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오랫만에 올라 왔습니다. 올라와보니 참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절대로 2월달에 쉰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운영자 복조리님께서 쉰다고 하네요.
제가 분명히 2월 27일에 파주삼릉에 역탐 간다고 밝혔는데...
제 의사를 무슨 연유로 무시하네요.
이것은 분명 무슨 뜻으로 받아드려야 될지 저 자신도 난감합니다.
저 말고도 역사탐방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제 그만 두라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린이 역사탐방, 개인 동호회 역사탐방, 기타 타카페 역사탐방 바쁩니다.
이제 변초님 등 유능한 역탐 해설사 분이 많이 계시니 저는 여기서 이제 하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