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림다.전에 제가 잘 모르고 후기에 글을 쓴것 같은데.....한동안 바빠서 (?)들르질 못해 좀 늦었습니다. 글은 제가 삭제했구요....그래서 다시...이해해주실거죠?^^;
그럼 이제부터.....
저희 가계가 2월에 재오픈을 할 예정입니다....불편한 자리였던 의자를 쇼파로 바꾸구요....안주도 여러종류 다시 만들거에요...고객의 소리함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구요....어떤점이 불편하고 개선해야하는지.....이 글 읽어보시구요....여기다 리플달아주셔도...참고하겠음다.부탁드려요.....
첨부터 고객님들의 입맛에 딱 맞추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브로이 하우스가 되겠습니다.이뻐해주셔용...^^
이거는 딴 건데.....평일에 와주시면 더 많은 서비스를 드릴게요...어떤종류로든지.
주말에 약간.바쁘다보니까 손님들에게 소홀히 하는거 같은데....그것도 저희들이 개선해야할 문제이지만....조금의 양해를 구합니다...
그래서 평일날에 많이 와주셔요^^
참고로 10시에는 라이브도 해요.....
그럼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요.....2004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