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총회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성경통신대학을 공부한 두 분(조순자권사, 정승모집사)의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축하해 주어서 더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은이와 수빈이가 할머니의 졸업을 축하하면서, 교육하느라 수고했다고 담임목사인 저를 위한 꽃다발도 준비를 했다네요~^^
기특하고 귀한 우리의 다음 세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