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상반기에만 681.7만㎾가 가동한다. 서부발전의 태안IGCC(38만㎾)가 3월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고리 3호기(140만㎾), 남동발전의 여수화력 1호기(35만㎾), 동서발전의 당진 10호기(102만㎾), 남부발전의 삼척그린파워 1호기(102.2만㎾), 태안 9호기(105만㎾?), 중부발전의 신보령 1호기(100만㎾) 등이 상반기 내 준공으로 예정.
국내 첫 민자석탄화력인 GS동해전력의 북평화력 1호기(59.5만㎾?)도 내년 6월 준공 예정.
이에 따라 상반기 내 총 발전설비 1억㎾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날 현재 국내 발전설비는 9764만8761㎾이다.
내년 하반기에도 266.7만㎾ 설비가 시장 진입한다. 삼척그린파워 2호기(1022㎿), 북평화력 2호기(595㎿), 태안 10호기(1050㎿) 등이다.
여기에 당진 9호기(102만㎾)도 내년 가동될 전망이다. 당진 9호기는 당초 계획 상 연말 상업운전이 예정되어 있지만,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준공시점이 늦춰졌다.
참고 : 건설경제
[개인의 REC와 SMP단가에 대한 2016년도 예상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16년도 하반기~17년도에는 RPS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의 REC 단가는 안정 및 상승세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공급의무사(50만 KW이상)들이 약 8개 사로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현물시장의 매도를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판매사업자 선정 포함).
그러나 SMP의 단가는 15년도 하반기 보다 약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첫댓글 본인의 RPS 제도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REC의 단가는 안정내지 상승 곡선을 바라 볼 수가 있지만 SMP는 조금은 하락 할 것 같습니다
단, 분산전원에 대한 자유화 법안을 전기사업법에 담을 예정인데, LNG 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에 대한 우대가 있을 경우에 특히 LNG 발전소 가동을 중시하면 SMP단가도 안정세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2016년도에는 신규로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전남 해남(목포)지역에 설치를 할 수가 있도록 모색하고 있으니 연락 바랍니다
이메일 전화번호는 남기지 아니하며(부지매도를 할 시에 부지매도란에 올릴 예정임)
카페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소비는 없는 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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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증설 신설만 하고있는대도
가격은 보합및 상승세를 유지한다,,,
좀 무리한 추측 아닐까요
물론, 저도 소규모사업자라 오르면 좋겠지만요
공급의무사가 늘어난 만큼 REC구매량이 더 늘어나게 되니 아무래도 매수량이 늘어나게 된다는 이치 정도입니다.
좀 더 지켜 보면서 현물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면 될 겁니다
오르기는 힘들것 같구 정부 정책 때문에 내리지는 않는 기현상 보일것 같은데요.
내년에도 설치된 물량좀 줄었으면 합니다.
네 명년에는 좋은 일들로 함께 하는 시간들이 되길 기대하여 봅니다
내년까지 신규공급설비가 16GW
신규대용량발전소가 상업운전들어갑니다.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SMP단가는 60원에서 70원으로
예상합니다. 공급예비율 40%이상
이 운영될수 밖에 없는실정입니다.
신규사업추진하시는분 참조하시길..
트라이님의 어설픈 가격 하락설 웃깁니다..smp가격 가격하락은 더이상 한계점에 왔습니다.
왜냐면 대기업들 공급단가 80원/kw....일반가정집 공급가 177원/kw당..이런 환경속에 한국전력이 더이상 가격하락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나라 에너지 산업에 분명 문제발생된 소지가 큼.
저는 태양광발전사업을 2004년도부터 해 왔습니다. FIT 발전차액제도에서 1KW당 700원대 매입을 하여 줄 적에 SMP단가는 50~60원/KW였지요 전기요금은 산업용 평균 60원/KW에 공급하여 주었고요 가정용도 비슷하였고요. RPS제도 12년도에 하면서 13년도에 전기 블랙아웃에 임박할 적에 LNG발전소 가동으로 SMP 단가가 150원대 이상 등락하고요
이 때 발전사업자들은 휘파람을 불었지요 좋아서요 그건 잠시이고요 50만KW민간발전사들이 들어서면서 SMP가 90원/KW로 떨어졌고요
전기 공급단가하고 SMP단가 등락하고는 그리 관계가 없습니다.
왜들 그리 알지 못하고 말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전기가 남아 돌아서 예비율이 많아서 SMP 하락하는 겁니다
무슨 전기요금하고 상관관계가 있다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참으로 무지의 소관들입니다
언제 제가 글을 올릴 겁니다 제발 일희일비 하지마세요
제가 당 카페에서 님들보다 많은 기여를 해 왔다가 2014년도 2월부터 활동중지 당하였다가 다시 15년도 11월부터 활동요청이 와서 해제 되면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입니다. 활동중지 당하면서 카페를 개설하였지요
SMP단가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민감하지만 더욱 더 민간 50만KW 전후 발전사업자들의 생존에 걸린 일이라서 산자부에서 신경을 써서 대책을 마련하여 보전을 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회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지 마시고요
제가 카페지기라면 많은 핀잔을 개인회원들에게 쪽지나 문자로 말을 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시고 잘 해 봅시다.
@트라이 11년전 얘기가 아닙니다.
최근 3년사이에 전기요금 3번 올랐습니다.
그리고 민간발전사업자들에게 직접적 피해가 될수있는 부분에 단정적으로 가격하락 함브로 얘기하지 마세요.
예민한 부분에 여론형성을 그런쪽으로 유도하는것 같아 보기 안좋아 댓글단것입니다.
가격이 오른다해도 걱정인 발전사업주님들도 계신데 예민한 가격에 대하여 함브로 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