ 저런 쿠데타 분란세력조차 구별못하고 이런 혼란에 빠지도록 한 잘못은..적들의 술수에 말려 멀쩡한 사람 쫒아내는게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요 좀더 두고 봅시다	[2004/11/22]
	바다건너	나라사랑님 저 여러번 소식 전 할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못 올렸습니다. 진심을로 하시길 바람니다 부탁입니다.	[2004/11/22]
	박사모홧팅	나라사랑님 잘 하셨습니다..분란성 일으키는 글엔 가감히 삭제 내지는 강퇴시켜주세요...어쩔 도리가 없습니다..어짜피 박사모를 분열시키는 목적이기에 아무리 나라사랑님이 결백을 주장해봤자 그들은 믿으려 하질 않을겁니다..단호히 마음 잡으신것에 박수 보냅니다..박사모 화이팅!!	[2004/11/22]
	cy백	그리고 박대표님 박대표님 3만회원 3만회원 자꾸 거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노삐리들이 툭하면 국민 팔듯이~이런 분란이 과연 얼마나 박대표님께 영향이 있겠습니까 거의 영향 없습니다 출발한지 얼마안되고 갑자기 회원이 많아지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카더라에 부화뇌동말고 여유를 갖고 냉철하게 판단합시	[2004/11/22]
	friend(친구)	나라사랑님 그간 애쓰신거 모든회원님들이 다알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님을믿고있었습니다 님이잘못하셨다고 물려나라는거아님니다 다만 더이상의혼란을막기위해 개정된회칙에의해 운영하자는겁니다 그래야 님의명예도 회복되고 님이만드신박사모도 더욱발전할수있기에 님의 현명한판단과 이해를구하는겁니다	[2004/11/22]
	배달겨레	프랜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004/11/22]
	희망박근혜	카페지기님...삼만박사모회원분들과 열씨미 초심의 자세로 나아갑시다.. 홧팅..	[2004/11/22]
	가을햇살	드디어오셨군요...환영합니다. 또다시 이런 분란을 일어나지 않도록 카페장님과 운영진, 회원님들과 함께 만든 회칙을 공표하였으니 약속대로 그대로 실행을 하시는 걸로 굳게 믿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정상화가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2004/11/22]
	추억만들기	안녕하세요^^카페지기님 많이 힘드시죠?힘내시구요,, 카페지기님 말씀처럼 꼭 박사모를 제대로 세워주세요^^*화이팅하세요(^*^)	[2004/11/22]
	금잔듸	지금 중요한 것은 근혜님을 위한 진실한 마음과 행동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끼리 이렇게 떠들고 있을 겁겁니까? 마치 근혜님을 위한 최종적인 목표보다는 절차적인 과정에 더 역점을 두는 것 처럼 보입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 자멸이니 한 번의 자정기간을 더 두더라도 강력한 구심점이 있어야 합니다.	[2004/11/22]
	칠갑산	아니 이런 뭐같은 일이 있나? 회비 내라고 공지한것이 얼마나 됐다구 회비내지말라? 이런 ㅉㅉㅉㅉㅉ	[2004/11/22]
	가우지리	나라사랑님 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이젠 정도를 보고 앞만보고 가세요 그리고 요나답님 같은 훌륭하신 전운영진 님들도 함께 힘들텐데 가셨으면 합니다.나라사랑님의 결정을 따릅니다.........................................	[2004/11/22]
	아름이	계속적으로 흔들려는 세력들이 닉을 가장하고 잠입해서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거 이젠 개의치 마시고 흔들리지 마십시요 이제 지겹게 겪었읍니다 나라사랑님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정열적으로 박사모를 이끌어 주시기 바람니다....화이팅@@@@@@@^^^^	[2004/11/22]
	가을햇살	카페장님이 그동안 회원들에게 약속한 것을 꼭 지키리라 믿습니다. 회칙준수, 백의종군등 약속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바로서고 서로를 믿는 튼튼한 카페가 될수있을 것입니다. 박사모카페 화이팅~~	[2004/11/22]
	낭띠(Nantiy)	최선을 찾으라 조언했는데... 차선도.. 아닌... 차차차차차선의 선택을 하였군요... 아무리 세상이 급변한다지만.. 하루가 다르게 럭비공 튀듯이 이리저리 바뀌는 카페장과 운영자의 깊은 속을 알길이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뭐가 대가리고.. 뭐가 꼬리인지는 구분되게 좀 어떻게 안될까요?	[2004/11/22]
	도미짱	다시 보아 너무나 반갑습니다 ㅠㅠ 눈물이 다 나네여..그동안 얼마나 맘 고생 많으셨어여..헌데 다시 용기를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예전의 카페가 너무 좋았어요...짜증나 한동안 들오지 않다가 올만에 왔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여 ^^* 이제 자주 자주 들리겠습니다~~~~~	[2004/11/22]
	사우미(28)	와우 +>+ 나라사랑님 이시다 ~!!! 역시 우리 카페장님 굳건하시네여 *^^ 자~이제 다시 예전의 그 활기차고 힘있던 박사모로 다시 태어납시다 화이팅 !! 지금 박사모 이게 몹니까??? 훌찌럭~	[2004/11/22]
	맥심	삼만 박사모의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는 소리다, 회칙은 없고 카페지기의 독선적 운영방침만 있단 말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박사모의 모습이다	[2004/11/22]
	일지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한마디 하겠읍니다.정상화위원회와 회칙개정위원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회칙을 이미 공표하였으니, 공표한 회칙대로 새로운 운영진과 회장을 뽑아야 합니다.	[2004/11/22]
	태풍의눈	요나답남 반데만 할게아니라 뾰죽한 방법이 없잔아요 그전처럼 박사모가 활력을 엇들수 있다면 요나답님이 전면에 나설것이지 뒤에서 분란만 일으키는지요 이렇게 된마당에 나라사랑님이 전면에 나서서 박사모를 챙겨야 됨니다	[2004/11/22]
	맑은소리	화이팅 하십시요. 잘나고 말많고 욕심많은 회원들의 소리를 들을 필요 없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카페장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박사모를 지키고 전진하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이여 힘냅시닷! 이글 공지로~~	[2004/11/22]
	고송	카페지기님의 결백과 충정은 백번 이해하나, 분란의 중심에있던 분으로서 잘잘못을 떠나 회원님들의 예전과같은 사랑과 지지를 얻기가 어려울것입니다. 진정 박사모를 사랑하신다면 전면에 서지마시고 뒤에 물러 앉으셔서 간접적으로 지원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저의 소견을 적으니 양해 있으시기바랍니다.	[2004/11/22]
	요나답	태풍의 눈 님! 분란을 일으키다뇨?...ㅠㅠ 오해말아 주세요...ㅠㅠ 박사모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는 나라사랑님도 아마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서 뭘 어떻게 한다는 말씀입니까? 지금도 갈 길이 먼데요, 지금 박사모 회원중에는 진실하고 유능한 회원이 많습니다

[놈현박살]

삭제 활금은 안된다고 이때에는 이리 목메이게 말을 해놓고 내가 현안방에 글올리니 삭제, 강등 할수없이 안티방에 글올리니 삭제 ,활금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인간이 이리 한주둥이로 두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꽝용박멸]

요내답은 원래 간에 붙었다 씰개의 붙었다 해요 ㅋㅋㅋ

[요나답]

놈현박살님...^^ 먼저 윗 글을 편집 좀 해주시고...^^ 제 글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그 때 저의 생각과 지금 저의 생각이 다른게 있는지..^^ 이 글을 보니까 새삼 변함없는 제 마음을 읽을 수 있네요...^^ 놈현박살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차근차근 마음을 평안히 하고 다시 읽어보세요...^^

[성문]

어이 나대비~~지조도 없고 정의와 불의도 구분 못하는 인간 쓰레기~~~내 이사회를 어리석음으로 오염시키는 그대를 끝까지 주시 할것이다.알겄는가~~나대비~~

[꽝용박살]

이보슈 요나답씨~ 정사모에 올린글 그것도 안티방에다 올린 글도 삭제한 이유가 뭐요? 그리고 삭제 활금 없다메? 근대 난 왜 활금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