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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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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부르지 못한 노래
조희자 추천 0 조회 42 24.06.09 09: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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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9 09:15

    첫댓글 염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실향민은 아닙니다만,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순간 눈가가 따뜻해져 옴을 느꼈답니다. 자식들 에게 있어 아버지의 사랑은 겉으로 나타내지 못하는 속 깊은 울음이지요.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건강 챙기시어 좋은 글 기대합니다.

  • 24.06.19 21:18

  • 작성자 24.06.22 15:12

    염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도 울컥했답니다. 데이빗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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