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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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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사교춤 경험 ---- 사장님 저 외로운 여자랍니다.
비수리(서울) 추천 4 조회 2,106 12.10.29 08:36 댓글 3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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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30 20:06

    자기에 맞는 그릇이 있디야
    그 그릇에 넘치게 행동하면 탈이 나고
    항상 그 그릇을 적당하게 채우고 있어야 한다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9 20:45

    우리도 이제는 없어
    오래전 일인데 뭘
    그 당시에는 여인네들이 넘쳐나다보니 여인네들한테서
    작업이 쏠쏠하게 들어왔는데 아~~ 옛날이여 ㅎ

  • 작성자 12.10.29 20:53

    요즘 작업 하려고 춤 배우는 사람들
    작업일랑 한강물에 던져 버리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열심히 배우시라요 ㅎ

  • 작성자 12.10.29 21:13

    요즘은 춤이 변칙스타일이 유행이라서
    뭐가 좋고 나쁘다고 말 할 수가 있어야지
    춤도 세월따라 변하는 것을

  • 12.10.29 20:50

    늘 흥미진진한 방장님스토리..ㅎ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요...
    (^*^)

  • 작성자 12.10.29 20:52

    무궁무진하니 기다리시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들 ㅎ

  • 12.10.29 21:49

    휴일날 잘 다녀 오셧어요~?

    다행이 날씨가 넘 맑아서
    오가시는 길 눈은 만냥 웃으셧겠어요~^^*

  • 작성자 12.10.29 21:53

    비가 와서 운전하기는 좋던데 행사하기에는 불편하였고
    설악산 아까운 단풍 구경하나도 못하고 그냥 왔다니깐
    서울에 도착해서 차가 밀려 고생하고 ㅎ

  • 12.10.29 22:01

    일요일 넘 예쁜 날이였는데
    비가 왔나봐요?

    이래저래 고생하셧네요~!!

  • 작성자 12.10.29 22:04

    토요일에 비가 오고
    일요일은 날이 좋았는데 충무로에 갔었나 봐
    난 일요일에 일도 보고 피곤해서 쉬고 그랬는데 ㅎ

  • 12.10.30 06:46

    아름다운님 빵긋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 하세요...러브러브

  • 12.10.29 22:27

    카바레안가본지 꾀 되었넹 *^ 왕눈짱 번개 한번 안치나 *^ 섹스폰소리 네온싸인 *^쇼걸쇼하고*^야한 음악 소리 울려나오는 카에서 여자 잡고 돌리면 *^ 안해본사람은 모르지 *^ 아 그때가 그립다 *^

  • 12.10.30 06:46

    인천박님 방가워요..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게 하세요..빵긋

  • 작성자 12.10.30 08:08

    남자들 카바레 그 구경하려고 많이들 다녔제
    나중에는 여자들이 남자들 홀딱쇼 보러 댕겼고
    창피하다며 안본다 하면서도 손으로 눈 가리고 보던데 ㅋㅋ

  • 12.10.30 05:37

    본글도 댓글도 다 못읽었지만 벼리 모시떡엔눈이번쩍 11월 네째모임에 모시떡먹자
    내가 골뱅이해간다 ㅎㅎㅎ어때

  • 12.10.30 06:45

    사촌님 방가방가
    와우 다음달 네째 일요일 기대가 됩니다..'
    모시떡에 골벵이.....무조건 참석 입니다...빵긋

  • 작성자 12.10.30 08:06

    새벽에 일어나서 모시떡 먹는 것만 눈에 들어온다고 ㅋ

  • 작성자 12.10.30 08:07

    고운님 방가
    오늘도 좋은날요.
    그리고 모처럼 모닝커피 ㅎ

  • 12.10.30 08:40

    울 장미방장님 호출이믄
    짹소리읍시 넵~~!!!!

    a.....cc

  • 작성자 12.10.30 08:44

    벼리도 이제 모시떡으로 코가 꿰였다 ㅋㅋ

  • 12.10.30 09:02

    바쁘다 바뻐..
    어찌하여 아직 연식이 안돼어 저런 여자분 구경도 못하지?ㅋㅋ

  • 12.10.30 09:03

    모시떡,골뱅이에 눈이 화달짝!!!!!!!!!!!

  • 작성자 12.10.30 09:03

    그러면 담달에 충무로로 ㅎ

  • 12.10.30 09:23

    모시떡 딱 3개만들고갈껀데
    못드신분 드리려고요

  • 작성자 12.10.30 09:32

    달랑 3개만
    누구코에 붙이려고 ㅋ

  • 12.10.30 09:37

    저는 몰라요
    비수리님한테 꼴랑3개 맡길테니
    비수리님께서 잘~~ 나눠주세요
    저 원망듣게하징마시구요

  • 작성자 12.10.30 09:38

    봤지
    나에게 잘 보이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
    이제 폐차라고 할겨 안할겨 ㅋㅋ

  • 12.10.30 09:41

    똥차 폐차 하더니
    주 거 따~!!
    아이구 귀경거리 생겻네 으히

  • 작성자 12.10.30 09:42

    내 것이 자기 것이고 자기 것은 자기 것이라 이거제
    이러니 내가 줘도 못 먹고 남에게 빼았기지 ㅋㅋ

  • 작성자 12.10.30 09:43

    술사님하고 날
    똥차 폐차가 없어져야 자기 차례가 온대나 뭐래나 ㅋ

  • 작성자 12.10.30 09:43

    이제 급하니깐 새차 찾는다고
    모시떡이 디게 먹고 싶기는 하나봐 ㅋㅋ

  • 12.10.30 09:46

    명서비님 경 로 우 대
    뇐네들 먼저줍시다 술사님 비술님
    맛나다하니 남은항개 까지 나눠드시라 고 에구 ㅎㅎㅎ

  • 작성자 12.10.30 09:46

    왜 이러시나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이제 그런말 한다고 모시떡 주기나 할까봐
    그러니 있을 때 평소에 잘 하라고 했을턴디 ㅋ

  • 12.10.30 09:49

    시간은 푸~~~~푸울 이야요
    시체놀이 엑스레이 찍느라꼬 ㅠㅠ
    집에 모시떡이나 먹 꼬 놀아요ㅠ

  • 작성자 12.10.30 09:51

    오늘 나는 시간 있는데
    벼리는 허리를 다쳐서 꼼짝도 못한디야 ㅎ

  • 작성자 12.10.30 09:54

    허리를 삐끗해서 방콕하면서 모시떡으로 식사도 해결하고
    이 좋은 계절에 어짜쓰까 ㅎ

  • 12.10.30 10:03

    우 와 명서비님 감사해요
    으이그 이느므 허리를 ?※≒??≒?

  • 작성자 12.10.30 10:05

    벼리가 허리 아파서 나까지 맛난 것 얻어 먹지도 못하고
    얼른 허리가 좋아져야 할턴데 ㅎ

  • 12.10.30 10:07

    예 다음주면 날아다닐거에요
    그때 두분 제가 포식해드릴께요 ㅎ

  • 작성자 12.10.30 10:10

    듣던 중 반가운 소리
    담주를 기대해야긋다.
    시방부터 밥을 굶어야지 ㅋㅋ

  • 작성자 12.10.30 10:12

    운전도 못한다는디 ㅎ

  • 작성자 12.10.30 10:13

    오늘 왜 이리 써비스가 만점이래
    모시떡에 그렇게 굶주렸나 ㅋㅋ

  • 작성자 12.10.30 10:20

    벼리 애닳게 생겼네
    이리 간절하게 애원하는데 ㅎ

  • 12.10.30 09:55

    구름제비 흔적 남기고 갑니다~푸드득~~

  • 작성자 12.10.30 09:57

    언제 제비가 날아왔다 갔노
    이제 강남으로 갈 때가 되기는 되었나보다 ㅋㅋ

  • 12.10.30 10:31

    ㅠㅠ

  • 작성자 12.10.30 10:34

    왜 한숨인고 ㅎ

  • 12.10.30 20:53

    언제 캬바레 구경 좀 시켜 주세요
    콜라텍은 실증을 느꼈어요 ㅋ

  • 작성자 12.10.30 21:19

    나도 카바레 금마차 번개 때 가보고 안갔는데
    요즘은 카바레 재미 하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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