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
새차를 사자니 돈이 많이들고 해서 카멘이라는 중고 인터넷자동차 사이트를 찾았다. 스타렉스 12인승이 너무도 싸게 나와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혹시나해서 전화하였더니 경품으로 받은차량이란다. 지하철 8호선을타고 분당선 연결 복정역에 가니 처음 나에게 연락받았던 010-2324-1***김**과장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다른사람이 나와 이차는 대포차란다. 대포차를 광고에 올리나???? 엉뚱한 시간만 왕복 5시간 허비했다. 엄청난 스트레스가 밀려온다. . 그래서 다시 카피해온 다른 차량의 딜러에게 전화하니 철산역에 와서 전화하란다 복정역에서 속은 내용을 예기하니 자긴 그런사람아니고 차량을 오면 보여주겠다고한다. 금정까지와서 전철갈아타고 철산역에 도착하니 택시를타고 전자랜드까지 오란다. 이런 제길... 강유* 010-4940-6*** 도착하니 이여자자는 역시나 안나오고 모자쓴 새파란 청년이 나와 3층으로 안내한다. 컴에서 뽑아온 자료를 보여주니 한 참 어디 같다오더니 이 차량은 2,000만원이 차압당해서 값아야 빼올 수 있는 차량이란다. 아까 전화받은 여자 데려오라고하니 자기는 잘 모르고 다른곳에서 소개해서 이 자리에 없단다. 그래서 강유* 010-4940-61**에게 전화하니 이제는 전화도 안받는다. 여기고 자고치는 3,4인조 사기그룹...
믿고찾는 중고차 카멘에대한 아니 중고자동차 인터넷시장에대한 불신만 커진 하루였다. 돌아오니 오후 7시 아침에 나가서 왼종일 차는 구경도 못해보고 20대 애들한테 휘둘린 생각을 하니 분하기도하고 이세상이 어찌 되려나 걱정도 앞서기도 한다.
허위 미끼매물에 관하여, 가장 많이 거명되는 쇼핑물 사이트 업체중 하나 아닌듯 싶은 "중고차 카멘"...
" 허위 미끼매물 " 알아보니 이미 지식코너등에서 수많은 문답이 항상 반복적으로 오갔던 내용이오니,
검색창에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시고 치시여 살펴 보시면 중고차구입시 허튼 발걸음 안하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글은 많이 있었네요. 절대로 저와같은 속아서 휘둘리는 소비자가 되지 맙시다.
전화를하고 중고차 매장을 방문하면, 사무실까지 안내를 하는 인솔하는 사람도 역시 다른 사람.
사무실 도착하여 상담석 테이블에 앉으면, 상담 미팅을 전담하는 사람 역시 또 다른 사람,
이렇게 여러 사람이 각자 역활 분담으로 1팀에 3명 ~ 5명 까지,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상기 위와 같는 조직으로, 일정지역 한곳에만 상주하지 않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고차 매매단지 피라미드 방식으로 확장하여 영업을 합니다.
@ 중고차, 허위 & 미끼매물 광고 => 구분요령 @
자동차등록증이랑 성능점검기록부 못 받아보셨죠???
아마 보내달라면 못보내줄겁니다. 허위매물이니까요.
일단 카멘이라는 사이트의 모든 매물 자체가 허위매물들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중고차사이트를 막론하고 허위매물은 존재하겠죠. 일부 악덕업자들은 항상 존재하니깐요.....
중고차사이트로 매물을 살펴보실때는...
동급매물들중에 비교적 가격을 높은걸 찾아보세요.
가격이 높은 차량이 실제로 있는 매물이고, 또 그정도 가격이 현장에서 매매되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사이트로 차를 보시고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일단 매물들중에 차량번호를 가리지 않고 사진찍어놓은 차량을 고르시고,
자동차등록증과 성능점검기록부를 먼저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일단 그걸 보내준다면 100%는 아니더라도 일단 어느정도는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등록증과 사진의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성능점검기록표를 보시고 교환,판금부위 확인하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통화후에 계약금을 걸어두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계약금까지 받으면서 허위매물로 속일려는 딜러들은 없겠지만......
5년전만해도 이런 조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중고차시장도 이제 불신의 장이 되어 버리겠네요.
어떻게 믿고 중고차를 구입해야 할지.....
오늘 하루가 허탈합니다. 그냥 현대의 신차를 안심하고 구입해야 할것 같네요^^
아래는 퍼온 글이니 시간 나심 읽어버세요^^
■ [제로맨이 간다] - 중고차 시장의 수상한 비밀
시세보다 싼 가격, 신차 못지않은 성능으로 알뜰소비자 유혹하는 중고차매매시장.
그런데 광고만 있고, 매물은 없다?
소비자 분통 터트리게 만드는 교묘한 중고차 판매수법 대 공개!
최근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마음에 든 차량을 발견한 A씨 부부. 차량이 있다
는 전화확인을 한 뒤 상세내용까지 출력해서 매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전화를 받았
던 중고차 딜러는 그 제품이 오전에 매매됐다고 통보하고, 매장 내 다른 차들을 소개
했다. 연식이나 옵션, 주행거리 등 조건이 인터넷으로 파악한 정보와는 달랐고 시세
도 비쌌다. 사실, A씨 부부가 점찍었던 중고차는 매매된 게 아니라, 애초에 없었던
것!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올려놓은 이른바 ‘뻥카’매물로 소
비자를 유인해 매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른 차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은 중고
딜러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
불만제로 실험결과 서울시내 유명 중고차매매단지의 80%가 허위매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었는데!
조직적 조작시스템! 숨겨진 중고차시장의 내막, 묻지마 딜러패밀리의 실체는?
중고차 허위매물 시스템은 생각보다 조직적이고 치밀했다. 4-5명이 한 팀을 이
뤄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실제 시세보다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인터넷에
허위매물을 올리는 인터넷담당. 인터넷에 게시되는 차번호와 사진을 비롯한 차량정
보는 허무하리만큼 쉽게 조작이 가능했다. 그 다음은 ‘뻥카’매물을 찾는 고객의 전화
를 받는 전화담당. 무조건 해당매물이 있다며 소비자를 유혹, 그 말만 믿고 매장까
지 찾아온 고객을 이번에는 픽업담당이 사무실까지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현란한 말
솜씨로 손님 마음을 녹여 다른 매물을 팔게 하는 이른바 작업담당까지. 철저히 자신
들의 시스템과 각본에 맞춰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이런 방식으로 벌어들이는 중고차
딜러 수입은 자그마치 월 평균 1,000만원이라고.
결국, 중고차 사이트에서 허위매물을 보고 매매단지를 찾은 애꿏은 소비자들만 헛걸
음을 하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인터넷에서 본 매물보다 비싼 차를 사게 되는 피해
를 고스란히 당하는 셈. 더욱이 이 같은 허위매물을 규제할 법적, 제도적 장치가 없
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다. 과연, 중고차 허위매물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없는가!
불만제로! 중고차 허위매물의 실태와 문제점을 고발하고 해결방안까지 집중취재한
다.
= 2008년 9월25일 방송 (MBC - TV, 불만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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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맨이 간다] - 중고차 허위매물 2탄
있지도 않은 허위매물로 순진한 소비자 분통 터지게 만든 중고차 딜러들.
그들의 교묘한 판매수법을 공개해 뜨거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불만제로.
방송이후 문제의 그곳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제 손님들도 ‘뻥카’라는 걸 알고 물어봐요. “그 차는 없는 거죠?”
한 달 만에 중고차시장을 다시 찾은 제작진. 요주의 업체는 큼지막한 간판으로 새 단
장하고 상호 명까지 바뀐 상태. 방송 이후 소비자의 인식도 많이 달라졌단다. 허위매
물의 수법과 유형을 알기 때문에 섣불리 허위매물을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 업자들
의 설명이었는데...
서울을 비롯해 광명, 부천,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시장까지 장악한 중고차 허위매물의 충격실태
하지만 확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허위매물을 실제매물로 속이는 전형적인 수법의
‘초지일관’형 딜러부터 실 매물과 다르다 이실직고한 후 다른 매물을 보여주는 ‘꿩 대
신 닭’형 딜러. 심지어 일대의 중고차 시장을 평정, 여러 매장에서 한꺼번에 허위매
물을 미끼삼아 고객을 현혹하는 이른바 ‘패밀리’형 딜러까지.
무조건 매물이 있다며 오라고 하던 것은 옛날 수법. 소비자에게 직접 차를 보여주
며, 방금 보여준 차가 팔렸다는 연기까지하고 있었는데... 더 교묘하고 다양해진 수
법으로 여전히 소비자를 농락하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뿌리치기 힘든 광고비의 유혹!
방송 이후, 허위매물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일까? 인터넷 사이트 내에서
도 차량하한가 제도를 실시해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된 매물을 등록하지 못하게 하는
가 하면, 허위매물 가능성이 있는 상품엔 경고 문구를 붙이는 등 강력한 자구책을 마
련하는 곳도 많아진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인터넷사이트 업체 입장에선 1인당 5백만
원에서 많게는 천만 원까지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지불하고 있는 허위매물의 중심 딜
러들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지, 광고수입을 위해 허위매물을 묵
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여러 중고차업체가 조직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던 이른바 ‘패밀리’ 형 매물상
사와 강남의 대형상사는 직접 광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허위매물을 대량으로 올려
주는 프로그램까지 개발하고 있는 기막힌 사실도 불만제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광고
비는 광고비대로! 매물값은 매물값대로! 온라인 오프라인 고객모두 장악해버린 이
들 업체.
mbc 보도내용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201&docId=108784594
중고차 시세 ~
중고차 쇼핑물 웹사이트 => 엔 * , 오토 * ......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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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카피성 광고 문구의 내용보다는,
직접적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차량이,
좀더 신뢰성이 있으며 판단에 유리합니다.
광고되는 차량의 정보(사고이력,주행거리,소유주 정보,
옵션사양이나 등급,관리내역, 현재의 차량상태...등등...),
상기 사항에 관련되는 정보가 최대한 충실하게 설명의 내용글이 있는,
매물광고 차량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매자라면 적어도 본인 자신이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미끼매물의 경우 통화를 해보면
어떤차를 광고했는지 되묻는 경우도 있고 차량의 상태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질문하면 즉석에서 자신있게 답변을 못하고,
대층 대답을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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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미끼매물 & 허위매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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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질문하면 즉석에서 자신있게 답변을 못하고,
대층 대답을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매물광고 내용을 보면,가끔씩 사고유무와 사고범위,주행거리와 옵션내용이 실제와 다르게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광고내용 설명의 기재내용중,실제내용과 가장 많이 틀리는 경우가 차량의 기본적인 품목사항(옵션) 입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허위내용 기재도 일부 있겠지만,
모델등급에 대한 사전정보 부족으로 본의 아니게 잘못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옵션내용 기재를 체크하여 올리다 보면,좀더 침착하고 세밀하게 살펴보고 정확히 기재를 하여야 하나,
무심코 마우스를 실수로 잘못 클릭하여 엉뚱한 내용이 틀리게 체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 고객님들은 전화통화로 확인과정에 반듯이 옵션내용이 광고기재 내용대로 한가지씩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실내 시양품목이 광고에 설명된 내용과 일치하는지 재차 사실유무 확인을 하세요.
예를 들자면,모델등급 확인 과정에서는,만약에 광고기재 내용이 뉴그랜저 XG S2.0 고급형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면,
기본형에서 추가로 부착된 사양품목은,
=> HID 헤드램프,헤드램프 높이조절장치,AV 시스템,..
한가지씩 실내사양 품목의 유무를 일부러 지적하며 확인을 하세요.
* 좋은 조건의 인기차량을 동연식 동급 동모델의 다른 매물차량과 비교하여, 시세가 매우 저렴한 가격에 광고되는 경우 *
중고차 매입을 전문으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검색하는 딜러분에게 매우 빠른 시간이내에 매입계약이 성사 됩니다.
온라인 판매나 매입을 주로하는 대형매장의 경우 동일한 사무실에,수십명이 하루종일 전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매입을 위한 기동력의 속도나 시세판단에서 개인분들과는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미끼매물/허위매물 유형의 광고내용에 현혹되어 방문하시고, 상대적으로 소중한 시간의 헛된 낭비를 맛보는 허탈함이 있는가 하면, 다른 차량으로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입하시는 손님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이런 손님이 계셔서 미끼매물의 영업이 짭짤한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추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제도권의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제재의 규제를 가하며 처벌할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옵션내용,모델등급,주행거리,사고유무와 사고부위,전혀 다른 차량광고사진 기재,..일명 사실과 다른 허위매물내지 과장광고 매물.
사고내용이 광고에 설명된 기재내용과 달라서 방문하면 사고부위가 더 많은 큰사고의 차량,
또는 가격이 저렴하여 마우스를 클릭해서 접속을 자주하게 되어 살펴보면 역시나 큰사고가 있었다고 설명된 차량,
옵션내용이 많게 완비된 차량이거나 모델등급이 상급의 최고급 모델이라 설명되어서 구매욕의 매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실제로 방문하면,그때가서 손님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할때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의 실수로 옵션내용및 등급을 잘못 올렸다.(죄송합니다)
이왕 방문하셨으니, 가격을 조금 내고하여 드리겠다, 또는 다른 차량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미끼매물의 전형적인 사례는, #
* 손님이 도착하기 조금전에(5분,10분) 다른 손님이 계약 하였다.?..
* 다른 손님이 방금전에 시운전 나갔다, ?..
* 잠시 직원이 운행 나갔다,?..
* 잠시 급하게 정비 수리를 내보냈다.?..
* 급전(돈)이 시급히 필요하여 매우 저렴한 직거래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매물차량이다 ?...
* 손님이 사무실에 도착하면,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서,
광고에 등록된 매물차량은, 압류가 많은 사실을 뒤늦게 알려져 지금 판매할수가 없어서 조금전에 반품을 했다?.... 죄송?...
* 손님이 사무실에 도착하면,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서, 광고에 등록된 매물차량은,
사고가 많은 대파의 사고차를 뒤늦게 알고서 조금전에 반품을 하여 현재는 없다?... 죄송?...
* 손님이 도착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연기를 하다가, 광고에 등록된 매물차량은,
소유권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가 아직 준비가 미비하여 지금 판매를 할수가 없다?... 죄송?...
* 광고에 올려진 담당 직원이 통화가 잘 되다가 막상 매장에 도착하면,다른 사람이 대신 전화를 받고서 통화하였던 직원이 핸드폰을 놓고서 잠시 급하게 외부에 나가 부재중이니, 대신 안내하여 주겠다.?..
* 손님이 매장에 도착하기 이전에는, 광고에 올린 담당 딜러분 성함의 본인과 통화가 원활하게 잘 소통되지만, 막상 매장에 도착하여 광고에 올린 성함의 딜러분에게 전화를 하면, 갑자기 급한 업무가 생겨서 외부에 나와 있으니 다른 직원을 보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다. ?...
* 가격 저렴한 차량은,무사고 차량인줄 알았는데, 지금 차량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
사고가 많은 차량 / 침수차/ ??? /... 죄송? ==>> 예산금액 상향?...
* 손님을 모시고 매물광고에 등록된 동일한 실제 매물차량의 성능상태를 살펴 보는 연기를 하다가,
자동차 성능의 중추부위(엔진 vs 변속밋션)에 큰 결함이 발견 되어서 추천을 못 드리오니 다른 좋은 차량으로 안내를 하여 주겠다?...죄송?... ==> 예산금액 상향?...
손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차주 딜러분에게 전화를 거는척 거짓의 연기로 언성을 높이면서 화를 내더니,
결국은 다른 좋은 차량으로 소개를 시켜 주었다? ... 죄송?...==>> 예산금액 상향 ?.... (손님에게 신뢰를 얻는 고도의 거짓 자작극 연출입니다.)
* 인터넷사이트에 광고를 올렸던 해당 딜러와 통화가 잘 되어서 약속을 하고,손님이 매장에 방문을 하여 도착하면,
본인이 예상치 못한 시급한 업무가 발생하여,외부에 있으니 다른 딜러 직원분을 보내 드리고 안내를 부탁하였다?...
이후에는, 광고를 올렸던 담당딜러 성함의 전화기는 일정시간 전원이 오프(꺼짐)되어 있음 ?.....
허위 미끼매물 광고를 인터넷 중고차 웹사이트에 광고를 올리는 매물차량 !!!
현재의 시점에서는 단속을 하여도 법적인 처벌의 제제조치를 취할수 없는 근거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어서 근본적으로 악덕 사람들의 뿌리를 제거할수 없습니다.
보통 허위 미끼매물 광고를 올리는 유령의 업체 사무실은,
매우 조직적으로 1팀에 4명 ~ 5명으로 짜여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터넷 중고차 웹사이트에 미끼허위 매물광고를 전문적으로 맡아서 등록하는 담당 1인 ~
* 미끼허위 매물광고 전화를 받아서 사무실로 방문을 유도하는 유인책 담당 1인 ~
* 손님이 매장 사무실에 도착하면, 마중을 나오는 담당 1인 ~
* 손님이 사무실로 들어오면, 상담실에서 일급 연기자 빰치게 가면연기 상담을 담당하는 1인 ~
* 상담이 끝나면, 손님을 모시고 차량안내를 담당하는 또다른 1인 ~
이러한 유형으로 방문하신 손님에게 다른 차량을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매를 유도하는 미끼매물!
물론, 미끼매물이 아닌 사실인 경우도 전혀 없다고 단언하여 말씀 드릴수 없으며 조심스럽습니다.
실제로 좋은 차량상태의 매물은, 전시장에 진열되어 있으므로 어느분이라도 먼저 차량이 마음에 들면, 먼저 선수 계약금을 걸면 그분이 예비주인의 권한을 우선권으로 갖게 됩니다.
최근의 유형으로는 일단 손님이 방문하시면, 미끼매물 광고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광고에 올려진 동일한 차량의 사진내용과 사실대로 같은 차량을 정상적으로 보여 드리면서, 시간을 지연 시킵니다.
이러한 광고도 역시 판매가격은 특별히 시세를 저렴하게 광고를 올립니다.
실제 차량소유주 딜러분께서 판매 (매도) 가격으로 제시된 시세보다 더 가격을 저렴하게 동일한 차량사진을 촬영하여 광고를 올리는 다른 딜러분들도 있습니다.
손님이 매장에 도착하면, 광고에 올려진 실제의 해당 차량을 보여 주면서도,이런저런 이유를 열거하며 변명으로 핑계를 하면서 시간을 지연 시키다가, 해당 차량이 손님이 도착하기 이전에 다른 딜러분 손님이 시운전 하셨는데, 그 다른 딜러의 손님이 방금전에 계약금을 먼저 입금시켜서 아쉽지만 다른 차량을 살펴 보아야 한다.
손님이 도착하면 모시고 실제의 차량으로 안내를 할때에,차량앞에서 점검을 하는척 액션을 진행하면서,순간 돌발적으로 갑자기 놀라는척 가면연기? / 당황하는 가면연기?.....
그때에, " 어 ~ ~~ 이 차량은,사고가 많은 차량이네요? / 침수차량 이네요? "... ???...
차주분은 분명히 자기에게 " 무사고 차량 " 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
그 순간 예상할수 있는 다음의 멘트는???... 위에서 일부 언급의 지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영업상술은, 고객님들에게 일단 미끼매물이라는 의혹의 눈총을 받는 시선에서 벗어나고 자유롭지요.
참으로 고도의 잔꾀를 부리는 비양심적인 상술을 펼치는 분들이 일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은 어렵게 소중한 시간을 내시여 방문하셨기 때문에 다른 차량으로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입하시는 손님도 일부 계신다는 통계적인 사실의 데이타가 나오므로 계속 얄팍한 비양심적인 " 미끼영업 " 상술이 존재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 허위 미끼매물 " 광고의 비양심적인 영업상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현재 법적인 " 민사처벌 & 형사처벌 " 조항의 근거가 없다는 제도의 취약한 헛점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근래에 접어들면서,중고차 인터넷 사이트 광고에서,실차의 차량사진이 없으면,
마우스 클릭 조회수가 적어지고, 광고효과가 감소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촬영한 차량사진을 무단 복사로 도용하여,본인이 직접 촬영한 차량사진으로 위장하는 광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더 신중한 분석의 검토가 요망됩니다.
& 매물광고 차량의 [최초 등록일] 날짜를 확인 하세요.&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중에서 접속률이 높은 모사이트 경우에는,
차량가격 수정을 위해서 수시로 반복하여 업데이트르 하면,
매물광고 차량의 순번이 가장 상단에 등록됩니다.
즉, 뒷장의 페이지로 밀릴수록,구매자분들께서 마우스 클릭의 접속률이 감소되어 광고효고가 하향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한 영업방식 입니다.
따라서 매물광고 차량의 [최초 등록일] 날짜를 관심있게 살펴 보십시요.
& 중고차 인터넷사이트 매물광고 차량에서 " 광고 등록자(= 광고주) " 딜러분의 성함이 실명이 아닌,
" x실장 ",. " x과장 " ,, " x부장"..... 이렇게 직함의 호칭으로 등록된 딜러분의 매물광고 차량은,
대다수 " 허위 미끼매물 " 광고로 생각하셔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 매매가 완료된 차량을, 광고에서 곧바로 삭제를 하지 않는사항은,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
* 바빠서 곧바로 삭제를 하지 못하였다.
* 광고를 계약할 당시에, 이미 선입금으로 일정한 차량댓수 등록요금을 납부하여서,
그냥 내버려 놓았다가 다른 차량으로 광고를 대체하여 등록할 예정이다.
* 매매가 완료된 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는,
문의한 수신번호를 메모하여 보관하다가, 다른 차량으로 검색하여 중개알선을 하기 위함이다.
@ 매물광고 차랑의 사진을 살펴 보실때에는?... @
차량사진 주변의 배경사진을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몇가지 내용을 열거한다면?...
* 현재 시점이 겨울철인데, 차량주변이 푸른 잔디와 나무?...
* 신차 발표 전시회 쇼룸처럼 주변이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간판의 배경사진?...
* 컴퓨터그래픽 포토샵을 이용한 합성의 배경사진?...
* 자동차번호를 포토샵 그래픽을 이용하여 번호판이 안보이게 가린 매물광고 차량 ?...
* 매물광고 차량사진 옆부분에 포토샵 그래픽을 이용하여, 본인의 전화번호가 시선에 잘 나타나록 유독 크게 강조하는 유형 ?...
* 광고를 올린 딜러분 소속 근무지역의 매장과 전혀 다른 지역의 매장 주변 간판이 나타남?...
* 가끔씩 차랑사진 촬영의 날짜와 시간이 기록된 차량사진을 접할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날짜가 너무 오래 경과된 차량사진?.... 글쎄요 ???...
사진정보의 경우 다른 차량의 사진을 도용하거나
촬영된 매물차량 사진의 분량이 미흡 및 부족하거나 주행거리에 대한 사진이 없는 경우
실매물이 아니거나 공유매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정확한 주행거리의 표기나 사진정보가 명확한 매물차량을 우선순위로 선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매물광고 차량설명의 내용중에서, @
" 딜러분은 사절입니다.실수요자 개인간 직거래만 희망합니다. "
* 딜러분 문의 전화는 사절입니다.개인만 전화주세요. "
판매시에 받고자 희망하는 가격에 적합하다면, 딜러 개인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 광고의 카피문구 및 전화통화 상담에서 직거래 매물로 나와서 가격이 저렴하다 ?....
= 이러한 멘트는 허위 미끼매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상적인 유통방법으로 직거래 매물로 위탁판매 대행을 위임하였다면,
중고차가격이 시장의 평균적인 거래시세와 비교할때 특별히 저렴하게 판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보면, 위탁판매 대행을 위임한 차량은,
딜러분에게 곧바로 현금을 받고 매도하는 방법으로 판매할때 받을수 있는 금액보다,
위탁으로 맡기면, 좀더 많은 금액을 받을수 있다는 희망감으로 위탁판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급매물로 나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
- 잘 생각하여 보세요...
급매물로 나와도 동급 모델의 동연식의 다른 매물차량과 비교하여,
터무니 없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할 가격이라면,
곧바로 딜러분에게 현금을 받고 판매를 하여도, 더 유리한 조건의 금액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차량설명 내용중에서, 가능하면 실차의 차량상태에 대하여,
세부적이면서 직접적으로 해당 차량소개 충실하며 자세한 설명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매물광고 차량에 관심을 갖고 분석의 검토를 하세요.
일상적인 카피성 광고 문구의 내용보다,직접적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차량이 좀더 신뢰성이 있으며 판단에 유리합니다.
@ 중고차 매물검색 내용의 사실유무 검증및 확인요령의 기본적인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 중고차 딜러분의 매물광고 차량일 경우**
(1) 가능한 매물차량 사진이 8컷트 이상으로 자세하게 차량사진이 함께 등록되어 있는 차량에 중점을 주시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사정이 있어서 미처 매물차량 사진을 못 올리고,광고글 카피문구로서 먼저 매물등록을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차량매입이 사전에 확정 되었으나,차량 입고전에 미리 광고문구 카피글을 먼저 광고 등록하고나서,추후에 차량사진을 등록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미처 디지탈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도 일부 있겠지요.
(2) 차량등록증 사본과 함께 성능기록부를 미리 펙스로 받아 봅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매물검색을 통하여 마음적으로 점찍어 놓은 차량이 있으면,먼저 광고올린 담당 딜러분과 전화통화를 하여 보세요.
이때 사고유무와 사고부위,주행거리,연식,변속기,옵션,주행거리,모델등급,가격등을 재차 질문하여 확인하고,특별한 큰 문제가 없고,좀더 구체적으로 구입하시고 싶은 마음의 판단이 되었을때에는 미리 차량번호를 여쭈어 보세요.
차량등록증 사본과 성능기록부를 펙스로 받아볼수 있다면,차량번호는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겠지요.
* PS : 최근에 들어서, 일부 극소수는,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서 매물광고 차량 검색을 하면서,다른 딜러분이 매물광고 올린 매물차량의 차량사진을 복사로 도용하면서, 실제 차주딜러분에게 전화를 걸어 자동차등록증 및 성능점검기록부를 펙스로 요청하여 받아 보관을 하고, 손님이 자동차등록증 및 성능점검기록부를 펙스로 요청하면, 다시 펙스로 보내 드리는 사례가 있습니다.
즉, 허위 미끼매물 광고의 의심을 받지 않도록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매우 고도의 자작극 미끼매물 광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참으로 이러한 현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
자동차 등록증을 확인할때에,우측 하단 [검사유효기간]에 기재되어 있는 주행거리를 반드시 확인을 하십시요.
검사를 받은 날짜에 주행거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등록원부 기록란에서도 주행거리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차량번호를 알면,보험개발원에서 유료서비스하는 자동차보험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를 전산으로 조회를 하여 보세요.(유료 서비스 입니다).
참고로 카히스토리 사고이력 조회는 96년이후 정보부터 가능하며,자동차 보험을 미가입한 공백기간이 있으면,공백기간 동안의 정보는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 사고가 있었어도, 보험료로 결재 처리하지 않고서,개인의 자가비용 부담으로 결재 처리를 하였다면,전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고내역 보험조회를 하면서,좀더 광범위하게 생각하실 내용은,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정비 공업사에서 과잉정비 내역의 보험견적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보험수가의 청구내역 기록과 비교할때,현재의 해당 차량의 사고범위를 살펴볼때에는 앞뒤가 맞지않는 경우의 변수도 전혀 배제할수 없습니다.
카히스토리 정보조회를 위해서는,현재의 차량번호를 알고나서 입력하시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만약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안될 경우에는,앞전의 차량번호로 입력하여 조회를 하십시요.
차량번호가 바뀌어 변경 되었을 경우에는,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의 시간이 경과 되어야 바뀐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카히스토리 조회의 결과에만 전적으로 크게 의지하지 말고, 본인 나름대로 좀더 신중한 확인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보험상 사고이력 조회의 결과는?...
정확하게 자동차의 어느 부분이 사고내역으로 인한 정비를 하였는지 일목요연하게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정비 날짜와 부품비 공임(인건비) 도장(도색)비용만 나타납니다.
* 카히스토리 정보는, 중고차품질 확인을 위한 보조정보로서,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사고의 발생 여부나, 품질확인을 위한 결정적인 판단자료로 사용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따라서 카히스토리 정보의 확대 해석이나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개발원이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 참조 : 카히스토리 내력에서, 단순전입(주소이전)도 소유자변경 횟수에 포함되어 기록되고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의 성능기록부는,과거보다 현재는 법적으로 책임부담 범위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성능점검 비용이 1만원선 전후 이었지만,현재는 3만5천원 전후대 금액입니다.(매입한 딜러분이 부담하고 있지요)
성능점검기록부 내용의 책임소재 범위는 1차적으로 성능점검한 업체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현재는 외부의 제삼자 업체가 입주하여 성능점검을 실시합니다)
성능점검 기록부를 자세하게 살펴보면...상태양호, 정비요망,
이렇게 구분되어 표기 됩니다.
현재 구입후(계약서 작성일 기준임)에 하자가 발견 되었을때에 법적으로 1개월 2천키로까지 애프터서비스 보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주의할 내용은 성능점검기록부 내용에서.. 상태양호 라고 표기된 부분의 내용에 한정해서 구입후에 1개월 2천키로 이내에서 하자가 발견 되었을 때에만 애프터 보증서비스 범위에 해당 됩니다.
(3) 중고차 전문진단 업체의 감정을 검수한 매물광고,
최소한 미끼매물,허위매물 가능성의 확률은 대부분 희박할수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근래에는 일부 소수분이 타인의 매물광고 차량사진을 복사 카피해서 불법도용으로 광고하는 분들이 일부 극소수 계십니다..
이미 판매완료된 차량의 매물광고 경우에는 다소 전화비용 낭비가 되겠지요?..
좀더 신중한 분석의 검토가 요망됩니다.
** 일반 개인분의 매물광고 차량일 경우 **
(1) 검색시에 중고차 전문진단 업체의 감정평가를 받은 매물차량에 우선순위로 중점의 비중핵심을 주시합니다.
(2) 매물광고 차량중,가능하면, 차량의 사진을 다양하게 세부적으로 여러장 촬영한 매물에 중시합니다.
(3) 현재의 차주분에게 차량번호를 알려 달라고 부탁해서, 차량번호를 알게 된다면,위에서 언급한대로 보험상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를 전산상으로 검증을 하십시요.
(4)차량 등록원부를 열람 발급받아 볼수 있거나,펙스로 받아 볼수만 있다면,해당 차량의 압류 저당설정및 과태료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재의 일반 개인 차주분이 유쾌하게 수락하실분은 희박하여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5)중고차 딜러분은 차량 번호만 알면,압류여부및 저당설정금액,과태료 금액의 여부를 전산상으로 곧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6) 일반 개인분의 매물광고 차량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고유무및 사고부위 사실확인 과정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고차 딜러분의 매물광고 차량은, 위에서 언급한 요령대로 나름대로 사실유무의 검증및 확인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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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중고차 관련해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중고차는 절대로 사면 안니 됩니다, 사돈이라 해도 믿으면 바보 천치 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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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명백함에도 단속을 못하는 것은 아마도 그로 인한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가 없다하여 그러는 모양인데, 이건 법에 뭔가 맹점이 있는 듯합니다. 몇시간을 허탕친 것과 교통비 등 비용이 든 것도 엄연한 피해일진데 말입니다. 더구나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일방적이고도 의도적으로 사람을 바꿔가며 기만한 것 등은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제 3자와 공모한 것으로 명백한 사기죄가 성립이 된다고 보여지는데 왜 단속을 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하긴 뭐~ 그와 같은 법의 맹점이 어디 한 두 군데라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