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전총무원장이 세상을 떠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권력은 살아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명진TV에서 방영한 '자승처사 귀가방송'에서 자승 전원장의 은처 의혹에 대해 문제 제기한 진우스님을 상대로 자승 전원장 측근들의 명예훼손 관련 소송이 잇달아 진행 중입니다.
저들이 죽은 자승을 다시 소환해낸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소송의 대상이 되어 각종 사법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는 진우스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진우스님의 따따붓다 3회 : 아직 살아있는 자승스님의 재판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