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좋은 내용이지만 초보자에겐 당연히 어렵습니다. 혹시 오르고나이트 제작하시려면 유튜브에서 기초 지식 습득하시고 이 자료를 참고하시면 아주 훌륭한 오르고나이트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전자파 차단입니다.
전자파 자체를 차단하는 게 아니고 유해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차단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꿔주는 겁니다.
오르고나이트는 만들기가 쉽고 효능 차이는 있어도
몸에 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비율은 레진:금속(철, 구리, 알루미늄 등)의 부피를 기준으로 해서 50:50이고 여기에다 크리스탈을 추가해서 정화 기능을 합니다.
즉 크리스탈이 나쁜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로 바꿔주는 기능을 합니다.
저도 요즘 배우고 있습니다.
한번 시도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몇 번 정도만 하면 제법 잘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레진(주제와 경화제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됨, 비율은 1대1이나 2대1 또는 3대 1 등 다양함):쇳가루를 50:50으로 맞추고 여기에 크리스탈(수정)을 약간 추가하면 됩니다.
https://youtu.be/xbY2GwBtAKw
https://youtu.be/rzoV8WxbXZI
자료: 이거 아주 귀한 자료입니다.
몇 만원 받아도 될만큼 귀한 자료예요.
한국어
영어(원본)
첫댓글 감사합니다 전자파를 좋은 에너지로 바꾼다는건가요?
집 맞은편에 5지 중계기가 있어요ㅜㅜ
네. 맞아요.
전자파가 강할수록 큰 게 필요하답니다.
구입 가격이 비싸니 직접 만들어보세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십삼년 전에 MMS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거의 동시에 알게된게 오르곤나이트였던듯 합니다.
에너지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봤던 계기였고 전자파와 좋은에너지 나쁜에너지 들을 생각케 된 계기였던듯 하네요
당시에 MMS못지않게 홀릭해서 국내 모든 제작자들의 제품들 다 소유해봤고 해외직구로도 엄청 많이 샀던듯 합니다.
온갖종류의 오르곤나이트와 클라우드버스터도 가지고 있으니요.
유기물과 무기물의 조화, 어떤제작자이냐의 특징, 레진의 성분 등등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알게도 되었지만
(그리고 플라스틱의 성분이기도 한 레진의 고약한 냄새때문에 제작자들이 좀 꺼려하는듯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만들려는 시도는 포기했던듯, 건강 생각해서)
지금은 그냥 에너지 자체를 느끼고 들여다볼 수 있을만큼의 경지까지 도달한듯한 내 자신에 만족합니다.
제품을 두고서 어느기간정도 살펴보다보면 어떤방식으로 움직이고 에너지 흐름을 만드는지 대략 파악이 되는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거 나쁜거 등등의 식견도 생겼으나 이쪽은 제 전문분야는 아니기에 계속 공부만 하려 합니다.
첨부파일 자료는 오르곤나이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구리선, 우토션 ,로얄큐빗, 순지트, 각종광물 전자파에는 특히 토르말린과 순지트가 효과 좋다고 민감증 있는분이 말씀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