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Red Sun]

햇빛님들은 우리의 산악회를 얼만큼 아시나요?


님들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햇빛"에 대한 관심이며 사랑입니다.


가끔씩 우울할때면,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려 되새김을 통한


행복한 순간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 아련했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 자료실속의 산행사진 게시판에 보여주신 관심도는? --


1)송년의 밤 행사
----- 조회수 -560회 "알프스님" 02,12/24

2) ,,
----- -557회 ,, ,,

3)그룹미팅
----- -554회 ,, ,,

4)송년의 밤 행사
----- -520회 ,, ,,

5) ,,
----- -512회 ,, ,,

6)오락부장사진
----- -475회 ,, 01,11/20

7)설악산사진
----- -473회 사부님 03, 3/3

8)슬비자아,커플탄생
----- -463회 알프스님 02, 7/1

9)매화산 산행사진
----- -389회 땡초님 03, 5/13

10)햇빛전사공룡능선러쎌
----- -355회 사부님 03, 3/3

순의 관심을 보여 주셨담니다.

좋은 사진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산행후기에 보여주신 관심도 ---



1)조령산행 사진 ;
조회수(710) 악어님 03, 3/10

2)2호차를 빛낸 인물열전 ;
(466)RedSun 03, 5/17

3)평생술안주가될 기억...... ;
(445) 78곰C 03, 3/ 4

4)불가능했던일을 현실로 ;
(440) 토끼천사 ,,

5)선운산후기 이제야올리네요 ;
(425) 참고은 03, 4/1

6)님들이들려주시는 횟수가... ;
(409) muse 님 03, 5/12

7)"독산"산행일지6 :세상에 ...;
(371) 서시님 03, 5/19

8)늘 이런사람을^^*그리며... ;
(363) 월출산님 03, 5/14

9)월출산 산행(사진포함) ;
(338) 난 나!님 03, 4/29

10)바래봉 철쭉,보성다원사진 ;
(330) mook 님 03, 5/23

순의 관심을 보여 주셨고, 그외 네이비님,향나무님,goldsun님

토끼천사님등 좋은 후기 감사하며 계속 부탁드림니다.




----금주의 산행 안내에 보여주신 관심도 ----




1)친목의 밤 (에버랜드 홈 브릿지케빈호스텔)

;2524회 02,11/26

2)서산 팔봉산 산행

;2211회 02,10/29

3)두륜산과 보길도 연휴산행

;1764회 03, 4/ 4

4)설악산 대청봉 무박산행

;1409회 02, 9/ 9

5) 시 산 제 (이천 설봉산 산행)

;1290회 03, 4/14

6)월드컵 4강 축하산행

;1222회 02, 7/ 1

7)지리산 바래봉 무박산행

;1168회 03, 5/12

8)가평 연인산 철쭉산행

;1140회 03, 5/17

9) 동강 래프팅

;1128회 02, 8/ 4

10) 팔영산 무박산행

;1085회 03, 3/15



의 순으로 관심을 주셨습니다. 계속적인 관심 부탁드림니다.




---------금주의 산행신청란에 보여주신 관심도 -------



1)가고 싶은데 가도 될까요? (지리산 천왕봉) ;458회

---장녹수 03, 5/19

2)천왕봉의 8인이여! 또다른 감회를 위해! ;367회

---RedSun 03, 5/19

3)2등이다 (한사람 추가요!) ;296회

---송이 03, 5/17

4)여우도 가요 (지리산 천왕봉) ;271회

---여 우 03, 5/21

5)지리산과의 첫 만남 ;245회

---팬지 03, 5/22

6)지난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며... ;226회

---goldsun 03, 5/19

7)여우 ..다시 산으로 ;221회

---여우 03, 5/15

8)1 등이다 (연인산) ;210회

---아이 03, 5/12

9)지리산 A 코스 산행신청 ;203회

---짱.. 03, 5/19


200회 이상이며 그외 구찌님,사랑퍽탄님,까오싱님,토끼천사님,서시님,


진주님,향나무님,비누버스님,초보산행님 등 여러분이 관심을 받으


셨담니다. 관심은 계속되어야 한다?




~~~~~~~~~~~익명의 방에 올려주신 글에대한 관심도 ~~~~~~~~~~~



1)당신이 보고 싶다.

523회 03, 3/16


2)어찌해야 좋을까

520회 03, 5/ 7


3)노총각이 한마디...답글 기다리겠습니다.

505회 03, 3/14


4)그에게 보여주고 싶다.

504회 03, 5/ 4


5) 마지막 기회

478회 03, 4/13


6) 당신의 의미

466회 03, 4/14


7)나의 가신님을 그리며..당신이 보고싶다.

459회 03, 3/28


8) 사랑합니다

451회 02,12/19


9)이젠 그사람을 만나고 싶다.

449회 02,11/ 3


10)축하해 주세요

442회 03, 5/ 9


11)쓸쓸한 가을에

440회 02,10/ 9


그외 "인연이라는것", "안아보고픈 여성", "당신을 알고 싶군요"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군요!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림니다.



살아 가면서 격게되는 크고 작은 어려움은,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니란것을 우린 이미 알고 있지만, 그순간을 넘기기에


너무도 힘들었단것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의 지리산 천왕봉등정은 정말 힘들고도 지독한 추위속에서


강행한 , 인간승리의 감동적 드라마로 남아, 먼훗날 빛바랜


앨범속에서 꺼내볼수 있는 한장의 사진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믿으며 후기아닌 후기 총총 줄입니다.


님들! 근육통과 타박상, 그리고 몸살로 부터의 해방을 기원하며

특히 멀리에서 오신 조각구름님, 명랑소녀님,흰구름님,한마음사랑님

자리를 빛내주신것 감사하며 아울러 들소님의 쾌유를 빌며

드라이버님께도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序詩]

대단하십니다. 유려한 말솜씨에 이런 세심함까지 감탄 감탄 또 감탄할 따름입니다 ^^

[라라]

이또한 답글 최다 기록이 될듯싶네요... 두루두루 좋은일,좋은결실로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두 박수를... 짝짝짝! ^^

[머피]

뜨아.. 뭔답글이 이리도.. 여하튼.. 행복하셔요~~~~~~~~~~~~

[Red Sun]

서시님! 많은 어려움속에서 이뤄낸 천왕보등정을 한번더 축하드리고 좋은글과 꼬리글 감사합니다./라라님! 올만에 함께한 하산길, 비록 짧았지만 즐거웠답니다. /머피님! 보성차밭이후에 뵈는거 같죠? 힘들게 오를때 주신 비에젖은 육포를 잊을순 없을듯 하네요.....^&^

[머피]

ㅋㅋ.. 레드썬님도 머피랑 아이란을 헷갈리시는듯.. 육포는 아이란이랍니다..^^

[Red Sun]

얼굴은 확실히 알겠는데 그랬나요? 지송 ㅎㅎ^&^

[진주]

꼬리글은 계속 되어야 한다.^^* / 늘 하는 말이지만 아~ 5년만 젊었어도.../ 동쪽에서 올때는 우리 어김 없이 만났죠? / Red Sun 말여요~

[Red Sun]

진주님께서 어인 행차이시온지....황송하여이다...! 5년만 젊으셨다면 산을 날라 다니신단건지 아님 뭘까요? 저녘놀은 너무 짧은 시간동안인게 조금은 섭섭할뿐......감사감사...^&^