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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다음회차에 보시는분들께 반드시 도움이 될껍니다.
정훈이 추천 0 조회 531 09.06.01 2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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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00:14

    첫댓글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이 계셨네요,맞아요 작업형은 1회실시때마다 3개의 시험지가 만들어 집니다.9시.11시.2시타임. 그런데 출판사에서는 어떤이유로인해 실시된 시험을 모두 책에 넣지를못하죠.즉 세화에서는 9시.11시타임이있고 2시타임이 누락된반면 건기원에서의책에 2시타임이수록될수도 있다는 겁니다.이번회차의 록볼트문제가 대표적인예죠.세화에는 없지만 분명히 건기원책에는 과년도문제로 존재합니다. 하나 더 알려드리죠. 작년에 4화차11시 시험에 슬라이딩폼이냐 갱폼이냐로 논란이 많았는데..많은분들이 갱폼이 과년도문제에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슬라이딩폼을 적었죠. 그러나 과년도 2007년이었나 2006년에 갱폼이 출제된

  • 09.06.02 00:16

    적이있었습니다.그런데 이건또 세화와 건기원책어디에도 없더군요. 작업형은 거의 돌려내는 문제입니다. 신유형이라고 말하는것도 사실 예전에 다 나온거죠. 다만 출판사에서 과년도 문제를 누락시킨것일뿐.... 특히. 출판사마다 나오지도 않은문제를 임의로 변형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화출판사 08년도 작업형문제를보면 숏크리트관련문제에 실제시험장문제는 숏크리트 공정서 채택될수있는 공법2가지는 무엇인가였는데 출판사에는 착용보호구는 무엇인가로 잘못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말고도 많죠. 나름 시험분석을 많이했더니 이젠 거의 박사가 다되었어요. 여튼 이런것들을 잘생각해서 2차실기준비해야 합니다.

  • 09.06.02 00:22

    그리고 사람들이 작년 작업형이 복불복이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11시 시험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러나 슬라이딩폼,갱폼관련문제 철근관련문제 분명 과년도 문제였습니다. 출제 위원들이 세화책 건기원책보고 문제내는거 아닙니다. 산업인력공단에 누적된 과년도문제중에 고른거죠. 다만 고른문제가 책에 누락된회차에서 나온것뿐입니다. 출제위원들이 그런것까지는 일일이 신경써줄수 없을테니까요. 사실복잡하게 생각하면 채점기준도 왔다갔다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니 확실히 정의 내릴수는 없겠지만 정말 안전하게 합격하고 싶으시다면 제대로된 과년도문제와 답을 알아야됩니다. 책에 없는 작업형과년도 문제는 까페뒤져보면 다 나옵니

  • 09.06.02 00:22

    다. 이번에 운없게 떨어지신분들 잘 준비해서 2회차때 꼭 붙기를 바랍니다

  • 09.06.02 02:45

    어쩐지 그래서 기출보고 공부했는데 다른사람이 말한 기출 난 처음보는데 도데체 어디서 본거야 당황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 09.06.02 21:24

    자료실에 있는 자료만으로도 60~65점대를 형성 할 수 있습니다.자료실에 있는 정리집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수험생 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전 06년에 취득 했어요! 정리집으로만 보구요!이게 사실은 과년도 정리집임을 책과 비교해서 보았는데 똑같은 내용 이였습니다. 시험 시간대별로 다소 난이도,즉 공부한 책이 과년도 위주가 어느 시간대에 편성되여져 있는가 차이 였습니다.저두 시험볼때 11시것을 보았는데..짜증! 차후 알게된 사실이 어느분 말씀처럼 세화,건기원 차이 였습니다.결국 책을 팔기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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