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화원 (구 경주 박물관 자리)

[이경희(京熙)]

지난해 사월인가 오월에 다녀온적이 있다 ,

그때는 일행이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를 못듣고  요번엔 가족과 함께 찾았다.

이종기 해설사  예전에 박물관 관장을 하시고 이제는 해설사 일을 하시는데 상세한 설명에 한층 더 경주 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경주 읍성부터 , 신라시대의  왕궁. 현세의 발전되는모습이 점점 더 북쪽으로 올라간다고.

특히 300년이 나 넘은   산수유 나무의 숨은 이야기가 인상 적이었다. 청록파 시인들의 모임을 하게 게기가 되었던 나무 .

스웨덴 황태자의 기념식수등..

가족 들과 도시락 싸들고 한번 즈음은 가봄직한 곳이다,

문화원앞에 들어 간다면 주차료도 안받는다.

결찰서  뒤에 있다.

600년이 넘은 은행 나무

문화원앞에 핀 "수련"

1920년대의 석굴암. 당시는 석굴암이 아니었네..

1920년대의 불국사

성덕왕 신종 , 옴기는데 한달을 걸렸다고,신묵물관이 있기전까지 여기에 있었다.

1920년의 안압지

그  나무나, 남자에게 좋은 열매라고 하는... 노란 꽃의 산수유다.

 이종기 해설사

나무에 대하여 얽힌 사연을 설명 하시는중.

[이남희(마곡공)]

이모저모로 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