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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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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인연
덕유 추천 0 조회 25 23.12.02 08: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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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08:26

    첫댓글 참으로 어리석지만 지혜롭다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슬프게 한다. 이것은  내 것이여 그러니 건들면 안돼. 그러다 건들면 악연을 낳는 세월 속에 강물 흐르듯 가다가 무덤 가에 묻히는 것이 인연 속에 인생이 아닌가. 모두 내 것 을 위하여 가는 것은 당연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이라는 존재가 참 인연을 위하여 보이지 않게 있는 것이랴

  • 23.12.03 06:02

    참으로 어리석지만 지혜롭다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슬프게 한다. 이것은 내 것이여 그러니 건들면 안돼. 그러다 건들면 악연을 낳는 세월 속에 강물 흐르듯 가다가 무덤 가에 묻히는 것이 인연 속에 인생이 아닌가. 모두 내 것 을 위하여 가는 것은 당연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이라는 존재가 참 인연을 위하여 보이지 않게 있는 것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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