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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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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회화방 스크랩 중국종단 스케치 #11(최종)
물메 추천 0 조회 110 24.06.01 09: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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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10:31

    첫댓글 제가 대학에서 몽골인 유학생을 가르쳐 봤는데, 그는(내몽고 자치구에 사는 몽골족이 중국화 되어서) 민족 동질성을 못 느낀다고 하더군요. 민족 정체성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24.06.01 13:14

    유목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몽골족 통일은 무망한 것 같습니다...

  • 24.06.01 22:09

    대장정의 글...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110편같은 11편의 대 서사시...굉장하셨어요.
    어설피 읽었지만 어느날엔가 아하 그때 그 내용
    하고 떠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기를 바라면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6월의 시와 노래가 늘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꿀잠 이루소서~

  • 작성자 24.06.01 22:45

    카페 불 밝히는 데는 얼마간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할까요...
    托你的福,上完了。
    太感谢。

  • 24.06.02 12:12

    "호지무화초(胡地無花草) / 오랑캐 땅에는 화초가 없으니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더라" 당나라 시인 동방규의 시 '소군원'(昭君怨)에
    나온 유명한 구절을 보니 반갑네요..
    중국종단 스케치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2 12:30

    나름대로 잡동사니 짧은 지식을 총동원했습니다.ㅎ
    4번 문화탐방 가서 기행수필(山水遊記?)은 이것 1번만 성공했지요...

  • 24.06.03 00:10

    연재물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속 모습이 무척 젊어 보이시네요.
    다음 속편도 있으려나..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6.03 08:05

    응원 덕분에 끝냈습니다.^^
    다른 단품들로 가끔 불 밝힐까 합니다...

  • 24.06.05 09:24

    가끔 읽다가
    흥미가 생겨 처음부터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간혹 제가 업무차 다녔던 지명이 나올 땐 반갑기도 했구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5 09:44

    중국에서 사업...
    업무를 떠나 낭만적인 느낌이 듭니다.
    중국어를 배우면서 막연하게 중국 근무를 꿈꾸었는데,
    뜻을 이루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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