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재에 있는 산행로 안내표지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일출 직전의 풍경
[ 보이는 섬은 역만도이다.]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 도중의 정자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
[바람재~상산봉 정상]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일출 광경
[보이는 선착장은 의성 선착장]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이성수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사진 좌측에 보이는
손죽도와
그 뒤로 보이는 소거문도
(손죽도 앞쪽에 보이는 섬이
갯바위 낚시 포인트인
술대섬이다.)
[ 위 사진부터 이어지는
9장의 사진은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바라본
무인도인
역만도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바라본
의성 선착장과
사진 좌측의 역만도와 사진 우측의 거문도
[거문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뉜다.]
[ 1885년(고종 22)에는 영국이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로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거문도 사건이 일어났으며,
이때에는 해밀턴 항구라고도 불렸다.
1887년 영국군이 철수한 이후로는 일본의 해군이 이곳에 주둔하였고, 1905년 한일협약이 체결된 후로는
일본의 민간인들도 본격적으로 이곳에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1896년 거문진을 폐하고 초도, 손죽도를 상도, 거문도를 하도라 하여
돌산군에 편입시켰다.
1910년 상·하도를 합해 삼산면이라 하였다.
1914년 여수군에 편입되고 1949년 여천군에 속하였다가
1998년 여수시로 통합되었다. ]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사진 좌측에 보이는 거문도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바라본
(가까운 곳부터)
안목섬, 원도, 장도, 청산도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사진 좌측의 청산도와 사진 우측의 생일도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좌로부터) 생일도, 평일도, 금당도, 거금도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바라본
대동 선착장(초도항)과
멀리 보이는
거금도(좌)와 고흥반도(우)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서 바라본
손죽도와
그 뒤로 보이는 소거문도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에 있는
'초도에 가면'이란 시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 바로 밑에 있는
암봉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 바로 밑에 있는
산행로 안내표지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 정상 바로 밑에 있는
전망바위에서
역만도를 배경으로
이성수
[상산봉 정상~바람재] 구간 산행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거금도 적대봉
[상산봉 정상~바람재] 구간 산행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고흥반도(좌)와 나로도(우)
[상산봉 정상~바람재]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의성 선착장
[바람재~대동 선착장] 구간 초도 순환도로 주변의
동백꽃
[바람재~대동 선착장] 구간 초도 순환도로 도중의
휴교 중인
거문 중학교
[바람재~대동 선착장] 구간 초도 순환도로 도중의
휴교 중인
거문 중학교 시설의 무단이용에 대한
경고문
[바람재~대동 선착장]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대동 선착장
초도항(대동 선착장)에 있는
초도 안내도
초도항(대동 선착장)에 정박 중인
쾌속 여객선 퍼스트 퀸
초도항(대동 선착장)에서 바라본
상산봉
초도 상산봉(上山峰,·339m) 산행기
[ 남해 일원의 여러 산 중 최상급에 속한다 하여 상산봉(上山峰)이라 이름 지어진 이 산의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는 고흥 거금도의 적대봉과 고흥반도가,
북동쪽으로는 여수 손죽도와 그 너머로 고흥의 나로도가,
동쪽으로는 멀리 일본의 쓰시마가,
동남쪽으로는 여수 역만도와 그 뒤로 멀리 여수 백도가,
남쪽으로는 여수의 거문도 동도와 서도가,
남서쪽으로는 완도군의 여서도와 그 뒤로 멀리 제주도가,
서쪽으로는 완도군의 장도와 그 뒤로 완도군의 청산도가,
북서쪽으로는 완도군의 생일도와 평일도와 금당도가 조망된다.]
[ 초도 볼거리로 '신비의 바닷길'을 빼놓을 수 없다. 초도에서 서쪽으로 200m 떨어진 안목섬을 잇는 바닷길이 한 달에 아홉 번 열린다.
여기서 갯것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해녀들이 바다에서 건져온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 초도 주변의 섬들로는 북쪽엔 한반도 고유종인 백운산원추리가 자라고 있는 중결도가, 동쪽엔 갯바위 낚시 포인트인 술대섬이,
서쪽엔 안목섬과 그 뒤로 섬 전체가 둥글어 원도(圓島)라 불리는 원도가 있다.
이들 섬 중 원도에만 주민이 거주하고,
나머지 섬은 무인도다.]
산행코스: [ 대동 선착장(초도항) ~ 바람재 ~ 상산봉(339m) ~ 바람재 ~
대동 선착장(초도항) ] (5.0km)
일시 : 2021년 12월 04일(토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산행코스 및 산행 구간별 산행 소요시간 (총 산행시간 2시간20분 소요)
* 2021년 12월 03일(금요일) 23:55시~ 2021년 12월 04일(토요일) 04:20시
“좋은사람들“ 버스로
서울 지하철 양재역 12번 출구 200m 전방 국립외교원 앞에서 출발하여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266-16 번지에 있는 녹동신항 연안여객선터미널로 이동
(390km)
* 04:20~05:30 집에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아침식사 후
초도행 쾌속 여객선 First Queen에 승선하여 출항 대기 (신분증 준비)
* 05:30~06:50 초도행 쾌속 여객선 First Queen을 타고 녹동신항을 출발하여
초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대동 선착장(초도항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산 126)으로 이동 (44.1km)
* 06:50~08:10 초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대동 선착장에서 탐방 출발하여
바람재를 거쳐서 초도 최고봉인 상산봉(339m)으로 이동
(이동 거리 : 2.5km)
[2021년 12월 04일(토요일) 고흥군 일출시각 : 7시22분]
* 08:10~08:20 사진촬영 후 휴식
* 08:20~09:10 바람재로 회귀 후
초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대동 선착장으로 원점 회귀하여 초도 탐방 완료
(이동 거리 : 2.5km)
여수 초도 상산봉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