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한류팬이신 관계로 한국드라마를 접하게 된 어느 일본블로거의 한국드라마 별점 입니다.. 어머니로 부터 따님에게로 전해진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한류전도 현상이라(^^;), 깊이는 없지만 퍼와봅니다. 드라마 본 수로 치면 저보다 훨씬 많네요... 번역기를 이용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글자는 임의로 수정했지만, 전체적으로 매끄럽지는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2008년09월09일
한국 드라마 감상
일년 이상 전부터 어머니가 한국 드라마에 빠지고 있다.
「어머니야, 당신도인가‥‥」라고 하는 느낌이다 (웃음).
거기에 끌리고 나도 볼 기회가 많다.
정평?의 「 겨울의 소나타」(최지우, 배용준, 박용하)
추천도★★★★
(으)로부터 시작되어,
「아름다운 날마다」( 이병헌, 최지우, 류시원),
추천도★★★★
「올 인」(이병헌 송혜교 지성 박솔미),
추천도★★★★
「천국의 계단」(최지우, 권산우, 신현준, 김태희, 정한용, 김지숙),
추천도★★★★★
「가을의 동화」(출연 송승헌, 송혜교, 원빈, 한채영 감독 윤석호),
추천도★★★
「봄의 왈츠」(<캐스트>최 하 :서도영, 은영:한효주, 필립:다니엘·헤니, 숭어새끼 :이소연),
추천도★★★★
물론 「여름의 향기」(송승헌, 손예진, 류진, 한지혜, 안정훈, 신애)도.
여름의 향기」에서는, 흰 칼라의 꽃의 이름을 시작해 알았다.그 때 바뀐 형태의 꽃이라면 인상에 남았다.
추천도★★★
그리고,
「미안, 사랑하고 있다」(소지섭, 임수정) 등, DVD나 비디오로 몇번이나 보고 있다.최후는 안타까웠다.
추천도★★★★★
어머니는 같은 한국 드라마에서도 기호가 있는 것 같아서, 「천국의 계단」, 「가을의 동화」, 「아름다운 날마다」, 「 겨울의 소나타」의 네 개를 특히 좋아하는 것 같다. 뭐, 어머니의 연대로 하면 그리운 풍경이나 스토리와 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다.나도 전부 보았지만, 과연‥‥과 노스탤지어를 느낀다. 어딘지 모르게 알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그 후도,
「슬픈연가」추천도★★★★★
<캐스트>서준영(=최·즐규):권상우 「천국의 계단」「아름다운 야수」
박혜인:김희선 「굿바이·마이·러브」 「아웃 라이브 비천무」
이 건우:연정훈 「발인이 아저씨」(원제)
준 영의 어머니 할쟈:나·영희
준 영의 아버지 죠닐:이종화 「상두야 학교가자」
혜 인의 숙모 미숙(오드리):진희경 「은행의 침대」
차 화정:김연주
장 진표:MC몽
이 민호:정·우 「동갑의 가정교사」
「태양으로 향해」(권상우, 명세빈)
개요, 2003해방송의 한국 드라마.무슨 일에도 전력투구의 성실한 해군군인 석민(권상우).응석인 여동생의 입원을 계기로, 여의사의 혜린과 만난다.그녀에게 끌려 가는 석민은, 1년전에 약혼자를 교통사고로 잃어 마음을 닫고 있는 혜린에 맹공격을 개시한다. 같은 혜린에 마음을 보내는 승하(정성환)나, 승하에 짝사랑 한 나머지 혜린을 라이벌시 하는 지나(오·우즐) 등도 말려 들게 하고, 뒤얽힌 러브 스토리가 전개한다. 괴로운 과거나 해군과 병원이라고 하는 진지함인 직장이 드라마를 긴축 시키지만, 기본적으로는 전편 코미디 터치로 진행하기 위해(때문에), 밝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
추천도★★★
「눈의 여왕」( 현빈. 성유리. 임·쥬판. 유·이놀 감독: 이·홀민)
추천도★★★★★
한국 드라마는DVD(을)를 빌리면 자꾸자꾸 앞이 신경이 쓰이고, 그만 철야를 해 버린다.
어머니도 하루6시간~8시간의DVD감상이 흔하고 눈을 새빨갛게 하고 있다.나도 이와 같이 눈을 충혈시키고 있다.
그런데도 도중에 멈출 수 없다.(쓴웃음).
「백만 장자의 첫사랑」( 현빈, 이연희 감독: 김태균)
추천도★★★
「 나의 이름은 김 삼순」(김선아, 현빈, 려원, 다니엘헤니, 이규한)
추천도★★★★★
「있는 멋진 날」(공유.성유리.)
추천도★★★
「풀 하우스」캐스트는, RAIN(피)(드라마 「산두, 학교에 가자!」)/
송혜교(드라마 「올 인 운명의 사랑」)/한은정(드라마 「서울1945」)/
김·손스(드라마 「유리의 화」)
추천도★★★
「상두야 학교가자!」(비(RAIN), 공효진, 이동건, 홍수현, 손·민쥬)
추천도★★★★
「호텔리어」캐스트 총지배인;한태준 (김승우), VIP고객 담당 지배인:서진영(송윤아),
기업 헌터:신동혁/프랭크·신(배용준), 김 회장의 외동딸·서울 호텔 종업원:김윤희(송혜교).
추천도★★★
「사랑의 군상」(배용준, 김혜수, 윤소나, 박상민)
추천도★★★
피아노」캐스트는, 조인성( 「발리에서의 사건」 「별을 쏘아 맞힌다」러브 스토리」)
김하늘( 「동갑의 가정교사」 「그녀를 믿지 말아 주세요」 「해피 투게더」)
고수( 「그린 로즈」)/조·제홀( 「나쁜 남자」 「목포는 항구다」 「해피 투게더」)/조·민스( 「해피 투게더」) 외
추천도★★★
그 외,BS그리고 본 드라마는,
「90일, 사랑하는 시간」,
추천도★★★
「비밀」,
추천도★★★
「섬의 마을의 선생님」(한지혜, 김민정, 이동욱, 박은혜, 권오중)
추천도★★★
「커피 프린스1호점」
추천도★★★
「그 푸른 초원 위에서」(최수종, 최림, 윤태영)
추천도★★★
「에어·시티」(민방으로)
추천도★★★
「캔 백!스네씨」
추천도★★★
「발리에서의 사건」(조인성, 소지섭, 하지원, 박예진 )
추천도★★★
「감사합니다」( 장혁, 공효진, 소·시네, 신·손로크 감독: 이·제돈)
추천도★★★★★
현재BS그리고 방송중.꽤 재미있다.
개요는, 응석이지만 천재 외과의의 기소와, 같은 의사로 말기의 취장 암의 연인 지민.두 명은, 지민의 의료 실수로 HIV에 감염한 아이에게 사죄하기 위해서 그 아이가 사는“프룬섬”을 향하고 있었지만, 지민은 도중에 죽어 버린다.「만약 만날 수 없었으면 당신이 전하고」라고 하는 말을 남기고 있었다. 자포자기가 되어 환자의 남편을 폭행하고 의사를 그만둔 기소는, 엉뚱한 일로부터“프룬섬”에 가게 되어, 거기서,8나이의 딸(아가씨) 폭탄과 인지증의 조부를 거느리는 싱글 마더·욘신가가 멀어져로 식객을 시작한다. 그리고 폭탄이 그 아이라고 안다.기소는 자신을 천사라고 믿는 폭탄이나 호인인 욘신등과 상냥한 날들을 보내지만, 어느 날시마쥬우에 폭탄의 병명을 알려져 버린다‥‥.
마음대로 기호로 추천도 붙여버렸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나개인의 취향이므로.
한국(한류) 드라마는 무엇으로 이렇게 울려 주거나 웃겨 주는 것일까.
시간에는 스토리의 전개 두꺼비 진흙고사나 충분해 베타인 장면도 있지만, 어쩐지 끌리는 것이 있다.
향후 보고 싶은 것.
욘님과 최지우가 첫공동 출연한 「첫사랑」(배용준, 이승연, 최수종, 최지우)는 아직 보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꽤 긴 것 같아서 끈기가 있을지도(쓴웃음). 그렇다 치더라도 「불의 새」(이은주, 이서진, 에릭, 정혜영 )(은)는 근처의 렌탈가게에 두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언젠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택배 렌탈인가, 멀어도 큰 렌탈가게에 갈 수 밖에 없을까‥‥.
그 외, 「마왕」, 「흰 거탑」, 「위대한 유산」,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불량 가족」, 「부활」, 「 신·작은 아씨들」, 「펀치 운명의 사랑」(주진모, 신미나, 성시경, 소이현, 헤롤), 「1%의 기적」, 「순정」, 「화려한 시대」, 「불량 커플」, 「미스터Q」, 「환타스틱·커플」(김·성민, 오·지호, 한·이술, 박·한별), 「원더풀 라이프」(김·제이원, 유진, 정·체운, 이·지훈, 한·운젼), 「로맨스」(김·제이원, 김하늘, 정·손 팬, 김·유미), 「형수는19나이」(김재원, 정다빈, 윤계상, 김민희), 등 등, 너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어머니에게도 진행시켜 보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느낌은 소장중.. 태양은 가득히가 보고 싶은데 이 드라마는 찾을수가 없네요. 다시 보고 싶은데
느낌 재밌죠~~전 아스팔트위의 사나이 보고 싶은데...
손지창,김민종,이정재 중 누가 오빠일까 궁금해서 끝까지 챙겨봤었는데... 우희진양 데뷔작 아닌가요?
느낌 명작이죠...^^ 그리고 ost도 명곡이에요^^
느낌 명작이죠. 인정인정!!! 우정사도 그렇구요.
느낌 너무 잼있었죠. 가을동화 오수연님 작품이고 윤석호 피디 작품이죠.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더랬는데... 난 어찌나 김민종하고 우희진하고 되길 바랬는지...
천국의 계단이 별점 5점 ;;;;;;;;;
천국의 계단이 별점 5점이라니,저도 거기서 뒤집어졌어요.차마 눈 뜨고 못봐서 중간에 접었는데,...그래놓고는 한국드라마 내용 어쩌고 저쩌고 하지.
일본에서는 비슷한 장르의 소재를 보기가 힘들어서 그랬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고맙습니다 별점 5개네요.. 이거 진짜 재밌게 본 수작인데.. 신구님 연기 진짜 눈물나오구 ㅠㅠ 연말 시상식에서 거탑이랑 커피프린스에 밀렸던가? 암튼.. 상 하나도 못타서 아쉬웠음.;
엇....시상식에서 상 하나도 못 탔나요...???이런 수작이..........ㄷㄷ;;;
고맙습니다. ,Kbs아니예요? 커프는 MBC아닌가?
고맙습니다 엠비씨였어요.; 상반기 수목드라마였는데 나름 시청률 10프로대로 안정적이게 나왔었는데 워낙 하반기에 커피프린스랑 마지막에 태왕사신기 때문에 시상식에서는 상 하나도 못탔었어요. 엠비씨 진짜..욘사마도 좋지만. 쫌 욕나왔던..-_-
어 상받았는데 공효진..
공효진 장혁 상받음 신구도받고 ㅡㅡㅋ 우수상이랑 신구는 공로 꼬마신애도 아역상받음 ㅡㅡ
커피프린스 -_-; 헐.....나 고맙습니다 보고 얼마나 울었는데 ㅠㅠ
드라마 취향이 나랑 참 다르네 - -' 전혀 공감이 안 간다.
모든걸 짜깁기한 천국의 계단 별표좀봐 ㅋㅋ천국의 계단을 가을동화보다 먼저 봐버렸으니 저런 어처구니없는 별표가 나오는군 ㅎㅎ
ㅋㅋ 다들 천국의 계단에서 놀라시네요.. 저는 슬픈연가에서 깜놀 했는데..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시청자들 평점이랑 좀 다른거 같긴하죠.. '고맙습니다' 같은 경우는 띄엄띄엄 봤는데 국내평도 좋은거 같고하니 제대로 함 보고싶어지네요.. ^^
환커짱!!
취향이 참 .........
환상의 커플이 최고짱인데ㅠㅠ 보고보고 또보고 몇번을 봤던지...디게 웃기면서도 눈물나는 드라마...
쩐의 전쟁은 왜 없지...-_-ㅋ 멜로물만 추천한건가....? 개인적으로 가족물도 좋은데...ㅋㅋㅋ부모님 전상서,소문난 칠공주,해피투게더...ㅋㅋㅋㅋㅋㅋ
커피프린스가 3개라는건 인정할 수 없다!
커피프린스가 3개 밖에 안되나???역시 나라마다 문화나 기호가 달라서 그런가???아니면 순 개인적인 취향이나, 별점인건가???
난 요즘 드라마가 좋은데.. 옜날껀 존나 유치하고.. 무슨 제벌들 천지.. 완전 짜증.. 2006-2008 현제가 최고... 더 다양하고..
환커 부활짱! 어서빨리 보거라!!
포도밭 그사나이..ㅠ.ㅠ 난 그게 좋던데.. 여러 드라마 중에 마음에 남은 드라마.
저두 수많은 드라마중 포도밭그사나이를 가장 좋아해요ㅎㅎㅎ다보고나서 행복한 여운이 남드라구요.
커피프린스랑 발리에서 생긴일이 어떻게 별 3개 지 ㅜㅜ 한국에선 최고 히트한 드라마인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가..
로망스~~~~개늑시, 경성스캔들
참 일본은 가을동화를 푸대접하더군요. 중국에선 가을동화가 굉장히 뜨는데.... 나도 윤피디 네작품중 가을동화가 젤 재미있었는데....
머 이사람 추천수 를 보니.. 공감 가는것도 꽤 많지만.. 정 반대 경우도 상당히 많구려.. 한국에선 수작, 걸작 소리 들은 작품들에 추천수가 별3개뿐이라... 머 하긴 다모도 일본에선 그닥 인기가 높지 않았단걸 생각해보면 ..
풀하우스, 비밀, 발리에서 생긴 일, 커피프린스 1호점, 피아노, 등등이 별3개는 의외로군 .. ㅋㅋㅋㅋ (최하 4개 이상 작품들 아닌가?)
봄에 왈츠에서 숭어새끼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 드라마를 안봐서 ㅋㅋㅋㅋㅎ
현재 한류매니아나 일본남성들에게는 사극이 대세입니다. 천국의계단에 별5개주면 바나나로 귓방망이맞습니다!
바나나로 귓방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