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머지는 좋은것같은데 2번이랑 3번에 문제가있는것같아요.. 무영풍은 시초부터 시간제아템이니 어찌말할수없지만.. 단군의 거울까지 시간제로 바꾼다면 결과적으로 돈이온한테 돈 더뜻기게되는거고.. 또 돈이 넘쳐흐른다는 표현이 거상 유저중 상위 몇사람이기에..; 초보들도 생각을해야한다고 보네요.
무기없어 사냥못하는 그 한달동안(하루)은 어떻해 황금같은 시간을 보상할거인지도 문제가 될거같군요.. 모든사람이 시간이 남아도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태클이아니라.. ㅎㅎ 재 갠적 견해가 그렇타는거지 이점또한 오해가없었으면 합니다..ㅎㅎ;;;;;;;;;;;;;;;;;;;;;;;;;;;;;;;;;
그리고 무기장이든 공장이든 갑주장이든.생시소유자만배불리겠다는 의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내구성이다해서 무기없을경우 초보분들이나 중,저랩분들이 사냥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높다고보고 생시소유자들만 이득을 보는 어처구니없는상태로 갈지모르고 생시가격상승을 부추깁니다 과소비유발이지요
^^..갑옷과 무기류의 내구력은 대장간을 만들어서 수리하는정도면 되겠지요. 뮤나 디아블로처럼요. 귀찮기는 하더라도 사냥만하는 게임보다는 실생활에 접근하는 게임이 덜 지루하답니다. 더 나아가서는 무기와 갑옷류의 조합도 좋구요. 타 게임처럼 보석류를 이용해서 옵션을 추가한다던가 랜덤으로 성능이 올라간다던가
실패하면 아이템이 날아가기도 하구요. 건전한 토론이니 이야기로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게임내 돈의 가치에 대한 부분입니다만, 위에서 은근슬쩍님도 말씀하셨고 예전에 이명화대방님도 걱정하셨던 부분이 돈의 소모에 대한 것입니다. 돈이 소모되어서 없어지는 것이 게임에 긍정적인가 아니면 돈이 더 많아져서 현가치
가 떨어지는것이 긍정적인가 하는 점이죠. 저는 거상내 돈은 계속 소모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장사꾼들로 하루에 새로 발생하는 냥이 수십억이 넘습니다. 이 수많은 냥들이 거상내에서 지속적으로 쌓이면서 오히려 현거래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장사로 냥을 버는사람과 현질과의 격차는 벌어져서
결국은 장사꾼이 현질유저를 이기지 못하게 되겠지요. 10만원이면 현재 10억가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원이 심리적 데드라인이 되어서 잠시 주춤하기는 합니다만, 결국 만원대의 벽도 무너집니다. 하루종일 장사해서 벌어봐야 하루 술값도 안되지요. 이건 현질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린것이고 게임내에서만 보더라
도 돈이 넘쳐나는건 저랩이든 고랩이든 초보든 고수든 가리지않고 손해입니다. 생시의 가격은 돈 가치가 내려갈수록 오릅니다. 현질하지 않는 학생유저들에게는 장사만으로 생시를 구입해야합니다. 제돼가 나오고도 천안목장은 3,4억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10억을 넘게줘도 어림없습니다. 행수의 경우 한양을 예로 들
면 최초 100억투자가 되었을 당시 현으로 가치를 따지면 400만원의 투자금이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면서 지금은 1/4의 가치로 내렸지요. 1년전 한양은 현재 400억이 투자된 것이나 같은 가치였습니다. 성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행수의 문제이니 저렙분들과는 상관이 없을까요. 오히려 성이 없는 개인유저들에게 기회
가 될 수 있어서 유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의 변두리성은 투자금이 아니라 상단력으로 지켜지는 것이라 투자금문제는 별개입니다만, 한양주위의 메이져는 투자금이 낮으면 공격대상이 됩니다. 그 기회가 초보나 저랩유저에게 있을까요. 현질유저는 초보유저라고 보기 힘들군요.
용장하시는 분들은 용병들의 시세가 내려가는 이유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고 용병키우기기 쉽게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돈이 너무 많이 풀린것도 이유입니다. 아이템의 시세는 생시의 임금과 연계된 사항이라 생시임금에 따라 등락을 합니다. 그러니 돈 가치와는 다른 문제겠지요. 허나, 임금이 오르는 이유
도 돈이 흔한 이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생시 초창기 임금은 100냥 아래에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높아집니다. 돈가치가 내려가면서 점점 임금이 오릅니다. 높은 임금으로 생산된 레어는 그 보편적 임금을 기준으로 가격을 형성하지요. 급작스런 패치로 생산되었던 레어가 쓸모가 없어지면 물론 가격은 내립니다.
정리하자면, 거상내에서 돈이 소모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돈은 소모되어야 합니다. 거상이 진정한 자본주의를 모토로 한 게임이라면 현금의 유통에 대한 규제도 있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현금을 소모할 수 있는 방편을 만들어서 최대한 현제의 경제체재를 유지해야 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4번 강추+_+마작 지겨워요..ㅠ ㅠ
와!! 잘 쓰셨네요^^;; 이글 조이온 홈피에 올려 보세요!!...어떤 답변이 나올지 궁금하네여 ㅋ
산체로 받쳐야 한다니..잔인 ~
1번 수호부 얘기랑 ㅋ 4번 마작 강추..ㅋㅋ
산체로 받친다는 의도 있지만... 나라에.. 지원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죠.. 임진왜란 시기이니...나라 전투에 참가했다고..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ㅎㅎ 나머지는 좋은것같은데 2번이랑 3번에 문제가있는것같아요.. 무영풍은 시초부터 시간제아템이니 어찌말할수없지만.. 단군의 거울까지 시간제로 바꾼다면 결과적으로 돈이온한테 돈 더뜻기게되는거고.. 또 돈이 넘쳐흐른다는 표현이 거상 유저중 상위 몇사람이기에..; 초보들도 생각을해야한다고 보네요.
그리고 내구력은 저는 물론 상관없는이야기다만은.. 유명계 6층에서 사냥하는사람들은 내구력 채우로 내려와야되고 또 열랩하다보면 포만감도 재떄 못마출떄가있는데 내구력이라고 그떄그떄 마추기 어렵다 생각하기에.. 사냥하다가 비하랑 떨군거보다 기분 더 나쁠것같네요,..
무기없어 사냥못하는 그 한달동안(하루)은 어떻해 황금같은 시간을 보상할거인지도 문제가 될거같군요.. 모든사람이 시간이 남아도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태클이아니라.. ㅎㅎ 재 갠적 견해가 그렇타는거지 이점또한 오해가없었으면 합니다..ㅎㅎ;;;;;;;;;;;;;;;;;;;;;;;;;;;;;;;;;
맞습니다.. 2번3번은 유저들에게... 좋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따져볼때..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계속해서.. 꾸준히.. 레어무기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신구썹 무기장 500개 이상 됩니다..그렇다면.. 시간상으로 본다면.. 3개월정도면 레어가
나온다고 가정했을때.. 3개월이면 500개가 늘어가고... 1년이면.. 2000개가.. 나온다는 뜻입니다...이런 추세로 간다고 했을때.. 레어 아이템의 희소성이 떨어져.. 결국.. 아무나 들고 다니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걸.. 어느정소.. 해소하자는 뜻에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 2번째로.. 단군의 거울은 위에서
처럼..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사용하기 위해서.. 해본.. 제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필드에가면..정신 없어 보이는것도.. 단군의 거울때문인데... 그것좀 해소하자는 뜻에서.. 올려봤습니다.^^
앗.. 그리고.. 마지막으로..무기가 없어서.. 하루정도.. 쉴동안.. 장사를 해보심도.. 좋을것이고.. 유명계 같은 경우.. 집중되어 있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해소시킬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하루전도 전투 못한다면.. 그만큼.. 용병들 키우기도 힘들것이고.. 용병들이 .. 나오는 속도가.. 느리다면...
그만큼.. 용병의 가치도.. 올라갈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자기에게는 크게 손해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
ㅎㅎ 정말 멋진생각입니다..^^~~★
태클입니다만,가진자(부자?)를 위한 하나의방푠밖에안되고 또.대다수의 중저랩분들이나 돈의여유가별로없는사람들에겐 아주 치명적인 약점으로 부각될 듯싶네요 그리고 저랩분들도 고랩던전에서 사냥하거나 랩올릴권리가있읍니다 그걸 막자는취지는 바람직한모습이아닙니다
그리고 무기장이든 공장이든 갑주장이든.생시소유자만배불리겠다는 의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내구성이다해서 무기없을경우 초보분들이나 중,저랩분들이 사냥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높다고보고 생시소유자들만 이득을 보는 어처구니없는상태로 갈지모르고 생시가격상승을 부추깁니다 과소비유발이지요
유저들끼리 토론내지 의논하는 다양한형태는 바람직하나. 다각도로 생각 표출.집약하는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겠지요
아... 그렇군요... 제가 생각 못했던것입니다...역시..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이군요 ^^;
그럼.. 이제 생시에 관련해서.. 또다른 문제를 생각해봐야겠군요 ^^;
생시소유자들에겐 긍정적이고 쌍수들어환영한다할것입니다 일반유저들은 죽어나는거지요 그런 레어템이나 고가품을 구하기위해 거상머니 부족하니 현질유도로 이어질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거상머니의 인상쪽으로 올라갈가능성이 더높아질 우려도 공존하고있읍니다 <현질 방지및거래금지!!>캠페인입니다^^
신림님말씀처럼 무기장공장갑주장등에서 빠지는작량이 엔피씨가 하루 1만씩,또는 15.000씩빼준다면 그런 소모성레어템은 고임금으로뽑아질우려도없으니까 그러한제안도 좋으리라봅니다 그러한제안이있으므로 매클역시 발디딜 틈도없을것이고 고임금레이스역시 없어질것입니다 결국레어템가겨하락도볼만하겠지요..
현재의작량제도하에서 빠지는양이 너무적다보니 매클 고임 고가가 횡횡하는거구요 고가생시거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평균임금은 잘빠지게하고 고임금은 잘안빠지게하면 어떨가요? 생시가격이 적당하게 내려앉을 가능성도 레어템가격의 안정화도 기여할것으로보입니다결론은 매클등등 없앨려면 그런조치가 우선시되어야함은 두말할나위도 없읍니다
^^..갑옷과 무기류의 내구력은 대장간을 만들어서 수리하는정도면 되겠지요. 뮤나 디아블로처럼요. 귀찮기는 하더라도 사냥만하는 게임보다는 실생활에 접근하는 게임이 덜 지루하답니다. 더 나아가서는 무기와 갑옷류의 조합도 좋구요. 타 게임처럼 보석류를 이용해서 옵션을 추가한다던가 랜덤으로 성능이 올라간다던가
실패하면 아이템이 날아가기도 하구요. 건전한 토론이니 이야기로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게임내 돈의 가치에 대한 부분입니다만, 위에서 은근슬쩍님도 말씀하셨고 예전에 이명화대방님도 걱정하셨던 부분이 돈의 소모에 대한 것입니다. 돈이 소모되어서 없어지는 것이 게임에 긍정적인가 아니면 돈이 더 많아져서 현가치
가 떨어지는것이 긍정적인가 하는 점이죠. 저는 거상내 돈은 계속 소모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장사꾼들로 하루에 새로 발생하는 냥이 수십억이 넘습니다. 이 수많은 냥들이 거상내에서 지속적으로 쌓이면서 오히려 현거래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장사로 냥을 버는사람과 현질과의 격차는 벌어져서
결국은 장사꾼이 현질유저를 이기지 못하게 되겠지요. 10만원이면 현재 10억가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원이 심리적 데드라인이 되어서 잠시 주춤하기는 합니다만, 결국 만원대의 벽도 무너집니다. 하루종일 장사해서 벌어봐야 하루 술값도 안되지요. 이건 현질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린것이고 게임내에서만 보더라
도 돈이 넘쳐나는건 저랩이든 고랩이든 초보든 고수든 가리지않고 손해입니다. 생시의 가격은 돈 가치가 내려갈수록 오릅니다. 현질하지 않는 학생유저들에게는 장사만으로 생시를 구입해야합니다. 제돼가 나오고도 천안목장은 3,4억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10억을 넘게줘도 어림없습니다. 행수의 경우 한양을 예로 들
면 최초 100억투자가 되었을 당시 현으로 가치를 따지면 400만원의 투자금이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면서 지금은 1/4의 가치로 내렸지요. 1년전 한양은 현재 400억이 투자된 것이나 같은 가치였습니다. 성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행수의 문제이니 저렙분들과는 상관이 없을까요. 오히려 성이 없는 개인유저들에게 기회
가 될 수 있어서 유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의 변두리성은 투자금이 아니라 상단력으로 지켜지는 것이라 투자금문제는 별개입니다만, 한양주위의 메이져는 투자금이 낮으면 공격대상이 됩니다. 그 기회가 초보나 저랩유저에게 있을까요. 현질유저는 초보유저라고 보기 힘들군요.
용장하시는 분들은 용병들의 시세가 내려가는 이유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고 용병키우기기 쉽게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돈이 너무 많이 풀린것도 이유입니다. 아이템의 시세는 생시의 임금과 연계된 사항이라 생시임금에 따라 등락을 합니다. 그러니 돈 가치와는 다른 문제겠지요. 허나, 임금이 오르는 이유
도 돈이 흔한 이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생시 초창기 임금은 100냥 아래에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높아집니다. 돈가치가 내려가면서 점점 임금이 오릅니다. 높은 임금으로 생산된 레어는 그 보편적 임금을 기준으로 가격을 형성하지요. 급작스런 패치로 생산되었던 레어가 쓸모가 없어지면 물론 가격은 내립니다.
정리하자면, 거상내에서 돈이 소모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돈은 소모되어야 합니다. 거상이 진정한 자본주의를 모토로 한 게임이라면 현금의 유통에 대한 규제도 있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현금을 소모할 수 있는 방편을 만들어서 최대한 현제의 경제체재를 유지해야 합니다.
조이온의 숙제여야 합니다만, 조이온은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하고 저만의 잡념이겠지요. 추가로 농장에서도 제돼에 버금가는 생산품이 나와야합니다. 현재로는 농장 창고외에는 쓸모없습니다. 결국엔 농장에 생산품이 추가 될겁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와우 ... 읽어보니...그러네요 마작도 그렇고 쓸모업는 수호부; 특수지형등..전 ★ 5번 ★ 추천이요
산체로 전직용병을 바친다...만약 전직활잡이라면...임진왜란에 대체 이순신이 몇명이란 말인가!!! 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네요...그렇게되면 용장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겠네요...지금도 인기지만..ㅎㅎㅎ
케..저기서 돈이 철철 흘러넘친다고 여기 글올리신분이 말씀하셧는데요 맨날 중국케들,장사케들이 맨날맨날 몇억씩벌면 그돈이 쌓이고쌓여서 돌고돌자나요?근데 그돈은 생기기만하고 사라지지않는다면?... 거상은 언젠가 거상돈많이풀려서 망하는건가요???많이풀린돈을 어떻게 많이효과적으로 줄일수잇나요/알고싶네요???
10번강추!!!!!!!!!!!!!!!!!!!!!!!!!!!!!!!!!!!리니지를 예를들면 매주 수요일날 정기적으로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뺵섭하면 진짜로 ㅡㅡ^
난 겜블 같은거 하나 생겼으면 좋겠던데...적은돈으로 대박을 노리는....디아 처럼...
아무리 여기서 이야기 해봤자......이루어지는건 없음////안타까운 현실......
아티님, 안녕하세요,,후훗, 그 짱께들이 돈을 버어 돌아가는건 전직용병바치는 퀘스트면 엄청난 량의 거상돈이 사라져버릴듯하네요,,누구나 전직용병을 사서 바치면 본케렙 금방 올라가고,,후훗,,
전 효과음이나 패치됐으면.....ㅡㅡ;
맞아요~~ 9번은 쫌 잘못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