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12시10분에 비행(출발)하여 '알마티'에
16시경에 도착, 알마티에서 잠시 대기후,다시 출발하여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에 21시10분에 도착하여 "가이드미팅"과 호텔 체크인을 하였다.
지금은 호텔에서 조금 잠을 잔뒤,시차에 적응하지
못한 듯...ㅎㅎ(우리와 5시간30분 시차 차이)
조지아는 2008년에 '그루지아'에서 '조지아'라는
나라이름이 바뀌었다.국민의 85%가 기독교(조지아정교회)이다.
인구는 대략 373만명(추계),아시아와 유럽사이의나라,즉 랜드비트윈(Lands Between)으로 지정학적으로 외침을 많이 받았다.
(그리스,로마,마케도니아,몽골,오스만튀르키,페르시아,우즈베키스탄,구소련등의 침략의 역사)
1917년 독립공화국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조지아의 속담중 손님은 신(神)이 주신 선물이다"
란 멋진 말을 생각해 보며, 인도행 길벗님들에게
오늘 걷는길 위에서나,혹은 삶의 자리에서 응원의 파이팅을 보내고 싶다~~^^
첫댓글 안착하셨군요. 멋진풍광 와인 많이 즐기시고오세요~
감사합니다~^^시간대및 인터넷사정으로 모든분들께 댓글답장을 못해 죄송합니다 ~^^
잘 도착하셨네요~~
멀리 설산이 보이는것이
이국임을 실감나게 하내요
앞으로 올라올 소식 많이 기대됩니다^^
함께하시는 행님들 모두
건강한 여정 되세요~~~~
감사합니다~^^ 응원댓글에 힘이 납니당~~파이팅입니다
이웃마실님,도보행복님
즐겁고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 가지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하신 길벗님들께서도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고 댓글 봅니다~^^ 감사합니다 ^^😀
멀리보이는 설산이 부러움을 부르네요
아름다운 풍광 속에
즐거운 트레킹하시기 바랍니다
아쟈 아자~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걷고,즐감합니다 ^^파이팅 ✌️
설산~멋져요!
필립보님 후기로 반갑게~ 이곳에서는 오전을 마무리 합니다!^^
고맙습니다~응원댓글에 신명 납니다~파이팅입니다 ~^^
조지야 트레킹은 두번째인데, 모두가 새롭다(치매?). 근데 비행기 타는것 힘든것은 똑같다. 우리회원님들 더 힘들기전에 다니셔요. 여디야님이 지금껏 수고 하시여 차질없이 왔는데 여기서도 이일저일 챙기시느라 수고가 정말크시다. 이수고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보고 즐기고 가야겠어요.
자주뵈어 좋습니다~^^ 파이팅입니다 ㅎㅎ ~^^
여행 많이 다니신 분이 강추하신 곳
한달살이 하고싶다
는 편안함과 멋진
풍광들~~맘껏 즐기시고, 멋진
추억과 행복만땅
느끼고 오시길요^
응원댓글에 고맙습니다 ~^^ 즐기며 잘 버티겠습니다~파이팅입니다 ^^😀
설산!
눈에, 맘에 확 안기네요.
이어질 후기를 통해 몇 년 전에 다녀 온 추억까지 소환, 반추하며 다시 다니러 간 마음이 되어 동행해 보겠습니다.
뜻깊은 시간들이길요.
감사합니다~몇년전에 본풍광들이 아련할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