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고민중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문제로 고민인데요.. 물론 머슬백을 쓰고있습니다만은.. ( 캘러웨이 x-prototype)
캐비티백에서 머슬백으로 넘어온 이후 슬럼프아닌 슬럼프에 빠지고있습니다..
머슬백으로 넘어오면서 샷의 구질이 점점 나아지기보다는 제자리 걸음이라고 할까..
문제점이 보이는데 문제점을 이겨내기가 여간 어렵고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역시 머슬백은 머슬백인듯.....어렵습니다..!
다시 캐비티 백으로 갈아 타야하는지.. 비싸게 주고 산 내 아이언.............
꾸준한 연습으로 머슬백의 한계를 이겨낼것인지...과감히 무기를 버릴것인지...ㅜㅜㅜㅜㅜㅜ
패닉에 빠져버린 저를 좀 도와주세요 ..ㅎㅎ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나마 업무 中..끄적끄적했습니다..
첫댓글 샾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요즘 어려운 채로 치는 사람 잘 없습니다... 쉬운 채로 갈아타시는 게 버디님에게 좋을 듯 합니다...
어려운 채 쓴다고 실력이 좋아지는 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쉬운채로 쓰시는게 좋으실겁니다...^^
공감 합니다..!쉬운채-캐비티로 강추!
저도 캐비티백 강추입니다. 한때 고민하는 저에게 프로님이 한말씀하시더군요 프로선수하실거에요? 그냥 취미로 치실건데 왜 스스로 자학을하시려하냐구요 캐비티백이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