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에서 퍼온 한일 문자 경합(?)

[지지배1]

제  목 :

한글 vs 일본 문자

글쓴이 : jijimansey

번호 : 808431

작성 시간 : 2004.11.27 01:31:11

조회 : 224

1.발음의 표현력

한글-
19×21(초+중) + 19×21×27(초+중+종) = 11172

일본문자-
300개 정도를 표기할 수 있다w


2.독창성

한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훈민정음은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돼 있음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종대왕 상-King Sejong Prize>은 문맹퇴치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주는 세계 규모의 상

체계적이고 과학적,
독자적인 문자수행이 가능.
완전한 문자.


일본문자-
あ(아)--->중국한자 安(안) 글자 모양,소리PAKURI
い(이)--->중국한자 以(이) 글자 모양,소리PAKURI
か(카)--->중국한자 加(가) 글자 모양,소리PAKURI
く(쿠)--->중국한자 久(구) 글자 모양,소리PAKURI
귀찮아서 안쓰지만
모든 히라카나 카타카나 한자에서 파크리 및 부수 차용
전형적인 pakuri 문자w

한자의 pakuri이기때문에 독자적인 문자수행이 불가능해 한자를 병용
결국 불완전한 문자라는 사실이 증명ww







잘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망쳤다-_- 다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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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변

miin2041	:	韓 - 과연 二夕'!!!	(11/27 01:32)
babokorean	:	日 - 일본어와 언문을 비교하는 편이 바보	(11/27 01:34)
jijimansey	:	韓 - - 일본 문자 kana는 확실히 미개하다.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불가능해 한자와 병용해야만 한다. 어째서 일본인은 이런 미개한 문자를 사용해? 일본인은 왜 중국 문자 한자를 사용합니까? 이유 대답해 주세요.	(11/27 01:34)
82382323	:	日 - 해외 여행으로 , 일본어는 뛰어나 유통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지극히 열등하게 유통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	(11/27 01:36)
kyokujitu	:	日 - 바보같다. 일본에도 편성 문자 표현이 있다 라고 알고 있어? , 자소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명이 유리하지만. w	(11/27 01:36)
sakura1	:	日 - jijimansey＞문자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 , 컨텐츠를 자랑해 주세요.	(11/27 01:36)
babokorean	:	日 - 저학력은 , 구할 방법이 없다	(11/27 01:36)
jijimansey	:	韓 - kana가 미개한 문자라는 사실에는 일본인도 반론 없을 것이다. 한자는 현시대에 가장 불합리한 문자 중 하나이구요. 괜찮아?	(11/27 01:38)
kandoll	:	日 - 빨리 세계에 통용되는 논문이든지 문학이든지를 한글로 써 주세요··.	(11/27 01:39)
kyokujitu	:	日 - jijimansey > 문자에 , 선진성이나 미개를 말하는 것은 , 바보의 증명. (이)라면 , 50년전에 개발된 , 와세다 속기자가 , 선진적으로 , 우수하네요. w	(11/27 01:40)
jijimansey	:	韓 - kandoll>문자와 언어를 구별할수 없는 baka일본인은 참여하지 말아 주세요. 레벨 낮네요... 미개 문자 kana 사용의 부작용 입니까?	(11/27 01:40)
kangxi	:	日 - 일본어를 일본내에서 이용하는 것에 어떤 부적당도 생기지 않습니다만 , 언어의 한계에 도전하려고 하고 있는 한국인은 훌륭한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 라고 칭찬해 줄까요.	(11/27 01:40)
jijimansey	:	韓 - 정말로 kana는 너무 칭찬할 수 없다. 한자가 없이는 문자의 의무조차 제대로 할수 없지요? 일본인이 한자를 자랑하는 이유입니까..	(11/27 01:42)
taida	:	日 - 이 손의 바보는 나머지 몇 사람정도 , 한국에는 있는 것입니까?	(11/27 01:43)
dannnetu	:	日 - 한글만으로는 법률도 표기 할 수 없는 주제에	(11/27 01:43)
yamato_dea	:	韓 - ^_____^ 일본어는 YAMATO人 수준에 맞는 저질 문자입니다. 옳습니다.	(11/27 01:44)
kangxi	:	日 - 언어를 자랑하는 민족은 한국인 정도의 것이니까요. 세종의 유산을 열심히 넓은듯으로 하는 그 모습은 , 실로 기특하다라고 생각해요.	(11/27 01:44)
82382323	:	日 - 한국인이 일본어를 칭찬하지 않아도 , 세계는 일본어를 공부해 , 한글은 공부하지 않아요―.	(11/27 01:45)
jijimansey	:	韓 - 여기의 일본인과 다른점. 한국인은 한글로 충분히 의사소통을 이루어내는데, 일본인은 그것을 위해 필사적으로 한자를 두들기고 있어요. 사실이야?w	(11/27 01:46)
jijimansey	:	韓 - kangxi,82382323>문자와 언어는 구분하면?? 어째서 일본인은 이렇게 수준이 낮다. 한심하네요! 할복해 죽으세요..	(11/27 01:46)
taida	:	日 - 문자의 우열은 발음수인가. 그럼 , 현재의 한글을 개량해 발음수를 늘려 , 우주로 제일의 문자를 만들어. 가능해.	(11/27 01:47)
kangxi	:	日 - 연산군의 탄압은 정말로 참혹한 사건이었다고 , 일본인에서도 한국인에 동정할 수 있습니다.	(11/27 01:47)
kangxi	:	日 - 타국의 언어를 저질과 베어 버리는 것 같은 독선적인 한국인에 , 한심하면 매도해져도 전혀^^	(11/27 01:49)
jijimansey	:	韓 - taida>한국인은 한글을, 중국인은 한자를, 일본인은 kana와 한자를(웃음) 사용하면 된다. 남는 것은 효율성 뿐. kana는 미개하고 한자는 불편하네요. 효율성 없으므로 하등한 문자 입니다..	(11/27 01:51)
kangxi	:	日 - 우수 고등인 언어도 , 이용하는 인물이 저질이라면 하등인 언어가 되어 버리네요. 반드시 영계에서는 , 세종이 울고 있어요.	(11/27 01:52)
82382323	:	日 - jijimansey＞한국인이 , 한국어를 주장한 일을 (들)물었던 적이 없다. 한국인은 한글만 말합니다. 일본에서의 한국어 TV 강좌도 , 한글 강좌입니다. 823은 이 오해를 지적하는 노력을 꾀하지 않습니다.	(11/27 01:53)
dannnetu	:	日 - 한자가 불편? 몹시 편리해가···	(11/27 01:53)
jijimansey	:	韓 - 한자의 불합리함은 세계화의 방해라는데 있고, (=습득의 어려움, (=능률 떨어짐, pc시대에 불편한 문자라는 것이 이유이네요.	(11/27 01:55)
taida	:	日 - jijimansey＜효율성? 자신이 쓴 투고를 다시 읽어라. 취지를 바꾸지 말아라. 우선 발음수를 자랑하는 것이 잘못인 일을 인정할까?	(11/27 01:57)
jijimansey	:	韓 - taida>발음 수가 많은 것이 효율성 높아요. 호환성이 좋으니까. kana의 미개함의 이유가 호환성이 나쁨이라는 것을 모르는거야?w	(11/27 01:58)
irubon61	:	日 -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세계화의 방해라면 , 무엇으로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에서(보다) 한자를 사용하는 일본 분이 국제화 하고 있어? 중국이나 대만이 국제화이기 때문에 한자를 그만두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듣)묻지 않아.	(11/27 01:58)
jijimansey	:	韓 - 한자가 세계화에 방해인 이유>한자의 불편한 점은 획수가 복잡하여 글자 하나를 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과 사물과 1:1의 대응이기 때문에 수만 개나 되는 단어가 존재한다는 점, 50개 이상의 민족이 살고 있으므로 지역 간 사투리가 심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11/27 02:00)
jijimansey	:	韓 - 글자 수가 많아서 한자 컴퓨터 자판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로마자로 소리를 입력하고 그에 맞는 글자를 찾아서 선택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같은 분량의 문서를 작성하더라도 5-6배의 시간이 걸린다. 확실히 현대에는 가장 불합리한 문자의 하나야.	(11/27 02:00)
82382323	:	日 - 서양인이 , 한자를 사용했으면 좋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어. 일본인의 입장으로서 한자는 매우 편리. 버릴 이유는 없는 것뿐입니다.	(11/27 02:01)
irubon61	:	日 - 대체로 발음수가 많은 언어를 자랑하는 것은 외국어 습득에 편리할 뿐(만큼)이다. 그리고 , 영어의 발음이 하기 쉬운 , 이라든지 바보같은 일 말해 자랑하는지?	(11/27 02:01)
taida	:	日 - jijimansey＜후반의 번역이 불가. 발음수의 적음은 문자·언어로서 습득의 용이함에는 연결되지 않는 것인지?	(11/27 02:01)
jijimansey	:	韓 - 82382323>일본인은 알고 있다. 한자의 불편함을.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증언에 의하면 일본인도 한자의 전부를 외우지는 못하며 일본에 전자사전이 발달한 이유도 한자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당신들도 전자사전을 갖고있습니까?^^	(11/27 02:02)
irubon61	:	日 - 50이상의 민족이 살고 있다고는 중국인가? 중국에서는 보통이야기(putonhua)라고 하는 표준어가 있어 , 방언은 있어도 훌륭하게 의사의 소통은 할 수 있다고 한다.	(11/27 02:04)
82382323	:	日 - jijimansey＞한자를 광적으로 추구하면 , 다 사용할 수 없지만 , 실제로 곤란해 없습니다. 느끼고는 편리합니다. 의지의 소통에 오해가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인으로서의 실감입니다.	(11/27 02:05)
jijimansey	:	韓 - taida>kana는 발음수가 적기때문에 호환성이 낮다. 한자를 kana로 표기할수 없는 경우 소리를 단순화 시켜 적용하므로 원래의 것과 차이가 생긴다. 한자와 kana가 1대3까지 대응하는 이유를 알까?	(11/27 02:06)
kangxi	:	日 - 무지 문맹이었던 상민에게 가르친 문자가 , 설마 자신도 이용하고 있던 한문도 불합리하다고 베어 버리는 등이란 , 설마 세종도 생각하지 않았었지요에……한글 지상 주의는 , 당신에게 시야 협착을 가져오고 있어요.	(11/27 02:08)
jijimansey	:	韓 - 82382323>한자의 습득의 어려움은 인정해야 한다. 한자로 써 있어도 못 읽는 경우, 반대로 단어를 알아도 한자가 기억이 안 나는 경우. 여러분은 경험하고 있겠죠. 이 난처한 상황을.	(11/27 02:10)
taida	:	日 - 너는 머리가 나쁜 학생인가. 효율이라고 하는 경우 , 다양한 효율이 있다. 기억하는 효율 , 정확하게 표현하는 효율 , PC에 박는 효율. 무엇을 기준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 문자의 우열의 기준은 효율인가?	(11/27 02:10)
kangxi	:	日 - 즉 당신의 주장은 , 외국인은 한글을 이용해 표기해 , 한글을 이용해 모국어를 발음하는 것에 의해 , 온 세상의 언어와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된다 , 라고 하시고 싶은 것일까요.	(11/27 02:10)
caustic	:	日 - jijimansey＞? 한자와 한글이 1대 n로 대응하는 것은 한국어라도 같네요.	(11/27 02:12)
82382323	:	日 - 한자는 정보를 압축합니다. 의지의 소통에 오해를 개재하기 어렵습니다.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11/27 02:12)
jijimansey	:	韓 - 일본문자 -발음의 한계성, 호환성 결여, 과학성 결여, 소리를 단순화(->이니까, 문자가 100개가 되었다) 여러가지 있구나. 한자는 능률 떨어짐, 기억하는 곳의 어려움->, 세계화 방해. 이것들은 큰 일 이다, 한자도 과학성은 결여되어 있어. 정말로 缺陷 투성 입니다.orz... 일본인은 극복해 주세요...	(11/27 02:12)
jijimansey	:	韓 - 82382323>일본인이 자주 말하고 있었던 한자의 자랑-> 보는 순간 의미를 이해한다 -> 이것은 즉 -> 오류의 극대화 입니다.	(11/27 02:12)
jijimansey	:	韓 - caustic>미안. 한글은 한자와 1대1 대응이다... orz...	(11/27 02:13)
82382323	:	日 - jijimansey＞상형문자를 봐 잘못하는 거야?	(11/27 02:14)
taida	:	日 - 자국의 문화에 자랑을 가지는 것은 좋다. 그러나 동시에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교양이다. 한국의 풍조는 경박하게 경솔하게 우열을 붙인다. 그리고 그 이론은 jijimansey군과 같이 치졸하다. 반성해라. 잔다.	(11/27 02:15)
bdhopkins	:	日 - 한국인이 「과학성」 「호환성」이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이 웃을 수 있다.	(11/27 02:16)
jijimansey	:	韓 - taida>이론으로 반박할 수 없으면 곧바로 매도 합니까? 일본인은 경박하네요...	(11/27 02:17)
irubon61	:	日 - 의미가 없는 효율성을 자랑하지만 , 그 전에 한글의 효율성에 의한 성과는 무엇인가? 노벨상인가? 과학의 진보인가? 아무것도 없는거 아니야? 조선 민족이야.	(11/27 02:18)
kangxi	:	日 - 당신의 주장에는 「한글은 굉장하네요 , 편리하네요」라고 일본인을 감화 시키는 요소가 전무인 것입니다. 이 종류의 주장에 있어서의 결론은 , 언제나 한국인이 자기만족에 잠길 뿐으로 , 완결한 적이 없습니다.	(11/27 02:19)
bdhopkins	:	日 - 여기까지 들었던 것은 전부 논박 할 수 있어. 한자는 어렵지 않다. 봐 발음을 모르는 것은 있어도 의미의 유추가 가능. 한글은 읽을 수 있어도 , 의미를 모르면 그것까지. 따라서 어느 쪽이 우수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11/27 02:20)
kangxi	:	日 - 이론 동공보다 「말해 이득」(이)라고 하는 설득의 능력이 없습니다.	(11/27 02:21)
bdhopkins	:	日 - 한자와 가명의 대응은 , 음절수에 의한이 아니고 , 역사적인 경위에 의한다. 일본 고래의 읽는 법과 중국의 복수의 지방의 읽는 법이 있어 , 거기에 따라 다수의 읽는 법이 존재한다.	(11/27 02:22)
jijimansey	:	韓 - bdhopkins>「봐 발음을 모르는 것은 있어도 의미의 유추가 가능.」<- 이점이 오류의 극대화 이지요. orz...	(11/27 02:22)
caustic	:	日 - jijimansey＞한글에서는 한자의 읽기는 음독만이라고 하겠지요인가. 그 말은 , 한글:한자는 n대 1이라고 하는 이미지입니까. 동음 이의어도 많은 듯 하고.	(11/27 02:24)
irubon61	:	日 - 인도인이 미국의 IT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은 , 영어를 할 수 있는 호환성 만이 아니고 , 그들이 전통적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고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한글이 있으니까 한국인이 우수하지 않고 , 한글을 사용해도 아무것도 낳을 수 없는 한국인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11/27 02:24)
jijimansey	:	韓 - - bdhopkins>아니요. 한자를 읽는 방법에서도 역사적인 경위와 관계없이, 1대3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발음을 단순화 시켜 늘리고 있음을 알아요. 일본에는 받침 발음이 없으니까.	(11/27 02:24)
bdhopkins	:	日 - 한자의 획수가 많은 것은 , 콘퓨타 시대의 도래에 의해 , 완전하게 문제는 아니게 되었다. 지금은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반대로 읽기 새의 면에서 우월이 있어 편리.	(11/27 02:25)
jijimansey	:	韓 - irubon61>kana가 미개할 뿐, 일본인이 미개하다고 나는 말하지 않았어요.^^	(11/27 02:25)
bdhopkins	:	日 - 「한자를 읽는 법에서도 역사적인 경위와 관계없이 , 1대 3까지 대응」＞실례를 나타내.	(11/27 02:27)
jijimansey	:	韓 - bdhopkins>한자를 손수 기록하는 것은 이제 포기합니까? warota! net시대에서도 일본인은 한자를 기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변환키를 누르는 시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있네요. 좀 더 노력해.	(11/27 02:28)
kangxi	:	日 - 그러나 발음의 표기가 세계 제일 다양하다고 해도 , 결국은 「apple」는 일본에서는 「사과」라고 하는 단어가 됩니다만. 나는 한국어의 「apple」나 중국어의 「apple」를 모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일까요.	(11/27 02:28)
irubon61	:	日 - jijimansey>의미를 너무 펼쳤다. mianhamunida.	(11/27 02:29)
jijimansey	:	韓 - bdhopkins>약속을 읽는 방법. 한국은 2음절, 일본은 3음절. 이유는 일본에는 받침 발음이 없기때문에 야쿠(yaku) 소(so) 쿠(ku) 라고 발음 하더라.	(11/27 02:29)
bdhopkins	:	日 - 변환의 수고는 , 자필에 비해 당연은이나 있고. 그리고 , 읽기 새가 하기 쉬운 것은 주지. 따라서 , 논리적으로 말해 한자는 PC 시대에 적절한 문자다. 논리적.	(11/27 02:29)
caustic	:	日 - 한글에는 , 한자어를 음독한 단어가 , 한자가 가지는"의미의 표현"을 내포 한 상태로 단어화 되어 보급되어 있다고 하는 이미지는 있고 있습니까?	(11/27 02:30)
kangxi	:	日 - 편리성을 요구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 한글을 이용해 편리성을 가장 느끼는 것은 한국인. 한자를 이용해 편리성을 가장 느끼는 것은 중국인. 한자와 kana를 병용 표기해 편리성을 가장 느끼는 것은 일본인인 것입니다.	(11/27 02:30)
bdhopkins	:	日 - 죽음에도가 꾸물거리는 있고 등이라고 하는 형용사를 이용하지 않으면 , 일본어를 비방할 수 없는 것인지? w	(11/27 02:30)
bdhopkins	:	日 - 변환에 걸리는 시간은 , 읽어내기 쉬움으로 상쇄 이상의 효과가 있다. 따라서 , 한자가 현대적. 이것이 논리입니다.	(11/27 02:32)
caustic	:	日 - "받침 발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이전도 다른 (분)편에게 질문했습니다만 , 명확한 대답하고를 주실 수 없었기 때문에 , 아직도 모릅니다.	(11/27 02:32)
caustic	:	日 - 약속 = 약(yaku ) 속(soku) 입니다.	(11/27 02:33)
bdhopkins	:	日 - 아레 , 한자 읽는 방법 대응이라고 하는 것은 , 음절수인가. 이것은 오해하고 있었다. 실례.	(11/27 02:33)
bdhopkins	:	日 - 한자에 음절수 대응에 대해 논박 하자. 음절수가 많은 것은 , 좋은 면도 있지만 , 비슷한 혼동하기 쉬운 것이 있다고 오독·오해로 연결된다. 외국인에게도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2음절·삼음절 있어도 , 그것이 문제는 아니다. 이상.	(11/27 02:35)
jijimansey	:	韓 - bdhopkins>-_-그것이 논리적 입니까?... 한자를 기록하기위해 변환키를 누르는 만큼 시간적인 손해이며, 한자의 습득의 어려움, 본 순간에 의미로서의 정보 전달 -> 오류발생 가능성의 극대화인 단점과 net과 만나면서 한자를 손수 쓰는 기회가 적어짐에따라 일본인은 그토록 자랑하는 한자를 앞으로는 좀 더 정밀하게 사용..	(11/27 02:38)
jijimansey	:	韓 - 정밀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되네요...	(11/27 02:38)
bdhopkins	:	日 - 한자에도 규칙성이 있다. 습득은 어렵지 않다. 변환의 손해는 , 읽기 새의 용이함에 의해 상쇄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하고 있다. 몇번이나 같은 것을 말하게 하지 말아라.	(11/27 02:39)
kangxi	:	日 - 한자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대로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만. 이 근처의 언어에의 의식이 , 한국인과 외국인의 차이 같네요.	(11/27 02:40)
jijimansey	:	韓 - caustic>"약속 = 약(yaku ) 속(soku) 입니다."<- 일본인은 받침 발음이 어렵기때문에 3음절로 말하지요.w 그리고 그것을 kana로 표기하면 글자수가 몇개가 됩니까?ww	(11/27 02:40)
bdhopkins	:	日 - 반대로 변환이라고 하는 간단한 행위에 의해 , 한자를 표기할 수 있게 되어 , 소리만을 전하는 한글보다 , 정보량이 늘고 있다.	(11/27 02:40)
jijimansey	:	韓 - 한자-> 부수와 기본적인 단어의 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공부하지 않고 기본적인 부수와 단어의 조합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단어들은 비교적 쉬운 것들 뿐입니다. 그것들조차도 사전을 찾지 않으면 뜻을 짐작할 뿐, 정확한 의미는 불명확합니다.	(11/27 02:41)
jijimansey	:	韓 - 게다가 대부분의 한자는 수만 개나 되는 단어를 만들기 위해서 의미없는 결합을 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시미)라는 글자는 肉과 會라는 글자의 결합이지만, "고기가 모여있다"와는 전혀 다른 의미일 뿐더러, 생선(魚)이라는 의미도 없습니다. 한자의 80% 이상은 이런 방식으로 단어의 조합에 의해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11/27 02:41)
jijimansey	:	韓 - 대부분의 경우, 사전을 찾지 않으면 정확한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창(槍)의 경우는 木을 부수로 쓰지만, 쇠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최초의 창은 나무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 결국, 한자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는 대단히 제한적이며,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부수와 파츠로만 짐작을 하면, 오류..	(11/27 02:42)
soldup	:	日 - 논의의 중도에서 방해해 버려 죄송합니다. 훈민정음의 전 페이지의 화상을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아시는 바라면 , 가르쳐 주세요. 부탁합니다.	(11/27 02:42)
jijimansey	:	韓 - 오류의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11/27 02:42)
bdhopkins	:	日 - 대개 , 한자의 습득이 어려우면 , 1만이나 발음이 있는 한글은 , 발음 습득이 너무 많아서 몹시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제의 표리 일체성을 이해해라.	(11/27 02:42)
kangxi	:	日 - 원래 평상으로부터 이용하고 있는 여러 나라에 있어서의 모국어의 표기를 , 한국인은 어떻게 해 이용하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11/27 02:43)
jijimansey	:	韓 - kana에는 미개함에 의한 결함이 있고 한자에는 특성상의 불합리함이 있다. 한자가 kana를 보완해 준다고는 하지만 kana의 미개함을 완전하게 보충하지는 못하며, 한자의 불함리함까지 얻게되어 결함 투성으로,, 불쌍하게 되었네요.ww	(11/27 02:44)
caustic	:	日 - jijimansey＞? 한국어에서의 음절수와 일본어에서의 음절수를 비교하는 것에 무엇인가 의미가 있습니까? 덧붙여서 약속은이나 -구 -그래 구와 4음이 됩니다. yakusoku를 3음절이라고 느끼는 것은 한국어의 감각으로 일본어를 읽고 있네요.	(11/27 02:46)
kangxi	:	日 - 당신은 어쨌든 설득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발음이나 표기의 편리성은 이해할 수 있어도 , 그것을 이용하지 않은 일본인이나 외국인에게로의 사려가 없기 때문에.	(11/27 02:47)
jijimansey	:	韓 - bdhopkins>www 한글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있게 바보 발언 합니까?ww 한글은 24자로 서로 3차원 조합해서 1개의 음을 완성시키는 구성으로, 문자수가 적기때문에 습득이 쉽고 조합과 소리의 일관성과 규칙성이 있어 과학적이라는 거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바로 bdhopkins<너다.wwww	(11/27 02:47)
bdhopkins	:	日 - 반대로 말하면 , 한글은 의미를 모르면 , 문자를 봐도 , 모두의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전이 필요한 경우가 , 한자어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 jijimanseymo	(11/27 02:47)
bdhopkins	:	日 - 그리고 jijimansey도 눈치채고 있도록(듯이) , 일본어는 가나에 의해 보완이 가능하다.	(11/27 02:48)
jijimansey	:	韓 - caustic>4음절 입니까?ww 일본인이 일본어에서 한자를 배제할 수 없는 이유 중 1개가 되네요. 한자를 배제할 경우 kana로는 글이 길어지는 부작용이 있으니까요.w	(11/27 02:48)
caustic	:	日 - 각각의 문자는 자국의 말을 표현하는데 편리한 것. 우열을 논의에 반입하는 것은 완전히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11/27 02:48)
bdhopkins	:	日 - 한글의 특성 정도 , 이해하고 있다. 너가 오독하고 있을 뿐이다.	(11/27 02:50)
kangxi	:	日 - jijimansey＞　이제 , 결론을 말하고 나서 결렬해 주시길 바란다. 성과가 없는 논의는 서로 진절머리 나고 있으니까.	(11/27 02:50)
caustic	:	日 - 원래 한글은 한문을 조선어로 읽기 위한 , 편리한 발음 기호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군요.	(11/27 02:51)
bdhopkins	:	日 - 배제하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하다. 한자와 가명의 병용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다.	(11/27 02:52)
jijimansey	:	韓 - 전자사전은 얼마입니까?w 자네들 한자의 불합리함은 벌써 경험으로 알고 있으면서, 다만 kana가 너무 미개하기 때문에 한자를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라 필수적인 일은 알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결함 문자야Pu~	(11/27 02:53)
bdhopkins	:	日 - 나는 이것이라도 한글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자와 병용을 하고 있으면 , 매우 유익이었을 것이다. 역사·전통을 무시해 , 한글 한정 사용을 자랑하는 것 , 일본어와 우열 비교에 진절머리 나고 있다.	(11/27 02:54)
kangxi	:	日 - 네 , 끝나 주었습니다. 좋았다 좋았다＾＾	(11/27 02:55)
bdhopkins	:	日 - 불합리함 등 없다. 매우 합리적인 (일)것은 , 서양의 개념을 재빨리 거두어 들일 수가 있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11/27 02:55)
jijimansey	:	韓 - 왜 kana와 한자를 병용해야 하는지 압니까? kana가 유독 미개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것을 보충하는 일을 맡은 것이 한자이니까, 한자의 불합리함까지 감수할수 밖에 없어요.	(11/27 02:55)
caustic	:	日 - 일본인은 한자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한국인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것입니까?	(11/27 02:56)
kangxi	:	日 - 한글에 관한 고견은 , 적어도 jijimansey 씨한테서는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11/27 02:56)
bdhopkins	:	日 - 결국 , 최후는 매도인가. 논리등이라고 해 두면서 , 이 정도는 것인가.	(11/27 02:57)
jijimansey	:	韓 - kana의 치명적인 결함 중 하나 => 소리를 단순화 -> 일본인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받침 발음과 같은 경우, 일본인은 그것을 발음할 수 없고 표기할 수 없다. 그래서 단순화 시키고 그렇게 단순화 시킨 것은 원래의 것으로 호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일본 문자는 이런 결함의 악순환 이군요.	(11/27 02:57)
jijimansey	:	韓 - 한자의 불합리함은 여러분의 경험에 의해서 알겠죠? 전자사전 비싸잖아.	(11/27 02:57)
kangxi	:	日 - 결론을 단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 지금에 와서 설득할 생각도 없는 것 같아＾＾；	(11/27 02:58)
kangxi	:	日 - jijimansey＞　당신의 주장을 (들)물어 버리면(자) , 전자 사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 한글의 사전을 사는 것보다 좋다고 하는 기분이 되어 옵니다.	(11/27 02:59)
jijimansey	:	韓 - 이 논의가 시작하기 이전에 우선 일본인은 kana의 미개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껏 한자를 자랑해. 그것이 순서입니다... 결론은 언제나 한글 >>>> 넘을수 없는 벽, 산~~>>> 한자 + kana이지만요.	(11/27 03:00)
bdhopkins	:	日 - 전자 사전같은 건 없는 시대부터 , 아무 문제도 없게 생활해 온 것이지만? 원래 , 쓰기 문자의 다양함이 문자·언어의 열등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보다 복잡한 개념이나 뉘앙스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유리성을 무시하고 있다.	(11/27 03:00)
jijimansey	:	韓 - kangxi>습득이 쉬운 한글은 전자사전이 필요없어요.w	(11/27 03:00)
kangxi	:	日 - 한글 >>>> 지날 수가 없는 벽 , 산~~>>> 한자 + kana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 일본인은 그것으로 좋네요. 한국인 이외에도 일본인에게는 교제해야 할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11/27 03:02)
jijimansey	:	韓 - 에~~ 나는 전부 한글로만 회화에 참여하고 있는데 저편의 일본인은 한자와 kana를 병용해 두들기는 것일까?w 한글 타이핑의 이 리듬감은 일본인은 모르지요. 능률 오르네요~!	(11/27 03:02)
jijimansey	:	韓 - kangxi>사실을 말해 무엇이 나쁘다? 화내는 이유 몰라.	(11/27 03:03)
bdhopkins	:	日 - 한편으로 한글 습득이 상냥한 일을 자랑하면서 , 일본어의 발음의 간결함은 비방한다. 똑같이 습득하기 쉬운 것인데 , 너의 논리성과는 그런 것인가?	(11/27 03:03)
irubon61	:	日 - 결국 전형적인 한국 지식인(? ) 의 한글 지상 주의에 의거하는 자국 우월 의식이 끌 수 있는들 인가 해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 한글이 우수하기 때문에 충분히 논증도 하지 않고일까와 한자가 미개다. 불편하다면 오로지 비판한다. 일까 의 편리함 약하게 모르고.	(11/27 03:03)
kangxi	:	日 - 그리고 , 당신의 주장은 다른 외국인에게 피로해도 , 일본인 이상으로 냉담하게 다루어지게 되어요. 일본인(정도)만큼 한국인에 감수 해 접해 주는 국민은 , 내리지 않기 때문에.	(11/27 03:04)
caustic	:	日 - 논점과 문제 제기 , 및 논거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 논의를 할 수 없습니다. "미개"등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 다만 상대를 비방 중상을 하고 싶은 것뿐인 것입니다인가?	(11/27 03:04)
kangxi	:	日 - 최초부터 끝까지 , 화내는 이유는 없습니다. 어느 당신의 불가해한 주장에의 「곤혹」 뿐 입니다.	(11/27 03:05)
bdhopkins	:	日 - 언어·문자는 습득하기 쉬운 것이 우수한가? 그것도와 복잡하고 다양한 (분)편이 우수한가? 어느 쪽이다? 기준을 확실해라.	(11/27 03:06)
jijimansey	:	韓 - bdhopkins>한글의 습득이 쉬운 점 ->과학적이기 때문에 = 24문자를 조합하기 때문에 발음은 풍부하다.### kana의 발음의 간결함(량이 적다w) <-에서도 문자는 100개(=과학성 결여, 비효율, 호환성 낮음w) 어처구니가 없네요.wwwwwwwwwwwww	(11/27 03:06)
irubon61	:	日 - 한국인은 그렇게 뛰어난 한글을 할 수 있고 나서 수백년이나 사용하지 말고 한자에 매달린 주제에 이제 와서 무엇을 말하고 있어.	(11/27 03:06)
kangxi	:	日 - 내가 화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 그래서 당신의 자존심은 만족에 도달하고 있겠지요.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꿀 수 있겠지요. 행복한 당신이 부럽습니다.	(11/27 03:07)
irubon61	:	日 - 습득하기 쉬운 것이 뛰어난 문자라면 , 한글은 어린이용이라고 하는 것인가? 발전성이 뛰어난다면 한자는 어른용인가?	(11/27 03:09)
jijimansey	:	韓 - kangxi> 흥분을 가라앉히고 안녕히 주무세요.^^ 여태까지 좋은 논의 했네요.	(11/27 03:10)
kangxi	:	日 - 원래 언어를 대결시킨다는 것도 , 서열을 존중하는 한국인다운 주장이라고 말합니까……	(11/27 03:11)
caustic	:	日 - jijimansey＞한글은 과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당신의 발언은 과학적입니까? 우열론에 사무치고 있는 것만으로 , 매우 과학적과는 나에게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11/27 03:11)
kangxi	:	日 - 안녕히 주무십시오＾＾	(11/27 03:12)
bdhopkins	:	日 - 과학적이라고 하는 것보다 , 규칙적일 뿐(만큼)에서는?	(11/27 03:13)
caustic	:	日 - 수고 하셨습니다. ＞ALL	(11/27 03:13)
kangxi	:	日 - 이쪽이야말로 , 수고 하셨습니다.　＞ALL	(11/27 03:14)
caustic	:	日 - bdhopkins＞동의 합니다. 그리고 , 나는 조선어의 발음을 음절 자모 로 분해해 문자로 해 정리한 부분은 , 과학적인 분석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11/27 03:15)
kangxi	:	日 - 일본어나 중국어와 인용하지 않으면 양 스레가 되어 천민일지도 모르는데 , 그는 그 가치를 스스로의 손으로 망쳐 버렸다고.	(11/27 03:17)
caustic	:	日 - kangxi＞ (TT)	(11/27 03:19)
kangxi	:	日 - caustic＞　진지하게 될 뿐(만큼) 헛수고라는 것이겠지요(-_-)	(11/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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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지고 발음의 표현력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자가 표현하는 발음은 자의적이기 때문입니다. 타의적인 문자는 IPA(국제 음성 기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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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국어와 일본어를 라틴 문자로 표기할 때 한국어의 "u"와 일본어의 "u"의 발음은 같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자의적이기 때문입니다.

[빛바라기]

글쎄요... 의미가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꼭 비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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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란 무엇이죠? 문자 수를 말하는 것인가요?

[빛바라기]

문자의 수? 글쎄요... 저는 한글의 모음의 다양성이 음절수(발음의 표현력)를 늘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천만의 꿈=현실]

저라면 저런데서 씨알도 안 먹히는 일본애덜 상대로 아까운 힘만 낭비하느니 그 시간에 해외에 하나라도 더 홍보하겠습니다~ 일본애들 자꾸 상대해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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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문자가 한글의 자음이고, 'ㅏ'같은 문자가 한글의 모음이라는 한글의 규칙입니다. 그러나 어느 민족이 한글을 채용할 때 이 규칙을 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와 발음의 표현력의 관계는 자의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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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문자는 표준적으로 '음절로 표기한다.'라는 규칙이 있지만 제가 만들려고 했던 인공어의 가나문자처럼 표준적인 규칙을 깨고 '음절형알파벳으로 표기한다.'라는 규칙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빛바라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글을 발음기호처럼 생각했을 때에는 달리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발음을 미리 정하고 그대로 가져가도록 한다고 해도 자의적인가요? 저는 한글을 발음기호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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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은 한국인만의 생각이지요. 예를 들어 일본정부가 한글을 채용할려고 할 때 일본어의 'ぅ'발음을 'ㅜ'처럼 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의 'ㅜ'와 일본어의 'ぅ'는 같은 발음이 아닙니다.

[빛바라기]

외국어와의 음가 동일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 자체의 음가 표현력의 다양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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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일본정부가 'ㅜ'처럼 표기할 수 있을까요?그 것은 일본정부 입장에서 'ぅ'발음이 'ㅜ'와 비슷하게 인식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실제로 비슷하지 않습니다.

[빛바라기]

발음의 다양성이 외국어를 모두 동일한 음으로 표현한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발음이 다양하다는 것은 짧은 소리 속에 더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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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하는 '한글 자체의 음가 표현'이란 '한글 자모를 조합한 음절 수'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편견을 깨고 생각한다면 한문도 표음문자처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표음문자로써 한문은 한글보다 연관성이 없다는 것 뿐입니다. 가나문자로 표음문자로써 사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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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자상 음절수는 발음의 다양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문자상 음소수야 말로 발음의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빛바라기]

네, 그렇게 할 수 있기는 하겠지요. 인공문자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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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한문은 그대로 쓰지만 규칙을 바꾼 것 뿐입니다.

[빛바라기]

규칙을 바꾼다는 것은 현재의 상태와 다른 인공적인 문자로 사용한다는 뜻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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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모양은 그대로 이지만 규칙이 달라도 명칭이 같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빛바라기]

한글은 이미 사용되고 있는 문자인데, 사용해 본 적도 없고 실효성도 알 수 없는 문자와 비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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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말씀이죠? '사용해본 적이 없고 실효성이 알 수 없는 문자'라뇨?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괜히 문자 비교하여 우열가리기는 하지 말자고요.

[빛바라기]

언어 자체에는 우열이 없지만, 글자에는 우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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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라는 것도 문화의 산물입니다. '문명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과중심적 발언입니다.

[빛바라기]

문자는 도구입니다. 언어를 표현하고 기록하기 위한 도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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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한글'이라는 문자가 만들어진 것은 조선인이 똑똑해서 만들어진게 아니고 당시 시대 환경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고 서양인이 한글과 같은 문자를 못 만든 것은 서양인이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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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중국,일본에서 한글과 같은 문자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그들의 시대 환경이 한글같은 문자를 만들 정도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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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비교하는 행위는 과정을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생각하고 일어난 것입니다.

[빛바라기]

문자라는 도구를 국가주의나 민족주의 관점에서 볼 일은 아니지요. 인류애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한글을 어떤 나라에 강요해서 퍼뜨리는 것이 옳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한글이 인류의 유산이고 그 과학성을 인정하고 본받을 수 있는 부분은 본받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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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한글'이라는 문자가 만들어진 것은 운 좋은 시대 환경을 타고났기 때문입니다.님 말대로 한글이 인류의 유산이고 그 과학성을 인정하자는 부분은 맞지만 남의 문자를 비교해서 우열가리는 행위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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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조이재팬에서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한글과 가나문자의 비교행위에 대해 제대로 해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군요.

[빛바라기]

아, 그들의 대화에 대한 평가였습니까? 저도 그 대화는 자만심이나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보고 안 좋게 생각합니다만, 학문적인 논의에서는 저런 식이 아니더라도 우열을 가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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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하시는 '학문적 논의'란 문화의 우열이 아닌 문명의 우열입니다. 문화와 문명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죠?

[인터페이스]

그러나 jijimansey님의 주장은 그다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1번 지문은 물론이거와 2번 지문도 비논리적입니다.

[인터페이스]

1번같은 경우는 '문자의 자의성' 때문에 '발음의 표현력'은 있을 수 없고 2번같은 경우는 첫 번째 문단과 마지막 문단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알토란]

'언어의 자의성'이라는 말은 익히 들어봤어도 '문자의 자의성'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군요. 그리고 언어의 우열은 논할 수 없어도 문자의 우열은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라고오]

이런글 올리지좀 말아요 -_- 머리아파요 정말~ 왜 괜히 시비를 걸어요 왜 왜 왜 일본인은 저렇게도 모른척하는데.... 저거쓰신분 골만터지죠,

[인터페이스]

알토란님 저 글쓴 분이 무슨 오류를 범하는지 333번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발음의 표현력이란 한글 자체에 있는게 아니고 한국어 정서법에 있는 것입니다.

[SonDA]

아휴 일본인글 읽으면 답답합니다.

[성우앤]

jijimansey씨의 주장이 사실이지만, 받아들이기엔 설득력이 없어보이는군요. 게다가 너무 몰아붙이기식이라.. 굳이 이렇게 해야했나라는.... 통하지 않으니까...

[금박지]

일본시키들 걸려들었다...흥분하고 있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