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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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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경험담 † my story † [경험담] 악질(?)집주인이 만들어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10기] 된장 추천 1 조회 1,793 13.10.21 19:59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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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13:05

    집주인 성품이 좋지 않으시네요..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홧팅!!

  • 작성자 13.10.24 08:54

    네 사실 집상태는 둘째치고 집주인의 성품, 태도...
    저와 아버지가 무시당해서..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4 08:56

    네 여러사연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사실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경험담을 쓰다보니 ...^^;;;
    아무튼, 이제 과거는 잊고 멋진 미래를 향해....행크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3.10.23 14:49

    세상에는 정말 여러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경매를 하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되죠..
    미리 예방주사 맞으셨다고 생각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0.24 08:57

    백신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어쩌면 앞으로 임장이나 명도하면서 더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텐데,
    정말 좋은 경험한 것 같습니다. 격려와 관심 감사합니다.^^

  • 13.10.24 05:10

    가슴아픈 경험을 하셨네요
    그 덕분?에 새로운 마음도 생기셨구요
    상식이 없는 사람이 종종 있는거 같더라구요
    상식이 통하지 않을땐 법이 있음을 보여줘야될거 같아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4 08:58

    네 상식이하의 사람에게는 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할 것 같습니다.
    괜히 감정상할 필요도 없고, 괜히 시간 끌필요도 없는 것같습니다.
    물론 월할한 합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10.24 14:05

    속상한 일이네요.. 그런인간들 무시하고 사세요. 딱 그만큼만 하고 삽니다
    우리는 더 많이 잘살고 남한테 그런 임대인 안 되면 됩니다.
    부인도 빨리 건강해지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13.10.28 10:59

    네 맞습니다. 혹시 먼훗날 제가 그 집주인을 강제 집행하는 날이 올지도...(인생은 아무도 모르지요 ㅋ)
    아내가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암튼 정말 감솨..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8 11:01

    모닝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나올때 도배,장판 다 뜯어놓고, 원상복구 조항을 철저히 지키려고 했으나,
    아버지께서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안된다고...그런 인간들과 똑같이 되면 안되지 않냐고 거듭 말리려서, 그냥 나왔죠 .
    앞으로 임대인이 되면 적어도 배려하고 이해하는 임대인이 되려고 다짐했습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 13.10.28 13:41

    글만 읽어도 참... 굳은살 배긴 따뜻한 두손으로 강하게 볼을 어루만져주고싶은 충동이 토네이도같이 밀려옵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3.10.29 12:36

    저도 굳은 살을 만들도록 노력해야할 듯 합니다.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10.28 14:32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예전 집주인과 부동산과 싸움으로 힘든 한때를 보낸 적이 있었었죠...
    아는 것이 힘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10.29 12:37

    엘피다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ㅠㅠ
    네 아는 것이 힘입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 13.10.29 16:20

    이런 분들 의외로 많지요. 그러나 오히려 이런 분이 된장님의 인생에 훌륭한 자극제가 되었으니 고마워해야 되겠지요 ^^*

  • 작성자 13.10.30 16:03

    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집주인은 목소리 크고, 악하게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었나봐요.
    임대,임차인 상호간에 합리적으로 대화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10.29 22:11

    에효,, 임차인이기도, 임대인이기도 한 입장이라 다 이해가 가네요,, 이제 곧 좋은 내 집도 갖고, 집주인도 되실거에요^^ 화이팅!

  • 작성자 13.10.30 16:10

    네, 저에게도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송사무장님을 만나 새 길을 걸어 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3.10.30 23:18

    에휴 그런 나쁜 임대인이 있는지
    열심히 하셔서 성투하세요 ^^

  • 작성자 13.10.31 12:57

    네. 다 떠나서 인간적으로 좀...별로 였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ㅠㅠ
    대규님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11.18 00:49

    토탁토닥~~꼭 성투하셔서
    365일 월세받는 임대인으로 변신하세요
    물건이 30개면 매일매일 월세 받아요~~

  • 작성자 13.11.18 16:48

    마아님~~365일 월세 받기 좀 댕기는데요?ㅋ 마아님도 성투하세요^^

  • 14.03.21 17:07

    된장님 글을 이제야 읽네여......
    아~~~~~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전 11기 입니다...
    꼭 성투하셔서 그 사람 명도 하시길~~~!!

  • 작성자 14.03.21 19:41

    부족했던 과거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팔콘님 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소문도 난듯해요 11기 중에서 거제촌놈임과 함께 뛰어나신 분이시라구...^^ 팔콘님은 KR3기 입성이 눈에 보입니다.(충분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끝까지 힘내세요!

  • 14.03.22 10:24

    @된장 KR3기 지원서 쓰고 있는데.....ㅎㅎ
    되든 안되든....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한번 뵈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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