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혼란을 일으키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2024년 4월 20일 오후 2:03
WILLIAM BROOKS
EYESUPANDOPEN.ORG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와 같이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을 읽고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네 마음을 둘지어다. 아마도 내가 기도와 겸손으로 아버지 앞에 땅에 엎드려 괴로워하며 기도했던 것처럼, 내가 짊어진 바로 여러분의 죄에 대한 진노의 잔을 받아들이도록 나에게 힘을 주셨을 때, 동산에서 나의 행한것을 너희는 본받아야 할 것이다. 나는 능히 견딜 수 있노라. 나는 내 교회의 거만한 자들에게 말하고, 너희 가운데 있는 많은 분열자들에게도 말한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아니면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로마에서 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에 적혀 있지 않느냐?
그러나 스가랴가 이 일에 대하여 말하되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며 어깨를 빼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았느니라
나의 자녀들아, 이사야서를 읽지 않았느냐? 옛 선지자들이 무엇이라 말하느냐?
이사야가 또 이르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더 좋은 길을 보여 주었으나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은혜에서 타락하였고 너희의 교만함으로 스스로 높이게 되었느니라. 그러나 내가 갈라디아를 위해 사도 바울에게 준 말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한다. 만일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줄로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는 자니라.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때로는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닐 때도 있지만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복종하라.
다 서로 순종하고 겸손으로 옷을 입으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내 말이 반복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거라.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증되게 하거라.
내 자녀들아 너희 육체로는 나를 섬길 수 없음을 알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내 교회여, 겸손의 마음으로 서로 복종하라.
그리고 사람아. 나의 자녀들아, 하나님을 따르라.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보라!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광이니라 내가 너희를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삼을 줄을 깨닫고 너희 중에 지혜 있는 자들의 말을 청종하라
하나님이 너희에게 귀는 두 개와 입은 하나를 주시지 아니하였느냐 읽지 않았나? 여러분 각자에게는 시편이 있고, 교리가 있고, 방언이 있고, 계시가 있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다. 모든 일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시오! 그러나 너희는 교만함으로 서로 물고 잡아먹으며, 교만함으로 너희를 가르치려는 자를 공격하여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되었느니라. 상대방의 말을 겸허하게 고려하지 않고 서로 논쟁하고, 말다툼하고, 토론하고, 싸우는구나. 반면에, 당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이 당신이 했기 때문에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럽느냐? 서로 복종하라. 입을 다물고 형제들의 말씀을 성경으로 가져가서 모든 것을 증명하고 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 너희는 귀를 열어서 잘 듣고 깊이 생각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겸손하게 하여 지혜롭게 하리니 너는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나는 너희 중 모든 사람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권고하는데, 그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아니, 멈춰서 내가 방금 전한 말씀을 숙고하고 성경을 펴서 이 말씀을 다시 읽어 보아라. 듣고 믿으라. 너희는 스스로 높이 생각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를 함께 일으키사 내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니라. 그러나 동시에 너희는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이 너희 각 사람에게 같은 분량의 믿음을 주셨느니라 이와 같이 너희 형제에게도 주시는 영은 그보다 크지도 적지도 아니하고 오직 너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을 은혜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가 이르시되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된 자들을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느니라. 내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세웠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서로 복종하고 쓸모없는 자존심을 버리라. 그것이 여러분 사이에 파벌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가운데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왜 이해하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의 몸이 분열되었느냐? 내가 고린도인들에게 무슨 말을 하였느냐?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들에게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내 안에 너희는 다 하나가 아니냐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너무 많은 파벌이 있고, 아주 작은 불일치 때문에 서로 물고 잡아먹는다. 너희의 파벌과 중상모략이 사탄을 즐겁게 한다는 것을 알아라.그리고 그는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겸손이 부족하고 귀가 막혀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눈을 감았으며 그들은 교만과 불신으로 갇혀 있기 때문에 너희끼리 싸우면서 보낸 수고가 헛되다고 자랑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모든 진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형제들의 말을 무시하고 내가 너희를 위해 준 바로 그 말씀을 무시하며, 너희의 오만한 교만 때문에 듣고 생각할 기본적인 겸손이 부족하다. 사람이 아무 것도 듣지 아니하면 그것이 그에게는 미련하고 수치가 되느니라. 또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겠느냐? 나는 내 교회에 너희에게 너희 교만과 거만한 길을 버리고 생명의 말씀을 배우는 학생으로 나에게 오라고 권고한다. 왜냐하면 나는 육신이 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이고 귀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인식하거라. 그러니 내 말씀에 주어진 사건들의 순서를 이해하라. 왜냐하면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무지하게 따르는 게걸스러운 늑대들에게 속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제멋대로인 목자들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누구이기에 내 교회가 내 앞에 모이지 아니하고 내가 큰 소리와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을 불고 올 때에 공중에서 내 교회를 만나지 못하리라고 전파하느냐 소리가 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 남아 있는 너희도 그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다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나를 영접하고 영원히 나와 함께 있으리라. 이 말이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는가? 아니면 당신의 주님이자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에 대한 유대교의 타락한 목자들의 말을 믿느냐? 왜 내 말이나 내 말을 구성하는 바로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갖지 않습니까? 당신은 성경의 신비가 무엇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말하겠다: 신비란 비밀로 간직되어 있는 것이지만 예언된 것은 적절한 때에 드러나는 것이며, 아버지께서 왜 그런 일을 하시겠느냐? 내 보고서를 읽지 않았나? 오직 우리는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감추어진 지혜니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라. 이 세상 통치자들이 이것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내 아버지의 계획과 길을 멸시하는 너희는 누구냐. 그 보좌는 만만이 둘러싸는데도 조언자가 필요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말로 너희 자신을 위로하라. 너희는 내 진노에서 구원을 받았음이라. 그런 다음 당신은 믿음 없는 방식으로 이 사건의 시기를 놓고 논쟁을 벌인다. 모임이 없다고 잘못 말씀하는 이들도 있지만, 야곱의 문제와 관련하여 모임의 발생 시기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이들도 많도다. 비록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완고하게 이 사건을 부인하고, 심지어 나를 부인하고, 지혜롭지 못한 처녀들 가운데서 여러분의 자리를 차지할 여러분의 운명을 절대적으로 봉쇄할지라도, 나는 여러분이 듣는다면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줄 것이다. 내 말이 무엇을 말하느냐?
이제 형제들아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인 일로 너희를 권하노니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지 말며 영으로나 말로나 편지로나 우리에게서 받은 것 같이 당황하지도 말라 , 마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운 것처럼. 누구든지 어떻게 해서든지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떠나가는 이가 떠나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내 자녀들아, 비잔틴을 보라. 많은 타락한 성경이 영지주의 본문, 죄 많은 사람들이 준 가짜 본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경 본문과 성경 번역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느냐?) 신앙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믿음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땅을 떠나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여기에는 열 처녀의 비유가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사서 심지를 손질하여 신랑이 오실 때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다섯 처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기름 사는데 소홀히 하여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려고 했으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준비한 다섯 처녀는 계속해서 신랑과 함께 있었고,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나중에 들여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나에게서 떠나가라는 말을 들었지.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였노라. 이 말을 확증하는 내 영을 너희 안에 소멸하지 말지어다. 억제자가 옮겨지게 될 때까지는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을 수 없고 사탄의 온전한 왕국이 무저갱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 그리고 당신은 진노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내가 내 신부를 구름 속에서 나를 만날 때 억제자가 옮겨질 것이다. 그러다가 야곱의 환난 끝에 의인의 부활이 온다. 보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베풀었고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하고 짐승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짐승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자들의 영혼들이 있느니라 그의 형상은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살면서 통치했다. 그러나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것이 첫째 부활이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은 그런 권세를 얻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와 함께 왕 노릇 하리로다 아직도 내 말을 믿지 못하느냐?
진실로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과 타락한 목자들의 말을 고집스럽게 붙잡고 있을 것이며, 야곱의 고난 중에 땅을 시험하러 오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었던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미 증명했을 때 큰 진노를 견뎌야 살 것이다. 너희가 너희를 시험하였거늘 너희가 완강히 나의 나타나기를 거절하며 뜻하지 아니한 진노를 피할려면 내가 너희에게 그 재앙에 참예하지 않도록 거기서 나오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부활이 한 번 더 있을 것이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지라 그러나 그들이 있을 곳은 없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으니 이것이 불의한 내 백성의 부활이니라
내가 나타날 때 구름 속에서 나를 만나기 위해 내 교회가 함께 모이는 것이 내가 내 신부와 하늘의 군대와 함께 돌아오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너희는 왜 이해하지 못하느냐? (휴거와 재림은 다르다)
내 교회의 모임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크신 비밀 중에서 계시한 비밀이므로 신비 중의 비밀이며 그때까지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온전히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을 왜 너희가 깨닫지 못하느냐 그것을 기록한 바울에게 계시된 것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존하였노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하늘로 데려가신 몇 가지 예가 있구나.
에녹은 떠났고, 엘리야는 떠났고, 나는 내 사도들이 두려워하는 가운데 하늘로 떠났고, 아버지께서 나의 목적을 위해 그를 데려가실 때 빌립도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떠났으니, 이와 같이 내 신부도 구름 속으로 나에게로 데려가리라 나와 결혼하고 나의 구원 목적에 봉사할 하늘로! 내 신부가 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왕과 제사장이 될 것이며 다가오는 내 나라에서 나와 함께 다스리며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 것임을 너희는 이해하지 못하느냐? 너는 내 말을 왜 그렇게 더디 믿는가? 당신은 제멋대로인 목자들에게 매혹되어 잘못된 길로 인도된 적이 있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자기 성취적인 예언이 될 것이며, 나의 교훈, 특히 나에게로 모아지는 나의 교회의 교리를 배도함으로써 배교에 자신을 인봉할 것이다.
이 교리를 최근 역사의 다른 거짓 선지자들과 분류하여 경륜의 시대의 다른 거짓 교리와 연계된 거짓, 비밀 휴거를 선포하는 여러분은 부끄러울거다. 하나님의 시간표에는 경륜이 아닌 시대가 있으며,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거라. 자신이 승인받았음을 보여주고 지적으로 게으른 행동을 그만두기 위해 공부하라. 더 이상 기록된 것에 대한 다른 사람의 해석을 의지하거나 읽지 말고 기록된 대로 생활하거라.
그러나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은 나의 조언을 비웃고 거부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은 비밀리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사탄은 이 일을 감추기 위해 큰 속임수를 쓸 것이다. 그래도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야. 큰 흔들림이 일어나서 온 세상이 너희가 알던 세상과 다를 것이요, 지금은 너희가 나의 신부를 준비할 때니 속히 그렇게 하라 보라 ! 나의 공중강림이 가까웠느니라!
나는 에녹이 예언한 사람의 아들이다.
나는 변형되어, 내가 떠날 것을 모세와 엘리야에게 말했고, 하나님이 엘리야를 하늘로 데려갔다.
나는 구름 속으로 데려간 자이다. 회복될 때까지 하늘에 받아들여졌
느니라 나는 하나님이 그를 땅 다른 곳으로 데려가시기 전에 빌립을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보낸 자니
나는 바울을 셋째 하늘로 끌어가서 그에게 말할 수 없는 일을 보여 그가 자유하지 못함을 알게 한 자니라
큰 소리로 하늘에서 내려와 내 신부를 모아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게 할 자니 곧
나의 두 증인이 죽은 지 사흘 반 만에 다시 살아나서 다시 살리라 그들을 하늘에 올려놓으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나는 시작이요 끝이니 보라! 생각보다 빨리 오니까
만나거나 떨어질 준비를 하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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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홍수 노아의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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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스라엘의 유월절 입니다.
붉은 암송아지가 희생되는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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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촬영된 니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