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선생님 관련 문제 질문이 많아서 똑같은 문제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만</p><p>제가 몇개 찾아본 걸로 제가 완벽히 이해를 하지 못해 질문 드립니다</p><p>저는 회사가 당기 매입의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였는데 왜 회사의 분개의 차변에 매출원가가</p><p>오는 건지 대략 이해는 가는데 약간 모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계처리는 회계처리대로 가고</p><p>실사는 창고상의 재고를 직접 세어보는 것이니 해당 문제를 풀 때는 실제 세어본 결과인 1.000,000</p><p>에 회계처리는 제대로 수행했지만 창고에는 직접 존재하지 않는 선적지 매입분 200,000원이 추가 되는</p><p>것이 아닌가요? </p><p> </p><p> 아니면 실사라는 개념을 제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실사와 회계처리는 동일한 뜻을 가지고 회사는 자기</p><p><span>나름대로 “아직 재고자산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매입채무를 기입한</span></p><p><span>반대편인 차변에는 매출원가를 기입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기입했기 때문에 문제 상의 가정에</span></p><p>회사는 매입에 대한 회계처리를 적절하게 했다고 표현한 것인가요?</p><p> </p><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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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회사가 당기 매입의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였는데 왜 회사의 분개의 차변에 매출원가가 오는 건지 ---> 당기에 매입을 기록했는데 창고에 보관중이지 않으니, 팔린 것으로 간주하고 분개를 했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