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상에서 돌아가는 주요 상황들을 살펴보자면,
북한은 3일 한국의 9·19 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 정지로
한반도 정세가 극도로 악화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적대 행위는
'이제 한반도의 물리적 격돌과 전쟁은 시점상 문제로 완전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위협하므로,
그들의 위협은 피할 수 없는 제2 6.25의 숙명의 협박으로 들리며,
이스라엘은 1일 하마스의 휴전협정 위반을 이유로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재개하면서 휴전은 7일 만에 종료됐으며,
휴전 협정이 끝나면서 전투와 폭격은 또다시 격렬해졌습니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모두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나팔을 불어왔는데,
그저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런 세상 상황들 속에서 아주 은밀하게(?) 진행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COP 28'이라는 국제회의가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COP란 ‘Conference of Parties’의 약어로,
한국어로는 당사국총회라고 부르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주요 협약을 위해 모이는 자리를 총칭합니다.
그중에서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당사국들이 모이는 자리가
바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고 국내에서는 기후총회로 불리는 편인데,
UNFCCC는 1992년 채택됐고 제1차 당사국총회(COP1)는 1995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유엔은 매년 11월을 전후해 COP을 개최하는데요,
이번 총회는 28회로 약 2주간 진행되는 이 회의에서는
세계 정상과 정치인·외교관·전문가·업계 관련자들이 모여 기후문제를 논의하게 되는데,
문제는 기후 협약이라는 포장 아래에 개인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감시를 목표로 하며..
평화와 안전이라는 미명 아래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국가 문제를 의논하며..
세계 종교 지도자들은 COP 28에서 "어머니 지구 종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 세상과 모든 신앙이 어머니 지구를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있을 7년 짐승의 사회에 있어서 적그리스의 무대를 깔아주는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의 회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미래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트럼프의 중재로,
2020년 9월 15일 이스라엘이 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와 협정을 수립했는데,
그들 간에 정식 외교 관계를 수립한 내용도 있지만 밝혀지지 않은 이면 협약도 있다고 하니,
그 협정 후에 'confirm',
즉 한 주(week) 동안에 대한 언약을 다시 확증하는 일이,
이번 28차 COP 28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기후 환경 변화에 대한 회의를 한다고 하지만,
2030년까지 7년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17개 목표에는
기후문제뿐만이 아닌 세계 평화와 안전 종교문제까지도 포함되어 있고,
아브라함 협정 당사국들 중에서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의장국이며,
COP 28 로고, 참가자 인물들도 세상의 주요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인물들이며,
그 회의가 열리는 버즈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두바이 탑'이라는 뜻인데,
외관상으로는 바벨탑을 연상하는 빌딩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깊이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이번 회의 주요 인물들 중에서 하나인 찰스 영국 국왕을,
적그리스도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말씀드리지만 다니엘서 2장 말씀을 보아도,
계시록 13장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현재 이 세상을 주도하는 권력 집단(교황권)이나 팍스 제국(현재 미국)의 왕이 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찰스 국왕도 7년 환란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하는데요,
저의 생각은 계시록 6장 말씀 중에서 넷째 봉인을 예수님께서 여셨을 때에,
한 창백한 말에 탄 '그'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영 제국의 땅이 지구 육지 면적 1/4에 해당하며,
이번 28차 COP 28 로고에 창백한 말이 들어가 있고,
넷째 봉인이 열리는 때를 2027년의 때라 생각하는데,
수성이 계시록 4장 넷째 짐승 중에서 넷째 짐승인 독수리자리에 들어설 때가,
2027년 1월 즈음으로 독수리자리에 들어서는 날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6장 넷째 봉인은,
칼로, 굶주림으로, 죽음으로, 땅의 짐승들로 죽이도록,
땅의 1/4을 다스릴 권능이 주어지게 되는 심판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경고를 하늘 사인으로 남겨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특이하게 2020년 6월 21일 개기 일식부터 2027년 8월 2일 개기 일식까지 4번의 대칭일식은,
아프리카, 호주 포함 남반구(칠레), 북미와 남미(북부) 등 제가 보이엔 약 지구촌 1/4이 되며,
그 대칭이 되는 일식 경고의 위험 표지판 안의 지역에 해당하는데,
아무튼 이러한 대칭 구조의 일식들이 마쳐지는
2027년 초반부터 중 후반까지가
넷째 봉인의 심판 기간이 되지 않을까,
그 하늘 사인들에 대해서 이해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것들은 다 같이 생각해 보고,
서로 좋은 의견들을 교환하자는 의미로 쓰는 것이니,
저의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던 추수 감사절도 지났고,
하늘 달력으로 2023 나팔절과 2030년 나팔절에서 2565일을 역순한 날들도 지나갔는데,
어쩌면 지금부터가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하이 워치 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제부터 약 2주간의 날들에는,
하늘 달력으로 2023년 대속죄일이 2023년 12월 6일에 있으며,
하늘 달력으로 2023년 초막절이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있는데,
마침 그날들에는 2023년 유대력 하누카 기간과
2030년 대속죄일, 초막절로부터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겹쳐지는
3중 트리플 일정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니 계속 깨어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기로 하고요,
정말 지금은 중요하지 않는 날이 없는 너무도 중요한 때지만,
일단 회개와 속죄와 분리와 심판의 의미를 담고 있는 명절인
하늘 달력으로 2023년 대속죄일에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화로 얽어매기 위해
헤롯당원들을 보내서 '카이사르에게 공세를 주는 것이 율법에 맞느냐'라고 물어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걸려들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카이사르의 것인 그것들을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인 그것들을 하나님께 드리라 말씀하심으로 모면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대해 달력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분명 지금 유대인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대력이나 율리우스력이나 그레고리력 등등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진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명절 유월절에 십자가게 달려 죽으셨던 날이,
당시의 유월절 바리새인 유대인들의 달력에 따른 것이었다면,
하나님의 달력은 하늘에서 말해주고 있는 하늘 달력이라고 생각합니다.(창 1:14)
그래서 위에 하늘 달력에 따라 숙고해 보니,
2027년 아빕월 1일은 5월 20일이고,
2027년 유월절은 6월 2일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명절 유월절에 죽으신 것에 따라서 두 증인들도 유월절에 죽지만,
이제는 하늘 달력으로 두 증인들은 그 유월절 날에 죽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시록 11:7)
그래서 그날로부터 뒤로 1260일을 역순하여 계산해 보면,
2023년 12월 20일 ~ 21일 사이에 두 증인이 활동하리라 생각하고요,
그 일에 앞서 만약 12월 12일에 폐막되는 COP 28 회의가
아브라함 협정 후에 'confirm'이 되는 것이라면,
12일부터가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
(12일이 끝나고 전체적인 내용은 13일에 발표한다는 말도 있음에 참고하심)
어찌 되었든 하나님의 추수와 진정한 하나님의 명절은
하나님의 시간표, 즉 하늘 달력에 따라서
예수님의 교회를 구속하리라 숙고하오니,
계속 구원의 투구를 쓰고 허리띠를 동여매시고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탄은 속이는 자의 아비라 성경은 말합니다.
그래서 28차 COP 28 회의도 속여질 수 있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고요,
그래서 성경 말씀들도 변개나 오역된 성경들이 너무 많으니,
하나님께서 순수하게 보존해 주신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고 구하며,
그 말씀들 안에서 행하고 지키며,
그 말씀들 안에서 예수님 오심까지 안식하시길 참으로 바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공경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안에서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의 머리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늘~ 함께 하길 기도하며,
참으로 2주 안에는 하늘 본향에서 모두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늘 달력으로 2023년 12월 6일 대속죄일은 너무 중요해서,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의 날부터 계산해 보니 231일째가 됩니다.
231에 대한 수의 속성이,
231 = 33 x 7, 77 x 3, 11 x 21이 되는데,
딱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지요? ㅎ~
그리고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어부, 어부들, 항해자'이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정결하게 하는 우슬초'이니 참고하시고요,
욤키푸르(대속죄일)에 관한 의미들은 너무도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유대 종교력 엘룰월(6월) 1일부터 쇼파르가 불어지는데,
그 마지막 나팔은 40일째가 되는 욤키푸르(대속죄일) 날입니다.
각자가 욤키푸르(대속죄일)에 대한 중요한 의미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글에서 이번 COP 28 회의는,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썼는데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28 = 발음상 2~ 1 8로 불리는데, (or 10 + 18로 완전 18)
2의 숫자는 또, 다시, 한번 더라는 confirm 의미가 있으며,
18은 666으로 나누어지니 '재 설정 666'이라는 아이같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이 회의가 2023년 12월 12일에 끝나게 되는데,
그 12일이 유대 토라 달력으로는 9월 27일 되니,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의 숫자와 같게 됩니다.
특이하지요?
아무튼 이번 COP 28 회의에 부각되고 있는
영국 찰스 국왕은 이슬람을 신봉한다고 하니,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은 4째 봉인이 떼어지고 나서 그 날들 중에 이루어지리라 생각되며,
이슬람에서 기다리는 메시아 12번째 이맘에게 그 영광을 돌리는 자는 기독교인이라 하니,
역시 영국 찰스 국왕은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 그 적그리스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계속 깨어 살펴보시지요...!
하늘 달력은 보름달을 기준으로
새로운 달 1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보름달이 뜨는 날을 1일로 해야할지..
아니면 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고 다음날을 1일로 해야할지가 어렵고,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는 하루의 차이가 발생하니,
+ 1일은 더 지켜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므로,
오늘까지도 하늘 달력으로 욤키푸르(대속죄일)의 날로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우리는 믿고 신뢰하면서 그 가능성이 높은 날을 찾아보는 것이지요.
현재 태양은 전갈자리를 스텔라리움 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나갑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을 보면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자가 전갈자리 부분을 바라보며 엔딩을 하는데요,
저들의 영상도 태양이 전갈자리 때에 그들의 짐승이 나타나리라 생각하나 봅니다.
아무튼 하루하루가 중요하지 않는 날이 없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시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12월 8일 금요일인데,
유대 토라 달력으로는 9월 23일이고,
현재 유대력으로는 9월 25일로써,
오늘부터 8일간의 하누카의 명절 시작이 되는 날입니다.
유대 토라 달력과 현재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유대력에는 약 2일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토라 달력은 사람이 어느 정도 달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초승달을 기준으로 하고,
유대력은 완전 삭을 기준으로 해서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
어찌 되었든 예수님께서도 유대인 명절 유월절에 죽으셨으니,
유대력도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토라 달력의 9월 23일은,
모든 영화, 잡지, 만화 등등에서 많이 나오는
어떤 파멸의 날짜이니 주의를 가져 보고요,
하늘 달력으로는 12월 11일부터 초막절로 들어가는데,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초막절은 수장절,
곧 곡식과 열매를 모으고 저장하는 명절도 되니,
(수확하는 일은 초막절 전 될 수 있음)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에도 예수님 오심은
너무 높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아무튼 지금의 때는 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들이고,
오늘부터 더더욱 예수님 오심의 기대는 아주 높아져 가는 날이 되니,
그 소망 속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9일 토요 안식일,
오늘도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하늘 그림으로 금성(왕이신 예수님 상징)과 달(예수님 신부 상징)이
처녀자리 다리부근에서 이스라엘 시각으로 오후 18:54분경에 만나게 되는데,
그 밑으로는 천칭자리가 있으니 마치 결혼식 부스(후파)로 걸어가는 그림이 됩니다.
너무도 의미 있는 하늘 그림이 되니 참고해 주시고요,
또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이,
학개 2장 6절에 따른 하나님의 첫 번째 흔듦이 된다면,
(유대 토라 달력으로 7월 21일 발생)
학개 2장 20~21절 말씀에 따라서,
오늘 하나님의 두 번째 흔듦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유대 토라 달력으로 오늘이 9월 24일임)
또한 하늘 달력으로 12월 11일부터가 초막절로 들어가지만,
신명기 16장 13절 말씀처럼,
당신이 그대의 곡식과,
그대의 포도즙을 거둬들였던 뒤에,
당신이 장막들의 명절을 칠 일 준수하게 되십시오.
위에 말씀에 따라
곡식과 포도즙은 그 명절 전에 거두어질 수 있으니,
오늘부터 ~ 초막절 포함 모든 날들이
아주 중요한 날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의미 있는 천체현상이 2023년 12월 12일에 발생하는데,
12월 12일은 다니엘서 9장 27절로 추정되는 cop 28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날에 319 LEONA라는 소행성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이 발생하며,
그 소행성은 오리온자리 알파별 베텔게우스를 또한 지나며 그 별을 가리는데요,'
그것을 볼 수 있는 지역은 미국의 플로리다 사주와 극남 플로리다에서만 볼 수 있고,
남부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는데,
8시 30분 직전 약 10초 동안 소행성이 베텔게우스를 덮으면서
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것이라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는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트럼프 저택이 있는 곳이니,
저는 그의 드러남을 알게 해 주는 하늘의 표적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 소행성 319의 숫자 값이..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알게 해주는 것과..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끝, 남은자.. 등등을 말하므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말씀에 적그리스도가 드러남의 하늘 사인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깨어 살펴보시고요,
참으로 모든 일들이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가
더욱더 커지게 들림을 알게 되는데,
오늘도 그 영광의 날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0일 창조 첫째 날 일요일!
오늘부터 토라달력으로 하누카 1일차로 들어가는데요,
너무나도 중요한 8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과 겹쳐지고,
(그 전에 알곡과 포도즙은 수확되어 저장될 수 있습니다)
2030년 하늘 달력의 대속죄일 초막절로부터 2565일을 역순한 날들과도 겹쳐지게 되니,
참으로 삼중 트리플 날들이 되는데 이 날들 안에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달은 어제 금성과 만나고 오늘과 내일은 천칭자리에 있는데,
유대 결혼 풍습 중에 신랑은 결혼식 전에 신부 베일을 덮어주는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금성이 달을 만난 것이 그 의미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 보고요,
이제 결혼식 부스, 즉 후파라 상징되는 천칭자리에 오늘과 내일 있으니,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 하늘 그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천칭자리 위쪽의 경도선을 따라가면 작은 곰자리가 나오는데,
작은 곰자리는 큰 곰자리와 함께 양우리로 상징되고 있으니,
안식처인 양우리로 들어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세상은 7년 혼돈 속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누가복음 12장 말씀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왕국을 구하면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1일 창조 둘째날 월요일!
오늘은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 첫째 날이 되는데요,
첫날은 거룩한 모임으로 모이는 날이니 더욱 중요한 날이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들의 증거들이 많으나,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해 드리자면,
2023년 4월 20일 약속과 심판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한 날로부터,
오늘이 236일째가 되는 날로써,
히브리 스트롱 236 의미는 '변하다'는 뜻으로 고린도전서 15:51절과 연결되고,
그리스 스트롱 236 의미는 '떠나다'는 뜻으로 다니엘서 6장 19~20절 말씀과 연결되는데,
부활장에서 새로운 하늘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과,
페르시아 다리오 왕이 사자굴에 갇힌 다니엘에게 가는데,
왕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러 가는 의미라 생각되니,
둘 다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 됩니다.
또한 236을 반으로 나누면 118이 되는데,
시편 118편은 초막절 때에 읽는 시편이라 하니,
초막절로 들어서는 오늘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달은 천칭자리, 곧 부스, 후파 아래 부분, 십자가 아래 부분에 있으며,
오늘 금성도 천칭자리에 들어섰으니 천칭자리에 금성과 달은 같이 있게 되니 참고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