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김규항 선생 초청 강연
이번주 7일(목) 오후 7시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이라는 주제로 ‘고래가 그랬어 교육연구소’ 김규항 소장 초청 강연회가 묘량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립니다.
묘량중초와 학교 학부모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아이 교육에 관심 있는 영광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입니다. 수강료는 1천원.
강연 주제인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은 ‘고래가 그랬어 교육연구소’와 경향신문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캠페인으로, 아이를 상품이 아니라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는 취지의 7가지 약속을 서약하는 대안 교육 서명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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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든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