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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PTURE- I Need Your Love
안녕하십니까. 쌀람입니다.
오늘도 간단히 언제 끝날지 모르는 플레이 일기를 시작합니다.
자, 갑시다.
오늘은 일단 짧게 러브가에 일어났던 몇몇 사건들을 가볍게 정리한 다음
대망의 '90년도에나 있을법한 형제와 가정부의 막장스토리'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러브가 단신>
1. 빈스가 직장을 옮김.
범죄 10레벨 '악의 제왕'을 그만두고 운동직업군으로 이직,
밑바닥부터 다시 직업사다리를 올라가는 중.
왜 멀쩡한 직업을 때려쳤냐하면...
그냥 전지전능한 유저가 심이 안정된 삶을 사는 꼴을 못봐서 라고 해두자.
2. 드디어 빈스의 악플에 리플이 달림.
축하한다.
3. 칼리의 아들 칼리프가 성장함.
들어갔더니 저놈의 애기가 문앞에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저 상태로 몇시간이나 지속, 애를 죽일 뻔 한거다.
결국 옆에 문하나 내주고서야 이동 가능. 아 뭔생각으로 맥시스는 애를 문 앞에 떨궈놓는가.
......무섭다.....
...근엄하다....
아무래도 원나잇 상대를 심히 잘못 골라잡았구나.
덤벙거림/ 불운함/ 미치광이/ 신경과민 스팩이라니.....
저렇게 모아놓기도 참 힘든 성격인 것이야.
제발 아빠만 닮지 말아다오 칼리프.
4. 이샤가 모든 요리 타이틀을 따고 완벽한 요리를 펑펑 생산해내기 시작.
이샤가 원예 10, 요리 10으로 '완벽한 요리' 를 펑펑 생산해내기 시작.
완벽한 요리를 먹으면 10시간 동안 무려 기분이 50 플러스 된다.
5. 드디어 형제가 엠브로시아를 먹음
큰 맘 먹고 구입한 컬렉션 탐사기로 마을 곳곳의 특별한 씨앗이란 씨앗은 죄다 줏어와서 심는다.
그 중 무려 3개가 생명의 식물 씨앗. 그리하여 생각보다 쉽게 생명의 과일 겟챠.
(그런데 활성화 바꾸고 돌아왔더니 또 컬렉션 탐사기 날아갔음 ^^.....)
빈스도 드디어 낚시레벨 10을 달성, 묘지에서 죽음의 물고기를 마침내 손에 넣는다.
그리고는 드디어,
드디어 그놈의 엠브로시아!
부와 물질만능주의의 상징 엠브로시아!!!!!!!!!!!!
드디어 먹이는구나 빠이아!!!!!!!!!!!
하악하악하악 엠브로시아 하악하악
그리하여 형제는 엠브로시아를 먹고 청년 0세로 매우 어려졌답니다.
6. 옐로 부활
유령 부활시키기 기회카드가 온 김에 한번 써봤다.
사실 유저는 그다지 죽은 심에는 미련이 없다.
아무리 사랑했던 심이라 할지라도 언젠간 죽고 세대가 바뀌는 것이 심플레이의 이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앵간해선 심을 부활시키거나 못늙게 하는 일은 잘 없다.
하지만 일단 받은 기회카드이므로 어케 부활하나 궁금해서 한번 살려봤거늘....
..응...?
...뭔가 잘못 살아돌아왔다...?
완전 유령상태다. 말할때도 움직일때도 유령소리가 따라다니고 겉모습도 완전한 유령.
그런 주제에 심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은 다 가능하다. 심지어 직장까지 새로 잡았다.
거 참나 ㅋㅋ
여튼 유령좀비지만 옐로는 앞으로도 또다시 계속 출연하게 될 듯.
<러브가 단신 끝>
참 졸라게 파란만장한 심생이로고.
죽은 아빠 유령으로 되살아와, 국회의원 인턴이 피자배달부하고 원나잇해서 애를 낳아,
조폭 두목이 맨날 밤에 악플이나 찌질대며 달아, 요리먹고 젊어져...
이건 뭐 삼즈의 유혹도 아니고 원.
여튼 이때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본격 90년대 스타일 막장스토리 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본격 개막장 콩가루 스토리
<나는 이상한 형제와 결혼했다>
지난 화. 자신이 짝사랑해오던 홀리와 형 이샤가 연인이 되자
그에 분개한 빈스는 형의 오랜 소꿉친구 '테리'를 유혹하는데....
주) 테리 스틸
외톨이/ 야외활동 좋아/ 완벽주의자/ 패배자/ 천재의 히얀한 스팩.
천재 외톨이.
천재인데 패배자 (어릴 때 신동인 줄 알고 떠받들고 공부안한 휴유증으로 인생 똥망)
완벽주의자지만 패배자.
완벽주의라서 외톨이
혼자서 야외활동
등등의 척 보기만 해도 얘 좀 삐뚤어졌구나 싶은 스팩의 주인공.
(사실 테리는 상당히 플러스 사이즈였는데 단지 빈스보다 덩치가 더 커보인다는 이유로
체형 조절기를 사용해서 살을 쪽 빼주었다.)
여튼 그런 천재 패배자 외톨이 테리를
홧김에 유혹하는 다정하고 사악한 빈스.
-꿈 깨...형은 너 따위는 관심도 없어....
대신....난 어때...?
결국 그 날 하루의 불장난으로 테리는 빈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이 모든 사건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샤는 홀리에게 청혼을 하고
둘만의 결혼식을 거쳐 그녀를 집에 불러온다!
이 녀석은 동생의 은밀한 시선을 아는가 모르는가.
오로지 이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새신부 홀리 뿐.
오. 홀리가 뭐길래.
주) 홀리
이름: 홀리 러브 (본명 홀리 감보아, 결혼으로 성 바뀜)
직업: 가정부였으나 결혼하며 은퇴
스팩: 용감함/ 깔끔함/ 카리스마/ 도벽
용감하게 도벽.
깔끔하게 도벽.
카리스마있는 도벽.
이샤랑 정녕 천생연분이었단 말인가.
도벽끼리는 서로 통한다는 말인가.
홀리의 카리스마가 그동안 그리도 형제를 꼬드겨왔단 말인가..!!
여튼 홀리는 이샤의 며느리로서 러브가의 새 식구가 된다!
그런 홀리가 가는 곳마다 자유의지로 따라다니는 빈스....!
-도련님?
-아...홀리...
-후후, 언제까지 이름을 부르실 건가요?
이젠 가족이니 형수라고 부르셔야죠.
-싫은데요.
-....
-비켜주세요 도련님 ㅎㅎ 언제까지 제 앞을 막고 계실 건가요?
-아....미안해요...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 과연 홀리도 빈스의 마음을 눈치 챘을까.
하지만
빈스에게 홀리는 아무 마음도 없다.
조금의 관심도 없다.
오직 그녀의 마음 속에는 이샤 뿐.
소망창을 온통 이샤로 도배하며 이샤와 한 방 안에 있기만 해도
내 사랑 무드렛을 띄우며 헤실거리는 그녀.
그녀와 이샤는 마침내 둘의 첫번째 아이를 갖는다..!
언제까지 앞길을 막고 있을 거냐고...?
홀리 당신...당신이 제일 나빠.
당신이 내 눈에 안보이면 될 거 아냐.
내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 될 거 아냐?
제발 그런 차림으로 나타나지마!
난 태연해질 수도 익숙해질 수도 없어!
날 좀 의식하라고!!!!
그렇게 깔끔한 카리스마 홀리가 도련님이 보든 말든
슬립차림으로 온 집안을 누비고 다니는 동안.
테리가 빈스의 첫 아이 '프란시스'를 낳는다...!
하지만 빈스가 관심있는 것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오히려 형과 홀리의 아이이니, 이 집은 대체 어찌될 심산인가.
임신까지 한 홀리에게 줄기차게 들이대는 빈스.
너무 지독한 들이댐으로 인해 홀리의 관계창에서 빈스는 시뻘건 상태.
'오 빈스는 정말 무서운 심이군요!'를 띄우며 멀어져가기 작렬.
혹시 아나, 홀리가 미즈넷에다가
'임신 중인데 집에 같이 사는 도련님이 자꾸 찝적댑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지요?' 같은 글을 쓰고 있었을지.
그럼 리플엔 온통 이혼해라, 쫒아내라, 경찰에 신고해라로 졸라 도배되는 거다.
여튼 홀리의 입장에서야 빈스는 '미친 놈' 정도로 인식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때.
마침내 홀리의 진통이 시작된다...
누가 알았겠는가,
이 출산이 형제의 앞날을 그렇게 바꿔놓을 줄을...!
홀리의 진통이 시작되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응.....?.............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
............
.......................
너무나 어이없는 상황에 유저조차 할 말을 잃고.
극심한 진통에 시달리고 있는 부인을 위로하기는 커녕,
바로 옆에서 겜질을 하고 있는 남편을 바라보며
그렇게 홀리는 혼자 아이를 낳는다...!
첫아이 세인트 러브! (女)
홀리의 미즈넷 게시물:
'진통와서 죽을 거 같은데 남편은 옆에서 겜을 했어요'
리플:
-당장 이혼하셈.
-미쳤습니까???? 그런 남편하고 어떻게 사나요???????????
-와 저 님 집 진짜 콩가루임 ㅋ 전에 이 님 도련님이 껄떡댄다고 글 쓴 님 아님? ㅋ 나같음 이혼하긔 ㅋ
결국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그녀는 갓태어난 이샤의 딸 세인트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린다...
그런 주제에 멀리도 가지 못하고 바로 옆집으로.....
이때, 직장에 나가있던 빈스가 돌아오고
홀리의 소식을 알자마자
달려간다, 그녀의 집으로....!
그리고는 아침이 될 때까지도 홀리의 집 문앞에서 그녀가 열어주기만을 기다리는 빈스.
문밖의 빈스를 봤으면서도 열어주지 않는 홀리..
심지어 훤히 보이는데도
집에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내 결혼생활은 완전 망했어요, 알아요?
남편 동생이란 작자는 시도때도 없이 날 흘낏거리며 찝적대고
남편이란 작자는 진통을 하는데도 병원에도 안데리고 가!!!!
난 이제 질렸어! 저 집도! 저 형제도! 모두 지긋지긋해!!!!!!!!!!!!!!!!!!
-다 싫어! 다 싫다고!!!! 모두 다 죽여버리고 싶어!!!!!!!!!!!!!
저 집도 저 형제도! 남편도 아이도 다 싫어!!!!!!!!!!!!!!!!!!!!!!
그리고 그 말을 듣고도 물러서지 않는 빈스.
그렇게 꼬박 만 하루를 홀리의 집 앞에서 단지 서있기만 한 빈스는....
마침내.
며칠 만에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된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홀리...
-이러지 말아요.
이러지 말라고 하면서도 귓속말 하는 빈스를 내버려두는 홀리.
하루를 집앞에서 단지 서서 기다리는 빈스를 보고 뭔가 심정의 변화가 생긴 것일까.
아니면 차라리 이런 모습을 이샤가 봐주길 바랬던 것일까...?
아무튼 처음으로 홀리는 빈스의 희롱을 쳐내지 않고 받아들인다...!
그리고는 마침내 홀리의 집안으로 들어간 빈스.
놀랍게도 빈스가 한 가장 첫번째 행동은 형의 아이를 들어올려 안은 것....
어째서냐. 니 피가 섞인 니 아이 한번 보고싶어 하지 않던 놈이
어째서 형과 홀리의 아이는 안고 쓰다듬는 거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라서 괜찮은 '다정함' 인 거냐.
아니면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홀리가 그런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 넘어왔으면 하고 바라는 '사악함'이냐...?
여튼 빈스의 속마음이 무엇이었든간에 작전은 성공하여
처음으로 홀리는 빈스에게 긍정적 반응을 나타낸다.
그리고는 그동안 오래 '찝적임'으로만 보여졌던 그 행동을 다시 하는 빈스.
-이러지 말라구요 도련님. 자꾸 이러면 정말로 다신 안보겠어요....난 대체 왜 이런 사람들을.........
-홀리...
-이름 부르지 말라고 했죠!
-들어봐 내 말 한번만...
-반말하지 말아요...내가 니 친구야?
-들으라고...내 말 좀 들으라고!
-형이 언제부터 당신 봐왔는지 몰라...
얼마나 좋아하는지도..그딴 거 나 몰라.
내가 확실히 아는 건..
그게 언제였던 얼마만큼이었든...
-내가 더 사랑한다는 거야.
-.........
한참의 시간을 말없이 빈스의 어깨에 손을 얹고 바라보던 홀리는
고개를 떨구며 그대로 빈스를 돌려보낸다.
그리고 며칠 후...
집에 찾아온 홀리에게
빈스는 무작정 입술을 들이밀고 만다..!
바로 건너편에서 자고 있는 이샤를 두고...!
-어때..형따위는 생각도 안날 정도지..?
-......
-아....
너도...형이 봐주기 원해서 이러는 거야..?
-.......
-하아..여기고 저기고 그저 형 형 형.....
그래....모르겠다. 그래.......
그럼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될 거 아냐.....
형한테 복수하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주면 될 거 아냐.....
그리고 둘은....
마침내 넘어서는 안될 마지막 선을 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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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가 떠난 러브 본가에는 마침내 이샤와 빈스만이 남았습니다.
빈스는 형의 소꿉친구 테리를 임신시켜 딸 프란시스를 낳았고
이샤는 빈스가 좋아하던 가정부 홀리와 결혼해 딸 세인트를 낳았습니다.
빈스가 자신의 딸을 단 한번도 찾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부성애나 따뜻함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빈스가 홀리의 딸 세인트에게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과연 무슨 꿍꿍이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뻔한 작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기에 속아주는 척 하는 홀리는 과연 무엇에 복수하고 싶은 걸까요.
마침내 빈스는 오래 짝사랑하던 홀리의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전부일까요?
홀리의 마음 속엔 아직도 남편 이샤에 대한 애증 뿐이란 사실을 과연 빈스는 모르고 있을까요?
이 모든 사건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하게 정원이나 돌보고 앉아있는 이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극심한 콩가루 집안에 질려 유저가 불도저를 사용하는 일은 과연 없을까요...?
그리고 이 모든 막장스토리적인 상황에서
유령상태의 옐로가 자가생식을 해 오티스 러브를 낳았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그리고 그 아이가 너무 귀여워 이샤 빈스가 듣보잡이 되고 말았다는 것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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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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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네요+ㅁ+!!! 뭐야완전 빨려들어가요~!!
다음에는 어째 추천이라는 기능이 없는지!!! ㅠㅠ ㅋㅋㅋㅋㅋ 쌀람을해요님 플레이 일기는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다음 플레이도 빨리 올려주세요~~^^
헐!! 자가생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짱이당 넘넘재밌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생식............ㅋㅋㅋㅋㅋ빈스와 이샤의 막장드라마보다 옐로의 자가생식이 더 흥미진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개막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왠 마지막에 아기~?!!! ㅋㅋㅋ 잼있다~
헙 !!!!!!!!!!!
완전 콩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생식에 형수랑 바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생식? 헉 ㅋㅋㅋㅋ
어 뭐야 ㅋㅋ 아 완전 웃겨요 ㅋㅋㅋ
어릴땐 둘이서 알콩달콩 잘지냈던 사이였으면서 성인이 되고 나서 연애떄문에 형제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완전 죽일놈이 됐네....이를 워쩐대...;;;;;;;;;;;;;;;
오호 헤어지라고 부탁하기도 있군요+_ + 처음봤어요 ㅎㅎㅎㅎㅎ 둘이 어떻게 살까 궁금궁금ㅜㅜㅜㅜ/
헉... 삼즈의 유혹... ㅋㅋㅋ 정말 대박인듯.. 빈스 저런 애였던 건가요 ㅠㅠ
아침드라마 같아요. 흥미진진~!! 빈스 갈수록 매력적이에요. 삼즈 세계에선 악의 재왕이지만 자기여자 앞에선 한없이 부드러운..ㅋㅋ 누나가 너 지켜보고있다.
오티스 러브는 또 누군고!?옐서방 유령이 되서도 조용할 날이 없군요
ㅋㅋ 진짜 콩가루군요 ㅋㅋ
ㅋㅋㅋㅋㅋ집안이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조용할날이 없음 그런데 짝사랑기능이 있었나요?ㅋㅋ
우아빈스 ㅠㅜㅠㅜ
이러면 안되는데 재밌다.....
헉,,, 정말 막장드라마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완전 콩가루의 진수를 보여주네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옐로가 자가생식한건 어떻게 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ㅜㅜ 너무 재밌어요~ 이샤 그렇게 안봤는데 무책임한 남자같으니.....(ㅋㅋㅋㅋ) 빈스같은 나쁜남자 너무 좋아요 ㅜㅜ~
ㅋㅋㅋㅋ 아내의 유혹 보다 더 막장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자..자가생식은 뭔가요?!!
삼즈는 뜻대로 안된다고 하지만 ㅋㅋ 쌀람님의 사심이 매우 보이고 있네요 ㅎㅎㅎ 다분히 의도적인 아내의 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분히 의도적인 빈스의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 재밌어요>,<
우왕ㅋㅋㅋㅋㅋ아내의 유혹의 후속작인 도련님의 유혹인가열?ㅋㅋㅋㅋㅋㅋㅋ
자가생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우왁!!!!!!!대박이예염..ㅠㅠㅠㅠㅠㅠㅠ아궁금하네요!!!
자가생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아내의 유혹보다 더 막장 드라마 탄생!!!!!!!!!!!!!!!!!!!!!!!!!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런이야기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드라마 보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줄타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무슨 신파극이란 말이낙요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빈스.ㅠ 일편단심 ㅁ니들레ㅠㅠ 저런 남자가 진짜 은근 매력적인 거 같아요!!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짱이예여!!!!!!!!!!1진짜우왕...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생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람님은 그냥짱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욱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이거 끝나면 안됩니다 안되요 !!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막장 드라마 보다 흥미진진 한데요~ ㅋㄷㅋㄷ
난이런게좋더라
진짜 막장이다`ㅁ`
우와... 막장이닷
ㅋㅋ 다음이야기가 기대되용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자가생식이라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