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족 병력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유난히 자궁질환은 유전이 많으니 이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유전일까요?
주위에서 여성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여성은 자녀들도 대부분 자궁질환을 앓는다고 하네요. 제 주위에도 다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왜 유독 여성 질환은 유전이 많을까요?
[답변]
유전이 맞습니다. 그러나 기가솔을 사용하시면 그 유전인자를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엄마가 병이 있으면 아니 그 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그 따님은 자궁질환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엄마가 없는데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엄마가 있는데도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누구와 같이 살았으며 어떻게 생활을 하였느냐도 중요합니다.
먼저 자궁질환의 유전을 보려면 입술의 두께를 보셔야합니다. 입술이 유난히 얇은 사람은 엄마의 입술과 비교를 하여 판단을 하면 됩니다.
엄마의 입술이 얇은데 나도 입술이 얇다 그러면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엄마의 입술은 그렇지 않은데 나만 유독 입술이 얇다 그러면 얼른 할머니 입술을 보거나 주변 아빠의 여동생이나 누님들 즉 고모님들을 보셔야겠지요. 꼭 엄마한테만 유전인자를 받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입술은 여성의 자궁을 그대로 표현한 성기입니다. 유독 여성만 입술을 가리면서 웃는 이유입니다. 벗어나는 것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라면서 입술을 두껍게 하는 운동을 하시면 자궁은 굳이 거울로 쳐다보지 않아도 건강해져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가솔 건강법입니다.
또 다른 하나 유전인자를 입술을 가지고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는데 이상하니 평상시 생리를 하다보면 통증이 너무 심하고 남들보다 견디기 힘든 경우에는 2차적인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역시 오줌입니다. 오줌을 참고 사는 버릇 얼마나 더 강조하고 얼마나 더 목이 터져라 외쳐야 되겠습니까?
오줌을 한 번 참을 때 마다 일어나는 골반의 구조 변화와 치아의 변화 한 번 느껴보고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예쁜 얼굴은 입술을 보면 빨갛게 이쁘지요. 누가 봐도 남성이면 매력을 느낄만한 입술입니다. 그런데 입술색이 점점 변하고 토끼 이빨처럼 위쪽 앞니 두 개가 유난히 심하게 튀어나와있다면 자라면서 튀어나온다면 자궁은 이미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여성의 자궁을 감싸고 있는 골반에서 클리토리스 상단부근이 점점 위로 올라가서 성관계를 비롯한 많은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같이 사는 남성은 행복이 멀어져만 가고요. 여성은 그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사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지만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치아를 교정하였다고 골반 즉 음모 털 부근의 치골 구조가 변할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치아 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태양과 물 그리고 바람의 삼위일체 기가솔 건강법을 따라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치아는 그냥 치아의 문제라고 인식을 하는 현대의학의 병폐입니다. 당연히 소장의 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하니까요. 치아의 문제는 입술을 관장하는 소장의 문제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하니까요!
부연 설명을 차츰 해드리겠지만 2차적인 환경요인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즘은 유전 문제를 떠나서 엄마보다 더 빠르게 자궁 수술을 받는 따님들이 많아지고 자궁질환 또한 그 연령이 점점 어린 나이에 발생한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빠르다는 것은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한 각종 오염물질의 흡입과 각종 채소류 과일 등에서 알게 모르게 먹는 각종 농약들 그리고 이뻐지게 하려고 먹는 다이어트 식품들의 방부제 성분
순수한 야채나 과일을 먹던 어머니들 세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것들이 우리의 인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질그릇이 아닌 플라스틱 그릇들과 인스턴트식품 종이컵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의 부작용 등
그런데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늘어나있지요. 현대의학에서도 스스로 인정하였듯이 그것은 의학의 발달이 아닌 주거환경의 변화입니다. 그런데도 보통 사람들은 의학의 발달이 평균수명을 연장하였다고 착각을 하고 있지요.
옛날의 화장실 문화와 현대의 깔끔한 화장실 연탄가스 마시고 김칫국 먹던 과거와 아파트 등 쾌적한 환경의 현대 시설 거기에 현대의학의 수술의 발달로 인한 약물 투여로 억지 생명 연장 또한 어린 영아의 사망률이 현저하게 줄어든 점 등 다양한 형태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속으로는 골병이 들고 겉으로는 각종 성형수술과 화장으로 겉포장을 잘하고 있습니다. 겉포장의 부작용은 무엇일까? 연기가 나가는 굴뚝을 화장으로 막아버린 다는 것
연기가 나가지 않으니 아궁이가 역으로 연기를 부엌 쪽으로 뿜어내 불 지피는 사람 눈을 맵게 만들어 눈물 콧물 범벅을 만들어버립니다. 굴뚝을 잘 열어놓으면 참 편할 텐데…….
공해가 아닌 우리가 돈 주고 사서 쓰는 것들이 또한 문제가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식당에서 음식을 조리하면서 사용하는 가스 미용실에서 머리에 하는 염색과 헤어스프레이나 젤 등
여기까지만 나열을 해도 너무나 많습니다. 자연과 동 떨어진 삶입니다. 모두가 우리가 고개를 수긍하고 받아들이지만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는데 나만 왜 유독 빨리 발생하고 아직도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자궁을 들어내는 불상사가 나올까요?
세상은 이리도 불공평할까? 그런데 그것은 건강법을 잘 몰라서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오줌 참는 것 까지 부모님이 책임을 지면서 유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니까요!
굴뚝이 막힌 상태에서 누가 누가 오줌을 잘 참았느냐는 그 사람이 스스로 나를 빨리 아프게 만들어 주세요. 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화장을 적게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오줌을 참는 것과 화장도 찐하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으면서 오줌을 참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죠!
극복이 가능한 것은 따암(땀)이다. 어느 정도 막힌 것을 뚫지 않았는가? 땀이 나오지 않는 사람은 방광에서 가장 가까운 자궁을 쉬지 않고 귀찮게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친척이 바로 방광과 자궁이다.
그러나 둘 다 시간의 문제이지 오줌을 참는 것은 모든 병의 근본입니다. 여기서 다른 정답을 하나 알려드린 것입니다. 결국 오줌을 참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것
명절 때 시골 내려가면서 소변 마려운데 휴게실에서 줄 서 있는 것을 보면 여성들이 오줌을 더 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담임선생님이 기가솔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오줌을 참으면 안 된다고 했을 때 그 반 아이들의 평균 성적이 제일 많이 올랐다는 것은 분명히 오줌을 참는 순간 뇌부터 때린다는 것도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부터 분명히 알아두어야 하며 실천하여야 건강해지고 성적도 오르고
성인들은 건강법을 몰라서 그렇게 잘못 커 왔지만 내가 시집을 가서 아이를 낳으면 오줌 참지 않는 것부터 가르쳐서 문제점을 최소화 내지는 아예 뱃속에서 부터 만들어 가지고 나오지 않도록 예비 엄마들의 부단한 노력과 실천의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가 다시 멀쩡하게 걸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병원에서는 아무리 검사를 해도 이상이 발견이 안 되고
왜 그럴까?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 분이 오줌을 참고 일을 하다가 서서히 뇌가 마비가 오는 뇌경색 그 모든 신경 다발들이 일시에 정지하면서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유를 모르는 뇌경색 뇌졸중 이것이 바로 소변을 참는 습관에서 온다는 것 누구나 걸릴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소변이 하루에 백 번이 마려운데 미안해서 화장실 물이 아까워서 일을 하면서 참고 요리만 계속한다든지 게임에 빠져서 소변보러 가야 할 때 가지 않고 참고 다른 게임에 몰두한다든지 하는 것은 조금씩 조금씩 내 살을 벗겨내는 것과 같습니다.
유전 운운하기 전에 오줌 참는 습관부터 버리시면 자궁질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가솔 건강법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