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얼마나 사회생활이 힘들지 이해가요.
저는 그게 심리적인것도 있었지만
식습관으로 고쳤어요.
물론 지금도 남보다 뱃속에서 나는 소리나 침넘기는 것,
숨소리등에 예민하기도 하지만요.
일단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서
남들이 다 소리나는 환경에선 그렇게 신경안 쓰게 되잖아요.
예를 들어 조용한 곳에서 방귀가 나오려하는데
그걸 참으면 더 나올수가 많다고 해요.
역으로 다들 방귀를 뀌는 곳에선
더 방귀가 안 나올수도 있는 거지요.
뱃소리나는것은 누구나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구요.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요지는요.
일단 뱃소리가 정상적으로 긴장해서 나는것이 아닌
위장의 문제가 있어서 나는 것일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위장을 치료해 좋아져서 잘 소리가 안 나면
긴장을 들 하게 되고
그러면 더욱 소리가 안 나거든요.
님의 말씀대로 특히 위장에 이상이 잇는 분들은
건강면을 살펴보세요.
저도 몇년동안 고생했거든요/
전 특별히 위장이 나쁘진 않았는데요.
배고프면 소리가 너무 나는거에요.
나중에 알았지만 약한 위염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대부분의 정신환우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몸,특히 위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많구
위와 장의 문제는 몸 전체의 문제로 번져가기 쉽다고 합니다.
위장은 약으로 절대 고쳐지지않아요 (제가 얼마전에도
위장병을 앓아서 너무 고통스러워 약을 복용하다가
고통이 안 사라져
그냥 끊어봤는데
며칠후부터 자연적으로 고통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놔뒀더니 또 아파서 운동을 하니까 좋아지더군요.
위장의 경우는 의사나 약사도 말하지만
약보다 자연치유밖에 없어요)
소화안되는 방부제든 수입밀가루로 만든 과자를 들고 다닐수밖에 없었어요.
방법을 모르니
그냥 소리날때 우겨넣었죠.음식을.
(우리밀로 만든 빵과자만두를 유기농사이트나 한살림이나
그런데서 팝니다.요즘 시중의 과자가 담배보다 더 나뿌다고
책도 나오잖아요.
꼭 읽어보세요.
화학물질때문이죠.
화학물질은 뇌를 교란시킵니다.
특히 인스턴트식품은 정신을 흐려지게 하고
우울증,정신병등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이미 범죄자나 산만한 학생을 치료할 때 음식으로 치료한
예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거든요.
특히 빵이나 과자, 음료는빙부제.유화제,색소등 각종 화학물질의 집합체.
위장과 간에 특히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전
치즈를 들 고 다녔어요.
그게 든든하니 오랫동안 소화를 못시키기때문에
소리가 잘 안나게 하거든요.
근데 바로 안 좋은거죠.
인간의 몸은 유제품을 소화시키기 적당치 않다는 연구결과가
속속나오고
지금 미국의 학교급식에서 우유를 배고 있어요.
하옇튼
그러다가 위염에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치즈는 가장 위장에 안 좋은
음식이라는거에요.
치즈뿐 아니라 우유는 서양인들도 소화시키는 율이 칠십푸로밖에 안되고
가수들도 유제품먹으면 가래가 끓고 감기잘걸리고 그래서
안 먹는다는 게
케아불벙송
헐리우드통신같은데 나옵니다.
특히 마가린.버터등은 천식을 유발하구요.
약사는 약을 주면서 약보단 짜장면등
밀가루 (수입밀가루)
음식을 조심하라고.
나아졌다가도
그러면 다시 생긴다고.
하옇튼 위염을 치료하기위해
전 그 때부터 기름기없는 삶은 채소만 종류별로 먹었어요.
(전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
일단 며칠 만에 몸에 기운이 나고
한두달만에 꼬르륵 소리는 안나고 위염도 고쳤어요.
머리맑아지고.
이건 저만의 경험이 아니고
건강식을 하고 인스턴트음식을 끊고
많은 병을 고친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입니다/
요즘 서점에 가면 여러 책이 나와있어요.
여기서 채식이나 건강식의 이점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거에요.
전 너무 신기한게
몇년동안 꼬르륵거리는 소리때문에 제가 특히 무슨 단체모임에는 못갔고
사람들이 모인곳을 못 가고 항상 먹을걸 들고다녔는데.
그걸 두달만에 고친거에요.
제 말을 믿지못하더라도
하옇튼 건강한건 좋으니까
두달만 건강식을 해보세요.
특히 음식을 가지고 다니면서
소리날때마다
우겨넣으면
불규칙한 식습관이 되고
간식을 하게 되어
위장이 쉴틈이 없어요.
과식이 정말 안 좋잖아요.
그런데
규칙적이고 골고루 먹는 습관으로
지금까지 5년동안 소리안나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그러다보니 대인공포증도 좀 나아지고.
넘 간단하죠.
심리적인 이유보다 건강이 더 원인이 될수도 있어요.
누구든
자신의 몸이 안 좋아지면
특히 위장안 좋거나
위 잘라내신 분들
아무때나 방귀나오고 조절이 안되요.
그런상황에서
누가 편하겠어요.
다 대인공포생기죠.
변비도 없어지고.
의욕적이 되고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