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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논쟁/감상평 정찬성 더 좋은 결과 나올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여 ㅠㅠ
무적마크헌트 추천 0 조회 1,422 23.08.29 13: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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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9 13:30

    첫댓글 이미 관자놀이 맞고 ko 직전까지 간 상태였어서

  • 23.08.29 13:32

    냉정하게 이미 기울때로 기울었어요.마지막 불꽃 러쉬는 그거밖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패했지만 자신답게 마무리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 23.08.29 13:36

    마지막까지 코좀 스타일이여서 너무 멋졌어요. 레전드

  • 23.08.29 13:37

    2라운드에 끝난 경기였어요 그걸 알고 있는 좀비도 그냥 멋지게 날 죽여달라고 달려들은 것 뿐...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08.29 13:38

    군대가기전의 내구력이었으면 버티고 이기지않았을까라고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아쉽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죠 ㅜㅜ 그래도 끝까지 끓어오르게 하는 울림을 주는 코좀다운 경기였습니다.

  • 23.08.29 13:50

    이미 끝난경기였어요

    신중하게 싸우고 그럴 여력도 없었고
    승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봅니다

  • 23.08.29 14:02

    이미 2라운드에 끝났다고봅니다 스위치꺼진거같았어요

  • 23.08.29 14:12

    2라운드에 완전히 기울었어요. 역전의 여지도 사실상 제로에 가까웠고 어떻게 패배할 것인가의 문제였죠. 2라운드 끝나고 할로웨이가 좀비를 가르키며 심판에게 어필한 것은 이미 데미지가 너무 쌓였는데 말려야 하는것 아니냐는 제스쳐였죠. 좀비로서는 가장 멋진 패배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수라고 보구요.

  • 23.08.29 14:29

    많이 기울었었고 보는 팬들도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3라운드에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의미에 대해 팬들이 의미 있게 보는 거죠 단지 아까운건 불나방 처럼 달려들때 10초라고 20초라도 더 버티길 바랬을뿐이죠 그게 제일 아쉽죠

  • 23.08.29 14:32

    1라운드때도 실력차에서 잠식당하고 있었고
    2라운드때는 할로웨이가 거의 예우해준
    파운딩 1도 안넣고

    할로웨이 이길줄 알았지만 정찬성클래스랑 이렇게 차이 날줄은
    몰랐습니다

  • 23.08.29 15:53

    오르테가한테 진후 이미 볼카랑 할로는 다른세계구나 느껴서 놀랍진않았네요
    너무맞지말구 판정까지만 갔음 했는데..

  • 23.08.29 15:52

    더해볼게없어서 마지막도박 건거로밖에 안보이던데요

  • 죄송한데 레벨 차이가 확연히 많이 나보였습니다.

  • 23.08.29 16:21

    가장 완벽한 마무리 였지 싶습니다

  • 23.08.29 17:44

    좀비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마지막에 불구덩이로 들어간거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우다다다 들어갈때는
    "나 좀비야!!"라고 소리치는 느낌.

  • 23.08.29 18:28

    2라에 큰거 한방 맞지 않았다면 잘 풀어나갈수 있었다 봅니다
    다만, 2라 다운. 초크후에는 거의 힘들어졌다봐야죠..

  • 23.08.29 18:37

    가장 좀비다운 모습으로 3라운드에서 결정지어진게 오히려 잘 된거라 생각되네요.. 2라운드에 한방 아니었어도 라운드 진행될수록 좀비의 내구성은 예전같지 않아 계속 위험한 상황 계속되었을 겁니다.

  • 23.08.29 22:31

    이미 견적나와서 화끈하게 마무리 지은거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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