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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상민은 탄핵이고 곽상도는 무혐의다.
河童 이근식 추천 0 조회 92 23.02.09 15: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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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18:00

    첫댓글 아하, 이혼한 이어령 딸도 죽고 이어령도 죽었다고?
    이어령이야 나이 많아 죽었겠지만 이어령 딸은 와 죽었는곤?
    딸이 몆살인데 죽었나? 나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
    그 나이를 나한테 인계해 주고 죽었다면 알마나 좋을까!

  • 작성자 23.02.10 22:17

    참으로 추물이다.
    오죽하면 부인이 남편 귓빵메기를 때렸을까, 모두가 수긍한다.
    김광재 짝이 장수남 짝에 거짓말이 되니 옆 근처에 앉았다고 한다.
    한덕수 매월식사는 망신만 당하고 거짓말이 되니 고시동기회는 없어졌다고 실토한다.
    시의원도 떨어지고 군수도 디스미스당한 놈이 국회의원300명을 가르친다고
    카페글 책을 돌린 정신나간 망상가다.
    왜 경목망신까지 시키나.
    자가망신에 낯짝에 똥칠 그러고도 혀를 널름 똥이 아닌척하는 이런 추물은 뭐라하는지 그런말도 없다.
    자기비하 마조히스트라 할까.
    살만큼살았다. 여한없다, 할망구옆에 정지가시나짓이나하다죽겠다하여
    천안함목숨약속 풀어주니 다시 재발, 요물이다.
    감방에서 풀려날려고 지똥 지가먹은 박헌영보다 더 더러운 빨갱이다.
    천안함목숨약속 이행전에 심한 고통에 괄약근이 풀려 똥싸도록 맞는게 통과과정이다.
    늙었다고 봐줄려도 스스로 제명을 당기고 제복을 깐다.
    조선천지엔 없는 추물에 요물 흉물이 맞다.
    불안에 잠못이루다가 이재오 반색갈론에 잠을 편히 잔단다.
    쫓기는 까투리 풀숲에 머리 처박듯.
    2.27까지 미정보함 증거 못대면 2.28에 약속집행 들어간다.
    2.28은 민주혁명 경목의거 날이다.
    젊어 의거 늙어 못하나.

  • 작성자 23.02.10 22:20

    원태 자가망신살은 건건이 애꾸눈 눈흘키기다.
    이제 습관이 되었다.
    피차 기분이 안좋다.
    보는 사람마다 그러니 애꾸눈은 마음까지 애꾸가 된다.
    원태가 그렇다.
    아주 안좋은 징조다.
    말못하는 물고기는 눈은 있어 자유수영은 한다.
    지렁이는 눈도 없고 귀도 없이 몸에 촉감으로만 진흙밭을 기어다닌다.
    이러다 어떤 하동을 만나 오줌세례를 받으면
    지랄발광하다 말한마디 못하고 축 늘어져 죽는다.
    이 무슨 팔자란 말인가.

  • 23.02.10 08:41

    고시 동기회가 없어진건 2020년이고 공직생활중과 후에도 계속 이였다
    할망구옆에 정지 가시나가 부끄러운 일인가?너무 말이 많은 노인이라 댓구를 다 못하겠네,
    빨갱이가 있는 시대라면 빨갱이 노,인 말이 너무많아 댓구 다 못하겠다 하면
    되겠는데, 빨갱이가 있는 시대가 아니니, 안다노인 [言多老人]한테는 댓구할 필요 없다 해야할것 같다,

  • 작성자 23.02.10 07:32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태영호가 천안함 주범은 김영철이라 했고
    여.야 정부 그리고 국민 모두가 인정했다.
    종북빨갱이 원태만 미정보함 정보를 들이대면서 천안함을 부정했다.
    미정보함 정보를 밝히지 못하면 천안함북침을 부정한 원태는
    목숨내놓는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2.27까지 밝히지 않으면 2.28부터 추궁에 들어간다.
    천암함 장병이 겪은 불안 공포의 고통을 원태는 알고 죽어도 죽어야 할것이다.
    일단 숨을 2분만 참아봐라.
    정신 번히 어떤 고통인지 알것이다.
    칼로 찔리는 고통은 저가놀아라다.
    유가족의 가슴이 무너지고 찢어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은 또 어떤것이겠나.
    원태는 일단 그것부터 아는게 순서다.


  • 23.02.10 08:43

    야, 천안함이 너혼자 북한소행임이 밝혀졌나?
    그 원인이 밝혀진게 없다,청안함 북한 소행 아니라 하다가 고소당한 사람도 무죄로
    구속된 사람이 없눈데 무슨 개소리 하고 있나?

  • 23.02.10 12:42

    한덕수와 식사했다는게 뭐 그리 이상한지 몆번째 시비를 거니 상세히 설명을 하겠다,
    처음 만날때 부터 한덕수는 총리이고 우리는 사무관이면 가깝게 안되나 모두같이 사무관으로 만나 비슷하게 올라가다
    막판에 가서 신분 차이가 벌어진 경우라, 닥수, 덕수 하며 한평생 지나오다 늦게 총리가 되었다고 총리님 ,총리님 할수 없고 늘 해온데로 한총리, 또는 덕수라고 부를수 밖에 없다
    ,심지어 덕수는 동기중 제일어려 늘 해온데로 억수가 모임에 좀 늦게 오면 총리 때도 덕수너는 제일 막내니까 저 말석에 앉으라고 하는 동기도 있었다,
    고시 동기 끼리의 모임은 오랜전통이다,고시동기회는 어느모임보다 역사가 길다,장돌뱅이만 해온
    너는 한총리와 우리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는게 이상한지, 아니면 시기심이 발동했는지 모르지만 시비거는 너가 너무 이상하다,
    50년 가까이 해온 정기 모임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못나오는 동기가 있고해서 2020년에 해체 하기로 했다,모두이제 조용히 저세상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인생 무상이다,
    나는 고시하고 너는 장돌뱅이로 사회 출발 할때부터 하늘과 땅 차이의 신분 차이가 났지만 원태, 근식이 하며 지내 왔지만 너 태도가 너무 무엄하다, 자중해라,

  • 작성자 23.02.11 04:47

    지똥지가먹고풀려난박헌영
    육이오때남로당남한접수거짓말도거짓말이지만
    김일성의역린을건드리는건방짐에죽었다.
    발가벗겨개우리
    맹견은며칠굶겼다.
    박헌영은수모분노의고통은싹가시고
    달려드는개들에혼이나간다.
    개는달려들어한놈은다리한놈은팔을
    그런데넘어진박헌영의가운데부랄을콱문다.
    당장죽지않고박헌영은자신의꼴을다보는것이다.
    자기몸여기저기물어뜯겨나가는걸다보는것이다.
    이런지옥이없다.
    보는김일성은볼만했을것이다.
    그김일성을보는박헌영은?
    그에비해장성택은죽는복은있는셈이다.
    한순간시신이분산흩어져날라갔지만.
    박헌영의지옥도그렇게길지는않다.
    그보다더긴지옥도있다.
    죽지도않고계속바위를산위로올려야하는지옥말이다.
    그땐죽음이구원이다.
    조폭에다구리당할때이광제는똥통에머리를박았단다.
    이복수의트라우마에평생운동에폭행전과18범
    서해공무원고통도문재인이원태는알고죽어야한다.
    강제북송어민도마찬가지다.
    죽음의구렁텅이로끌려가며잠못이루는원태는이제이해할거다.
    그러나공감력없는사이코패스 지맞는것은엄청겁낸다. 죽기전에한번맞아야한다.

  • 23.02.11 22:16

    나는 고시 하고 너는 장돌뱅이로 사회를 출발할때 부터
    나와 너는 하늘과 땅 차이의 신분 차이가 생겼다
    이걸 모르고 이래 무엄한 놈이 어디 있노?
    아무리 세상이 막가파고 고교 동기라 해도 엄연히 사회에는 질서가 있다,
    자중해라, 자중해, 너와 나의 신분 차이를 생각 해라,

  • 작성자 23.02.12 05:16

    대구 집엔 화장실이 두개였다.
    서서오줌누는 남자화장실이 별도로 있었다.
    화장실 앉는 뒷편에 조그만 빗자루가 하나있는건 얼핏본 기억뿐 관심밖이었다
    훗날 여기서 몽당빗자루라했다.
    쓰다 닳은 빗자루를 버리지않고 끝을 다듬어 거기다 갖다두었는데 그걸 누가 관심이나 하나.
    한번도 만져본적도 없다.
    화장실은 항상 말끔하니 깨끗했다.

    원태는 학생때 한번도 대화해본적이없다. 전혀관심밖이었다.
    황보가 중구청무슨과장이라면서 우리사무실가깝다며 연락해 졸업후 처음만났다.
    얼굴은 기억이 난다. 평생 처음 대면인데 말을 혼자 뭐라 우물거린다.
    상이 똥마려운 상으로 뭔가 불만 불안에 그리고 오만이었다.
    원태 황보가 둘이 뭐라했고 나는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안난다.
    분위기고이했을뿐이다. 그럴때나는말없다. 학생때처럼 관심밖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원태는 나를 보고 학생때 원태나름의 선입관으로
    지금의 카페에서의 원태입장을
    미리 자신도 모르게 예견했던것같다.

    중구청무슨과장이라면 구민들 봉사하는자리고
    그래서구민세금으로 봉급받고먹고사는 입장인데
    하늘과땅 차이의신분이라하고 지금도 신분차이를 생각하라하니
    화장실몽당빗자루에 내 미자바리가 쑤시킨것같은 기분이다. 하하!

  • 작성자 23.02.11 23:30

    연쇄살인마 유영철은 약한 여자, 가족도없이 혼자인 불쌍한 여자
    콜걸을 유인해 살인했다.
    실종신고가 없으니 사건은 묻혀진다.
    유영철은 실제 겁이 많아 지맞는것은 엄청 겁내어 센 남자는 피했다.
    그러다 뒤늦게 체포되니 일반형사는 상대않는다고 서장을 부르라 했다.
    여기선 또 센척하는 것이다.
    천안함 목숨약속에 쫓기어 가슴조리고 불안하다가
    이재오 반색갈론에 자위가 되어 잠을 제대로 자겠다는 새가슴 원태가
    여기선 아주 죽어도죽지않는 좀비나 되는것처럼 세게 나온다.
    하여튼 요상한 인성인기라.
    남의 고통엔 공감능력없는 사이코패스는 악인이면서 요상한 요물인데
    원태는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2.27 천안함해명까지 그냥 여담이다.

  • 23.02.13 19:46

    위 댓글 뭐라 했나 봤더니 어버마어버 마마"네, 할말이 없으니 어버 마마 어버 마마냐?

  • 작성자 23.02.13 21:24

    전에도 막판엔 이카더니 지금도 카네.
    이게 원태의 한계다.
    너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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