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먼저 지난번 제 부족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두 후보자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br /><br />추가적으로 바쁘시겠지만 몇 가지 질문드립니다.<br /><br />(정춘광 후보자님)<br />1. 상가조합원분들 분양가 인하가 총회 안건으로 있는데 이렇게 된 연혁, 사유 및 상가분양가 인하가 일반(아파트)조합원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br /><br />2. 소통이 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분들의 불만이 있으신데 만약 재신임되신다면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ex. 재건축 진행상황 게시판(일 또는 주 단위), 조합장 Q&A 등)은 무엇인가요?<br /><br />(이부돌 후보자님)<br />1. 금번 임원후보 추천에 있어 후보자가 소송당사자를 추천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관계는 무엇이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에 대한 후보자님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br /><br />2. 새로운 조합장의 자질 중 하나는 아마도 전문성(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의 진행)이 아닐까 합니다.. 조합에서 감사로 재직하셨으나 현 조합장님보다 실무경험은 높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후보자님의 재건축 관련 전문성 및 업무에 관한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br /><br />p.s 저는 일개 조합원입니다. 이런 글이 불편하신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그렇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ㅠ) 하지만 negative 선거가 아닌 신암4동 재건축사업에 대한 후보자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는 취지에서 글을 남겨봅니다..(이제 더이상 질문은 안 드리겠습니다^^;)<br /><br />“이 모든 의사소통의 과정이 신암4동 재건축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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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임원 후보 추천 문제: 임원 한분이 이번에 상가소송명단(13명)중에 한사람이 추천한 것은,조합에서 아파트,오피스텔 조합원 분양가 책정 대의원회의시에 상가분양가는 다루지 못하고,조합측에서 차일 피일 미루어 오다가, 그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관리처분단계에 까지 도달하여,지금에 와서 상가신청 조합원님이 너무 억울한 부분이 있어 오다가ㅡ자기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아마 소송문제로 간 것으로 암니다.이러한 가운데 임원으로 신청하고자 하면은 조합원 10명이상 추천을 받아야 자격이 있다고 함으로,제가 선거 관리 규정을 다 살펴바도 피선거권을 박탈 할 조항이 없어서,다소나마 도의적으로는 약간의 흠결이 있다손 치더라도
신청을 하게 되면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임원 적격 여부를 심사하여,이사회,대의원회에 넘겨 최종적으로 선출이 돠어 ,총회까지 상정하게 되는 것으로 여겨,추천자 10명중에 한사람으로서 제가 추전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우리 조합 정관이나 선거관리 규정에 이분이 피선거권을 박탈 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고,추천을 하게 되었음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저는 감사직을 2016년7월부터 수행해 오면서,각종 회의나,간담회에 참석하여 업무를 파악하여 왔으므로 ㅡ지금 현 조합장님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 함니다.전문성으로 말 하면 저는 평소에도 창성과화성
담당자와 미팅에도 참석하였으며,우리 조합 현장에도,이주나 철거를 위하여,관계 조합원과 대화도 하고,문제점도 파악 하였으며,심지어 법적 소송문제의 변론기일이나,선고일에 일일이 참석하여 현황을 파악 하여 알고 있습니다. 내일(6월27일)에도 2건이나 법정 문제가 있어 ,참관하러 갈 것임니다.,우리 고문 변호사,법무사,회계사 ,심지어 동구청 담당자도 여러번 들려서 잘 암니다.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이주,철거,조합원 동호수 추첨,상가 실제 분양,일반 분양 문제,명도소송,등--차근차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해야만 함니다.저는 33년간의 행정 업무의 노하우와 각종 공사 현장의 지도 경험을 살려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임니다.
For myself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를 끝내고 이제야 카페 답변을 적습니다. 궁금하신 1번 상가 조합원의 분양가격 조정안(승인)의 건은 이번 총회에서 6호 안건으로 다룰 안건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속시원하게 밝히고 싶지만 조합 카페라는 공식적인 공간에서 섣부른 응대와 소송건과 관계된 사항이라 명쾌한 답변을 할 수가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추가로 2017년 8월 18일 제 15차 대의원회의록을 참조하시거나 직접 방문 또는 며칠 남지 않은 총회에 직접 참석해서 상세한 내용을 들으시면 어떻겠습니까? 회의록을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기타토의 부분에 그때의 상황이 나타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분들의 불만이 있는 부분은 카페를 통해 올라온 댓글에 즉답하지 못한 점이 불통으로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조합장의 하루가 카페의 민원만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불만족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필수통님이나 For myself같은 님들처럼 조합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신다면 즉각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철거로 인해 조합원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습니다. 더더욱 재건축 진행상황 게시판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이슈가 되는 것은 시간과 관계없이 탑재할 것이며, 늦어도 2주에 한번 올리겠습니다. 조합장 Q&A코너에 질문한 내용은 즉답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을 부언하자면 우리 카페는 조합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닉네임을 바꿀 수 있는 구조이며 익명성으로 인한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닉네임을 실명으로 바꾸도록 해서 우리 카페는 발전적인 대안 제시나 완판 분양을 위한 홍보의 창구로 변신토록 탈바꿈이 필요합니다. nagative에서 화합하고 다독거려 주는 카페로 거듭나길 빌겠습니다.
소통,투명 두 단어는 엄청많이 올라온 단어입니다,우리 사업에 제일 중요한 문구 일까요, 사업진행이 원활하게 빠르게 잘 진행되어 간다면 그리 큰 명제도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소통하면서 또투명하면서 사업진행도 잘되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또 그 두단어는 꼭 조합장이 아니드래도 상근임원이나 사무장등이 함께 할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누구의 편도 아닌 제 생각을 적어 봤읍니다 ,아무 쪼록 이번 총회 잘 치루고 서로 위해가면서 갈등을 줄여 멋진 행진하여 갑시다 ,우리는 이웃입니다 ,
팔공산도사님 같은 분이 임원이 되신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조합에 고성과 알권리를 주장하는 진흙탕 싸움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명품아파트 건설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조합장이 카페에만 전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적절히 상근임원이나 사무장 등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겠습니다.. 카페에 이런 분란도 저의 부덕한 소치라 생각하고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이제는 소통과 투명이라는 단어를 극복하기위해 우리의 얼굴인 카페를 화합과 대박분양이라는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소통이 않되는 가장 큰 원인은 제가 보기에는 조합장님의 실력으로는 카페 답을 하기가 이미 세대가 지난즐 암니다.8순이 가까워 오시는 분이 컴퓨터가 문제지지요.그리고,이분은 늘 지시하는 스타일로 생활해 오신분이라 더더욱 힘드시겠지요.아마도 제가 추측컨데 카페 답변은 모두가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았나 의심이 가네요.저도 7순이 가까와서 다소 맞춤법이 저희들 교육시기와 요즘 세대들의 화법이 다소 달라 제 딸한테 묻기도 한담니다. 끝까지 밝히지 않을려고 하다가 막바지에 와서 이제사 앞으로 잘하겠다고 용쓰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마지막으로 올리는 심장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내일(28일) 총회가 후회없는
총회가 되어 주위에서 날로 쫒아 오는 조합을 보다 앞질러 분양 하고,착공하여 우리 조합원에게 이익이 많이 창출 되어 축제가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봄니다. 저는 이제껏 조합일에 하루도 잊은적이 없이 오로지 일편 단심 조합이 잘 되길 빌고 또 빌어 앞으로도 한층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슴니다.비오는 어제도 제가 철거 현장을 둘러 보고 왔습니다.대로변에 하루 빨리 팬스를 치라고,몇번이고 현장 책임자에게 독촉을 했는데도,그대로 여서 매우 않타까울 따름임니다.제가 조합장이 되면 최우선 대로변 팬스를 치도록 하겠습니다.아무조록 내일 총회가 잘 마무리 되어,발전하는 조합이 되었으면 함니다. 감사 함니다.내일 뵈어요.준비된-
이부돌 후보님의 답변은 하나같이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합 정관에 없다고해서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분을 임원으로 추천하는것은 조합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매사를 상대를 비방 하려는 말은 꼭 한마디 하시네요 33년 간 공직을 하셨다구요 그런분이라면 맞춤법은 생명입니다. 공문서를 만들때 문자 하나차이로엄청난 결과가 오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조합장에 당선 되기 위해 노력하심은 가상하나 총회 책자에 등재된 내용과 별반 다른점 없는 홍보물 제작도 다 돈이들어가겠지요? 그런 돈은 나중에 조합장 되고서 찾을수 있다는 생각 입니까 ?
아무리 조합장에 당선되고 싶어도해야할 일과 안해야 할일이 있는겁니다.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하고 있는 사람을 임원으로 추천했다는 그자체가 조합장으로서 자격이 없는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님께서는 하는 말씀 마다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33년간 공직 생활을 무슨직종으로 근무하면서 공사 현장지도를 하셨습니까? 그런 거짓말을 안하시는게좋습니다. 귀하가 토목,건축관련 공무원 이였습니까? 이거는 국회의원 공약에 모든게 자기가 했다는 논리와 뭐다릅니까 전문성을 물으니 이렇게 말을 가져다 부치시네요 저는 귀하가 조합장으로서 가당치 않다고생각합니다. 스스로 후보자리에서 내려오심이 어떠실런지요
모든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필요하고 신의가 원칙입니다. 사전 투표기간 중에 뭐가 그리 못미더워서 선거관리 위원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친한 사람을 선거 감시원처럼 매일 출근시켜서 조합의 분위기를 흐리고 그러십니까? 제발 좀 조용하게 매끄럽게 잘되어가도록 협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뵈어요 준비된 ~~조합장이 다 된듯한 말씀으로 현장책임자에게 대로변 펜스를 치라고 지시 하셨다구요?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무슨 자격으로요. 조합장 후보 자격으로 하셨나요? 공사 현장 지도를 33년하셨다는 분의 자세가 아니지요? 현장에서 그런식으로 권한 없는사람이 함부로 말씀 하시다가 오히려 인부들에게 봉변을 당하니 조심하세요 조합장 되어도 그리하시는 것은 방법이 잘못됬네요 할말은 사무실로 불러 종합적으로 지시하는것입니다.
진짜 선거분위기나네요 두분다 조금씩 잘못도있고 장점도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2년동안 정말 조합원들 답답하여 맘고생많이했습니다 잘생각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 열일할일꾼 새로뽑아서 속도를 내고싶네요 공사기간에도 건축자재를 속일수있기에 늘 감찰하고 부지런히 힘써야합니다 장기적인안목으로 투표해야할것같구요 다 이웃으로 살거니까 당선이 안되신분도 되신분도와서 같이 좋은아파트 지어봅시다
누구를 시키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통 자체가 중요합니다. 시장 군수가 다 답변합니까 ?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이제까지 정조합장님 께서는 소통이 너무 안되었고 앞으로 누가 조합장 선출되든 조합원과 소통하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합을 위해 헌신 하실분이면 정말 좋겠습니다.이제까지 열심히 하셨기에 건물 하나 하나가 철거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제집도 철거 되었군요
그냥 그대로님이 말씀에 동감입니다.임원 대의원 후보 추천에 대해서 신중했어야 함이 맞습니다. 조합선관위는 선거 일정과 선거운동, 투개표 등의 관리가 주된 임무지 후보자 검증은 권한밖의 별개 문제라고 봅니다. 이 건은 임원, 대의원 수에 정족수 문제 등으로 총회 상정까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합 운영에도 지켜야할 법과 규정도 있고, 개인 간에는 예의가 있습니다. 선거 후에는 비방, 패거리 짓기 등을 버리고 모두 다같이 화합하고 건전한 건의 등으로 성숙한 조합을 만들어갑시다.
제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선거가 끝나고,일대일로 토론을 할 것을 제안하오니,언제던지 전화해 주시기 바라며ㅡ특히 그냥그대로님 꼭 만나서 토론 합시다.정 후보님 한테 너무 충성 하는 것은 좋으나, 저를 너무 일방적으로 비방,매도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이제 끝내주시기 바라며.차후 책임질 일이 생기면 책임 지시기 바랍니다.
차후 책임질 일이 생기면 책임지시기 바란다고요 당연하지요 그리해야지요 여기서 이제 끝내자는 님의 말씀과는 맥이 닫지 않는 뼈가 들어있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님을 너무 일방적으로 비방,매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모두다 님의 답변 글속에서 제시된 내용에 따라 제생각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을 못견뎌 하시면서 조합장직은 어떻게 수행하실라고 그러십니까? 부디오늘 조합장에 당선되시여 제가 님과 토론 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그만 둡시다. 오늘 총회 이후에는 모든 조합원이 단합하여 재건축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바랄게요~~
궁금해요님 제가 남의 말을 무시 한 적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제가 뭐 그런 지식 없는 행동을 함니까.궁금해요님 대화하고 싶으면 전화해서 만나서 담판을 지읍시다.조합장이 회의에서 처음부터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발언권을 주지 않으니 문제지요?제가 문제 핵심을 애기 하니까? 그리고,그냥그대로님 불 질러서 다태워 놓고,불 끄면 뭐 함니까? 두고 보시면 함부로 한 행동에 그많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첫댓글 1.임원 후보 추천 문제: 임원 한분이 이번에 상가소송명단(13명)중에 한사람이 추천한 것은,조합에서 아파트,오피스텔 조합원 분양가 책정 대의원회의시에 상가분양가는 다루지 못하고,조합측에서 차일 피일 미루어 오다가, 그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관리처분단계에 까지 도달하여,지금에 와서 상가신청 조합원님이 너무 억울한 부분이 있어 오다가ㅡ자기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아마 소송문제로 간 것으로 암니다.이러한 가운데 임원으로 신청하고자 하면은 조합원 10명이상 추천을 받아야 자격이 있다고 함으로,제가 선거 관리 규정을 다 살펴바도 피선거권을 박탈 할 조항이 없어서,다소나마 도의적으로는 약간의 흠결이 있다손 치더라도
돌부리님 추천사유를 물었는데 추천과정을 얘기하는거같네요 저도 그문제가 궁금해하던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임원 적격 여부를 심사하여,이사회,대의원회에 넘겨 최종적으로 선출이 돠어 ,총회까지 상정하게 되는 것으로 여겨,추천자 10명중에 한사람으로서 제가 추전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우리 조합 정관이나 선거관리 규정에 이분이 피선거권을 박탈 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고,추천을 하게 되었음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저는 감사직을 2016년7월부터 수행해 오면서,각종 회의나,간담회에 참석하여 업무를 파악하여 왔으므로 ㅡ지금 현 조합장님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 함니다.전문성으로 말 하면 저는 평소에도 창성과화성
담당자와 미팅에도 참석하였으며,우리 조합 현장에도,이주나 철거를 위하여,관계 조합원과 대화도 하고,문제점도 파악 하였으며,심지어 법적 소송문제의 변론기일이나,선고일에 일일이 참석하여 현황을 파악 하여 알고 있습니다. 내일(6월27일)에도 2건이나 법정 문제가 있어 ,참관하러 갈 것임니다.,우리 고문 변호사,법무사,회계사 ,심지어 동구청 담당자도 여러번 들려서 잘 암니다.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이주,철거,조합원 동호수 추첨,상가 실제 분양,일반 분양 문제,명도소송,등--차근차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해야만 함니다.저는 33년간의 행정 업무의 노하우와 각종 공사 현장의 지도 경험을 살려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임니다.
For myself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를 끝내고 이제야 카페 답변을 적습니다.
궁금하신 1번 상가 조합원의 분양가격 조정안(승인)의 건은 이번 총회에서 6호 안건으로 다룰 안건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속시원하게 밝히고 싶지만 조합 카페라는 공식적인 공간에서 섣부른 응대와 소송건과 관계된 사항이라 명쾌한 답변을 할 수가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추가로 2017년 8월 18일 제 15차 대의원회의록을 참조하시거나 직접 방문 또는 며칠 남지 않은 총회에 직접 참석해서 상세한 내용을 들으시면 어떻겠습니까? 회의록을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기타토의 부분에 그때의 상황이 나타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총회때 그안건에대해 충분한설명 기대하겠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분들의 불만이 있는 부분은 카페를 통해 올라온 댓글에 즉답하지 못한 점이 불통으로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조합장의 하루가 카페의 민원만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불만족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필수통님이나 For myself같은 님들처럼 조합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신다면 즉각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철거로 인해 조합원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습니다. 더더욱 재건축 진행상황 게시판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이슈가 되는 것은 시간과 관계없이 탑재할 것이며, 늦어도 2주에 한번 올리겠습니다. 조합장 Q&A코너에 질문한 내용은 즉답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을 부언하자면 우리 카페는 조합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닉네임을 바꿀 수 있는 구조이며 익명성으로 인한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닉네임을 실명으로 바꾸도록 해서 우리 카페는 발전적인 대안 제시나 완판 분양을 위한 홍보의 창구로 변신토록 탈바꿈이 필요합니다. nagative에서 화합하고 다독거려 주는 카페로 거듭나길 빌겠습니다.
소통,투명 두 단어는 엄청많이 올라온 단어입니다,우리 사업에 제일 중요한 문구 일까요, 사업진행이 원활하게 빠르게 잘 진행되어 간다면 그리 큰 명제도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소통하면서 또투명하면서 사업진행도 잘되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또 그 두단어는 꼭 조합장이 아니드래도 상근임원이나 사무장등이 함께 할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누구의 편도 아닌 제 생각을 적어 봤읍니다 ,아무 쪼록 이번 총회 잘 치루고 서로 위해가면서 갈등을 줄여 멋진 행진하여 갑시다 ,우리는 이웃입니다 ,
팔공산도사님 같은 분이 임원이 되신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조합에 고성과 알권리를 주장하는 진흙탕 싸움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명품아파트 건설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조합장이 카페에만 전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적절히 상근임원이나 사무장 등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겠습니다.. 카페에 이런 분란도 저의 부덕한 소치라 생각하고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이제는 소통과 투명이라는 단어를 극복하기위해 우리의 얼굴인 카페를 화합과 대박분양이라는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소통이 않되는 가장 큰 원인은 제가 보기에는 조합장님의 실력으로는 카페 답을 하기가 이미 세대가 지난즐 암니다.8순이 가까워 오시는 분이 컴퓨터가 문제지지요.그리고,이분은 늘 지시하는 스타일로 생활해 오신분이라 더더욱 힘드시겠지요.아마도 제가 추측컨데 카페 답변은 모두가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았나 의심이 가네요.저도 7순이 가까와서 다소 맞춤법이 저희들 교육시기와 요즘 세대들의 화법이 다소 달라 제 딸한테 묻기도 한담니다. 끝까지 밝히지 않을려고 하다가 막바지에 와서 이제사 앞으로 잘하겠다고 용쓰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마지막으로 올리는 심장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내일(28일) 총회가 후회없는
총회가 되어 주위에서 날로 쫒아 오는 조합을 보다 앞질러 분양 하고,착공하여 우리 조합원에게 이익이 많이 창출 되어 축제가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봄니다. 저는 이제껏 조합일에 하루도 잊은적이 없이 오로지 일편 단심 조합이 잘 되길 빌고 또 빌어 앞으로도 한층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슴니다.비오는 어제도 제가 철거 현장을 둘러 보고 왔습니다.대로변에 하루 빨리 팬스를 치라고,몇번이고 현장 책임자에게 독촉을 했는데도,그대로 여서 매우 않타까울 따름임니다.제가 조합장이 되면 최우선 대로변 팬스를 치도록 하겠습니다.아무조록 내일 총회가 잘 마무리 되어,발전하는 조합이 되었으면 함니다. 감사 함니다.내일 뵈어요.준비된-
이부돌 후보님의 답변은 하나같이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합 정관에 없다고해서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분을 임원으로 추천하는것은 조합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매사를 상대를 비방 하려는 말은 꼭 한마디 하시네요 33년 간 공직을 하셨다구요 그런분이라면 맞춤법은 생명입니다. 공문서를 만들때 문자 하나차이로엄청난 결과가 오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조합장에 당선 되기 위해 노력하심은 가상하나 총회 책자에 등재된 내용과 별반 다른점 없는 홍보물 제작도 다 돈이들어가겠지요? 그런 돈은 나중에 조합장 되고서 찾을수 있다는 생각 입니까 ?
아무리 조합장에 당선되고 싶어도해야할 일과 안해야 할일이 있는겁니다.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하고 있는 사람을 임원으로 추천했다는 그자체가 조합장으로서 자격이 없는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님께서는 하는 말씀 마다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33년간 공직 생활을 무슨직종으로 근무하면서 공사 현장지도를 하셨습니까? 그런 거짓말을 안하시는게좋습니다. 귀하가 토목,건축관련 공무원 이였습니까? 이거는 국회의원 공약에 모든게 자기가 했다는 논리와 뭐다릅니까 전문성을 물으니 이렇게 말을 가져다 부치시네요 저는 귀하가 조합장으로서 가당치 않다고생각합니다. 스스로 후보자리에서 내려오심이 어떠실런지요
모든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필요하고 신의가 원칙입니다. 사전 투표기간 중에 뭐가 그리 못미더워서 선거관리 위원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친한 사람을 선거 감시원처럼 매일 출근시켜서 조합의 분위기를 흐리고 그러십니까? 제발 좀 조용하게 매끄럽게 잘되어가도록 협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뵈어요 준비된 ~~조합장이 다 된듯한 말씀으로 현장책임자에게 대로변 펜스를 치라고 지시 하셨다구요?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무슨 자격으로요. 조합장 후보 자격으로 하셨나요? 공사 현장 지도를 33년하셨다는 분의 자세가 아니지요? 현장에서 그런식으로 권한 없는사람이 함부로 말씀 하시다가 오히려 인부들에게 봉변을 당하니 조심하세요 조합장 되어도 그리하시는 것은 방법이 잘못됬네요 할말은 사무실로 불러 종합적으로 지시하는것입니다.
나는 돌부리님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냥 그대로님 말씀이 옳은것 같네요, 돌부리님 잘 세겨들어주시면합니다 ,
가만히 계시다가 선거를 앞두고 소통하는 분위기 입니다... 조합장님이 직접 댓굴 다시는지 아님 또 다른 사람 시켜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몰론 직접하시겠죠? 선거 끝나고 나면 나몰라라 마시고 지속적인 소통 부탁드립니다...
진짜 선거분위기나네요 두분다 조금씩 잘못도있고 장점도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2년동안 정말 조합원들 답답하여 맘고생많이했습니다 잘생각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 열일할일꾼 새로뽑아서 속도를 내고싶네요 공사기간에도 건축자재를 속일수있기에 늘 감찰하고 부지런히 힘써야합니다 장기적인안목으로 투표해야할것같구요 다 이웃으로 살거니까 당선이 안되신분도 되신분도와서 같이 좋은아파트 지어봅시다
누구를 시키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통 자체가 중요합니다. 시장 군수가 다 답변합니까 ?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이제까지 정조합장님 께서는 소통이 너무 안되었고 앞으로 누가 조합장 선출되든 조합원과 소통하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합을 위해 헌신 하실분이면 정말 좋겠습니다.이제까지 열심히 하셨기에 건물 하나 하나가 철거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제집도 철거 되었군요
그냥 그대로님이 말씀에 동감입니다.임원 대의원 후보 추천에 대해서 신중했어야 함이 맞습니다. 조합선관위는 선거 일정과 선거운동, 투개표 등의 관리가 주된 임무지 후보자 검증은 권한밖의 별개 문제라고 봅니다. 이 건은 임원, 대의원 수에 정족수 문제 등으로 총회 상정까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합 운영에도 지켜야할 법과 규정도 있고, 개인 간에는 예의가 있습니다.
선거 후에는 비방, 패거리 짓기 등을 버리고 모두 다같이 화합하고 건전한 건의 등으로 성숙한 조합을 만들어갑시다.
투표결과전 카페에서 내려놓으라느니 자격이 안되냐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조합원들이 판단하여 내일 결정나겠지요. 현조합장님, 돌부리님 두분중 어느분이 차기조합장님이 되시더라도 꼭 하신약속은 지키셔야 합니다. 저희 조합원들이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선거가 끝나고,일대일로 토론을 할 것을 제안하오니,언제던지 전화해 주시기 바라며ㅡ특히 그냥그대로님 꼭 만나서 토론 합시다.정 후보님 한테 너무 충성 하는 것은 좋으나, 저를 너무 일방적으로 비방,매도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이제 끝내주시기 바라며.차후 책임질 일이 생기면 책임 지시기 바랍니다.
차후 책임질 일이 생기면 책임지시기 바란다고요 당연하지요 그리해야지요 여기서 이제 끝내자는 님의 말씀과는 맥이 닫지 않는 뼈가 들어있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님을 너무 일방적으로 비방,매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모두다 님의 답변 글속에서 제시된 내용에 따라 제생각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을 못견뎌 하시면서 조합장직은 어떻게 수행하실라고 그러십니까? 부디오늘 조합장에 당선되시여 제가 님과 토론 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그만 둡시다. 오늘 총회 이후에는 모든 조합원이 단합하여 재건축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바랄게요~~
토론이라 함은 안건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더 좋은 방향을 위해 내것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마음이 들때 하는겁니다.
돌부리님처럼 남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자기말만 주장하고 고집하는것은 토론이 될수 없고 싸움만 될뿐이죠
궁금해요님 제가 남의 말을 무시 한 적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제가 뭐 그런 지식 없는 행동을 함니까.궁금해요님 대화하고 싶으면 전화해서 만나서 담판을 지읍시다.조합장이 회의에서 처음부터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발언권을 주지 않으니 문제지요?제가 문제 핵심을 애기 하니까? 그리고,그냥그대로님 불 질러서 다태워 놓고,불 끄면 뭐 함니까? 두고 보시면 함부로 한 행동에 그많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