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8(월)~4.11일(월) 구미보건소 파견 근무, 구미 맛집과 문화유산 등

[김윤수]

28일 파견을 왔다.

점심은 보건소에서 준

5천원짜리 도시락을 먹고

저녁은 라마다 호텔 근처에서 육계장

29일은 보건소에서 파크정에서

고기볶음  점심을 사줬다.

진흥청 3명, 나,  보건소2명 6명이서

식사했다.

저녁은 낙동강변 한양매운탕에서 먹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서 차담을 나눴다

30일 점심은 옹심이칼국수 먹고 

금호저수지 산책을 했다

30일 저녁은 대열사무관 친구가 회를 사줬다

31일 점심은 북어물찜을 먹었고 

금리단길을 산책했다.

저녁은 이마트에서 족발, 순대,  인동시장에서 떢볶기를

사서 호텔에서 먹었다.

나는 인동에서 운동화를 샀다.

4.1일은 나는 12시에 조퇴를 했는데 

김, 배사무관은 무동만두를 먹었다고 한다.

나는 저녁을 대전집에서 먹었다

4.2일 점심은 문성동에서 중화비빔밥을 먹고

문성지를 산책했다

저녁에는 안상재 사무관이 와서

한채쭈꾸미에서 먹고 차담을 했다.

4.3일은 타임호텔에서 숙박하고

 아침 동락공원을 산책했다

4.3일 점심은 해평가마솥 소머리국밥을 먹었다.

그리고 쌍암고택 등 문화재를 돌아봤다.

저녁은 인동에서  순수아성 순두부를 먹었다

9,000원 대비 맛있었다.

4.4일 점심은 도산식육식당에서 돼지찌개를

먹었다.

8,000원에 공기밥 1,000원 이다.

저녁은 맛깔뷔페 3,500원 짜리를 먹었다.

반찬 등이 괜찮았다.

4.5일  점심은 신사랑방에서

9,000원에 공기밥 1,000원 북어물찜을 다시 먹었다

저녁은 카페 DOOK에서 빵을 먹고

책을 봤다.

호텔에 오면서 김밥과 왕뚜껑을 사서

호텔에서 먹었다

4.6일 점심은 예리향에서 먹었다.

나는 이번에도 9,000짜리 비빙밥을 먹었다.

저녁은 김태주 선사곱창에서 먹었다.

1인당 9,000 원에 볶은밥 1인분을 먹었다

4.7일은 농진청 직원 3명과 무동만두에서

만두전골을 먹었다. 내가 쐈다.

커피도 샀다 ㅎ

저녁은 벌교정식 세트 28,000원 짜리를 먹었다.

4.8일 점심은 잔치국수를 먹었다.

오후에는 조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