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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26 일 (수) DFB 포칼 2 차전 1. FC 뉘른베르크 전에서 전반전은 화려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샬케 였지만, 후반에 한 골에 쫓기고 결국 제압 형태로 도망치는 양상이되었다. schalke04.de가 경기 후 선수의 의견을 정리했다.
베네딕트 회 베데스 :
전형적인 컵 경기였다. 뉘른베르크는 만회골을 결정하고 나서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공세에 나왔다. 물론 우리들에겐 나쁜 시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당연한 승리였다. 오랜 시간 좋은 플레이를 유지하고 상대를 확실히 제압했다. 게다가 최근 6 경기에서 5 승하고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매우 순조롭다. 오늘 경기는 어쨌든 이길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고, 우리들은 그것을 이뤘다. 다음은 더비 경기이다. 우린 어떤 것보다 좋은 결과를 내길 원하고 있다
막스 마이어 :
전반은 정말 좋은 경기를했다. 초반은 약간 고전했지만 이후 점점 좋아졌고, 잘 공을 돌렸다. 뉘른베르크는 분데스 2 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전반은 우리가 압도했다. 하지만 후반은 불행히도 다른 전개를 맞이했다. 59 분의 실점에서 마지막까지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그들은 팬들의 성원을받으며 적극적으로 공격해왔다. 우리들 눈앞의 과제를 하나 클리어했고 3 회전에 진출했다.
랄프 페어만:
불필요하게 경기를 긴장시켜 버렸다. 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것도 당연한 결과이다. 실점을 당할까지 좋은 성능을 연출했다. 하지만 당연히 점을 결정하면 상대도 압박하게 된다.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161026_fcns04reaction/page/2541--8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