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커플들의 정보교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별후愛 …… ┛ 결혼을 앞두고 헤어짐을..... 아~~~~~
샤프바디 추천 0 조회 2,148 09.11.26 20: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6 23:04

    첫댓글 힘내세여..결혼하셔서 그런꼴 당하는것보단 천배백배 더 나은일이 잖아여..지우고 싶은 과거사는 잊으시고, 다가올 인연을위해 열심히 사시길 화이팅!

  • 작성자 09.12.10 12:44

    감사합니다 많은 힘니 돼네요 ㅠㅠ

  • 09.11.26 23:52

    힘내세요..좋은 인연이 기다릴껍니다. ~

  • 작성자 09.12.10 12:45

    그런생각 항상 하구 희망을 갖고 살아야죠 ^^ 감사합니다

  • 09.11.27 10:46

    결혼하기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심이..
    식도 다 올리고,혼인신고까지 하고 ...그 후에 그런일이 일어난것보단 다행이라 위로하심이..
    정말 세상에 사람이 젤 무서운건가봐여..

  • 작성자 09.12.10 12:45

    정말 그래요.. 그후로 사람 만나고 맘주고.. 이게 뜻대로 돼질안아요... ㅠㅠ

  • 09.11.27 11:59

    헐...제가 당한게 아니라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그냥 이 말밖에는....힘내세요.....

  • 작성자 09.12.10 12:45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0 12:46

    그렇죠? 정말 그거 하나 가슴에 새기고 이겨내고있어요... 결혼 안한게.. 그나마 나한테 해준 가장큰 선물이라고....

  • 09.11.27 13:48

    진짜차라리 결혼전이라 천만다행이신거 같네요..완전 드라마 같은일이네요..진짜 천벌받을꺼임 그여자...진짜 기필코 받아야함...

  • 작성자 09.12.10 12:46

    휴.... 정말 그런삶을 사는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에효...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

  • 09.11.27 13:48

    진짜차라리 결혼전이라 천만다행이신거 같네요..완전 드라마 같은일이네요..진짜 천벌받을꺼임 그여자...진짜 기필코 받아야함...

  • 09.11.27 14:30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군요...힘내세요~ 님은 아직 젊고 건장한 청년입니다. 곧 좋은 여성을 만날껍니다.

  • 작성자 09.12.10 12:58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분 만나서 더 행복하려고 지금은 일에미쳐서 살고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0 12:58

    적어도 사람처럼... 사람답게는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09.11.28 01:25

    으얼....이런 xx넘들을....보았나..-_- 님 힘내세요.....참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그런 사람 믿고 평생 같이 살려고 하였다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겠습니까?

  • 작성자 09.12.10 12:47

    감사해요... 여러분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힘이 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09.11.28 17:08

    그런사람들 언젠가는 꼭 벌 받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09.12.10 12:47

    넵 전 적어도 그딴식으론 살지않아야지.. 하는 정말 인생에 큰 교훈 얻었네요....

  • 09.11.28 23:46

    오히려 결혼안한게 다행이네요 .. 그정도 과거가 있는여자고 그럼 여자쪽에서 고개를 조금이라도 숙여야할텐데 오히려 더 뻔뻔했네요.. 결혼하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수도있었을꺼같네요 3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힘내세요 남자 31살이면 지금부터 더 좋은여자만나서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실수있을꺼라 믿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12.10 12:48

    그믿음 정말 굳게 지키고 힘내서 더 좋은 사람 만냐려구요 ^^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0 12:49

    넵... 요즘은 일에 미쳐서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어요... 휴.. 또 사랑이 찾아 올까요?

  • 09.12.01 12:51

    그 사람들 하고의 인연이 거기까지라고만 생각하세요..착하고 이쁜 여자분들 많습니다..그리고 거기까지 인연이었다는걸 감사하면서 사세요..결혼도 안했는데 저 정도라면..결혼 했다면..님 같이 못삽니다..그리고 지인들의 말..맞아요..애가 있고 없고는 엄청난 작용을 합니다..그 애기가 커서 나중에 엄마 안 찾아 올까요? 100% 찾아 옵니다..님..그냥 평범한 사람 만나세요..선도 보고..소개팅도 하고..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는게 가장 빠르 답니다..자~~~하늘 한번 보시고..좋은 공기를 한번 마셔보세요...그 드러운 기분..조금은 나아 질겁니다...화이팅 하시기를...~~~!!!

  • 작성자 09.12.10 12:50

    그렇지않아도 요즘 하늘을 가끔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네요 ^6^ 그럼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전 답답할때마다 일이 안풀릴때마다 하늘을 한번보고 숨을 트이는데 그럴때마다 보는 하늘은 항상 그대로네요 ㅎㅎ 저도 그런사랑하고 싶은데..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 09.12.02 00:51

    뭐라 위로의 말도 생각이 안나네요 ㅡㅜ 어쩜 그럴수가 있는지 사람들이 정말....

  • 작성자 09.12.10 12:50

    ㅠㅠ 제가 3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혹독한 시련이 아니었나 싶어요...

  • 09.12.09 09:53

    힘내세요..제가 아는 분은... 결혼한지 3년 되엇을때..갑자기 여자분이 헤어지자고 했답니다..혼인신고도 안했데요.. 이유인 즉슨.. 20대때 실수(?)로 아기를 낳았는데..남자가 아기(현 나이 9세)를 키우다가 죽었데요..그래서 그 아이를 키워야 된다고 헤어지자고 했데요.. 모든 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던거죠...그 여자분은.그나마 양심적이네요.. 이것이 위안이 된다면 좋겠지만.. 암튼..힘내세요...
    세상에 드라마 같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 작성자 09.12.10 12:51

    그러네요.. 정말 이런일을 제가겪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휴.....

  • 09.12.09 11:16

    마음을 비우시고...항상 경계하세요 긴장하시고 사랑이란게 간사한겁니다 내가 필요할땐 사랑이고 귀찮을땐 집착으로 보이는게 사랑입니다.

  • 작성자 09.12.10 12:52

    한번의 뼈아픈 고통으로 너무 많은 교훈과 인생공부를.... 좋은쪽으로 받으들이고 미래를 보고 한번 웃어보자니... 속으로 삼켜야하는 쓰린피가 너무 많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1 21:47

    sp ^^ 좋은말씀 넘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힘이 많이 나네요.. 좋은 가정 예쁜가정.. 꾸려나가시길 진심드로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 09.12.16 09:26

    천만다행임..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 09.12.18 17:15

    ㅇㅇ,, 미리 대처되서 다행이예요~ 결혼하고 서류로도 혼인신고되고 이랬는데 그런 인간들인지 알았으면,, 어쩔뻔 하셨어요~ 그것도 장남이,, 무너지지 마세요~ 좋은 여자 만날꺼예요~! 그런 사람 만났었으니 이제 사람 보는 안목도 더 높아졌겠죠,,^^ 예쁜 짝 만나실 껍니다~^^

  • 작성자 09.12.18 20:13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꼭 좋은 인연만나서 상처다잊고 다시 예쁜사랑하고 싶네요 ㅠㅠ

  • 11.09.23 02:54

    헉! 소리 나네요..근데 결혼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그분과 헤어지게 된건...님 앞으로의 인생을 봐선 잘된일이라고 해주고싶네요
    지금은 행복하시겟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